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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도시재생사업 주민 참여 비대면 화상회의 최초 개최
서귀포시는 지난 13일 대정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운영위원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운영했다. 도시재생사업은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비대면 시대에서도 주민의견 수렴 과정이 필수이며, 대정읍 도시재생사업은 2017년부터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현재까지 운영위원회를 매월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화상회의는 코로나19 확산과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대응해 서귀포 도시재생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대정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화상회의를 개설하였으며, 현장에서는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조근배 회장을 비롯한 임원 3명과 대정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강경문 센터장이 참석했으며, 화상으로는 주민협의체 임원 및 서귀포시 도시과(담당 주무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서귀포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비대면 회의 진행에 대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주민 호응 및 만족도를 높였다. 서귀포시는 사전에 대정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협조로 1:1로 찾아가는 화상회의 이용안내 서비스를 진행하였으며, 사전에 회의 자료를 배포하여 주민들이 화상회의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조근배 회장은“낯선 온라인 환경이지만 서귀포시의 도움으로 연세가 높으신 주민들 또한

자동차세 연납신청하고 세액공제 받으세요.예래동 강재연
자동차세 연납신청하고 9.15% 세액공제 받으세요. 예래동 강재연 자동차세 연납제도란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할 세금을 선납할 경우 연 세액에서 일정 공제율을 적용해 감면 혜택을 주는 제도로 1월에 연납 신청하여 납부했을 경우 9.1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후 폐차 말소되거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에는 보유일수로 일할 계산 후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소유권 이전등록시 연납승계 신청으로 승계도 가능하다. 연납신청은 1월에도 할 수 있지만 놓치셨다면 3월, 6월, 9월에도 신청은 가능하다. 하지만 1월달에 연납 신청하는 것이 세액공제가 높으니 1월달에 신청하는 것을 추천드린다. 작년에 연납신청했던 납세자한테는 연납고지서가 발송되니 우편함 살펴보기 바라며, 연납을 신청하고 납부기일 내에 납부하지 못했다고 해서 불이익은 없지만 할인 혜택은 사라지게 된다. 이후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가 발행됐을 때 정상적으로 납부하시면 된다. 자동차의 소유에 대하여 부과되는 조세인 자동차세, 어차피 납부하여야 할 세금이라면 연납신청하고 할인받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연납신청기간은 2021년 1월 31일까지 이다. 신청방

제주특별자치도 공보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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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용천수 친환경 정비사업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 용천수 친환경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대상지 선정을 위해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용천수 관리주체로부터 대상지를 신청 받고 있다. 신청대상은 읍·면·동 또는 마을자치회 등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관리하거나 관리 의지가 있는 관내 용천수 중 복원이나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사업신청은 각 행정시(제주시 환경관리과, 서귀포시 녹색환경과)에서 가능하며, 행정시에서는 관내 신청 대상지를 일괄해서 제주특별자치도(물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제주도는 2021 용천수 친환경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오는 2월까지 심의를 끝내고 상반기 중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업대상 선정을 위해 2020년과 동일하게 지하수·인문·경관·환경단체·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친환경적 정비방향에 대한 자문을 받기로 했다. 다만, 이용시설 형태가 없는 용천수, 인위적인 시설물 설치, 자체관리 의지가 없는 시설 등 당초 사업목적과 다른 신청 내용에 대해서는 사업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사업목적에 적합하게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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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생 역사문화진흥원장, 소암 선생 작품 기증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1월 12일 강만생 원장(제주역사문화진흥원)으로부터 소암 현중화 선생(1907~1997)의 ‘城山日出峯’ 서예작품 1점을 기증받았다. 소암 현중화 선생은 제주가 낳은 서예계의 거목으로, 음양의 조화가 탁월하고 모든 서체를 자유자재로 구사했으며, 소위 소암체로 일컬어지는 행초서에 일가를 이루었다. 이번에 기증받은 작품은 소암 선생 작품 중 흔하지 않은 예서체로 쓰여졌으며, 소암 선생의 독특한 필체가 돋보인다. 110*147cm 크기의 대작으로, 지난 2000년 당시 새천년 해맞이를 기념하기 위해 성산일출봉 입구에 설치한 ‘城山日出峯’ 비석 글씨의 원본 작품이다. 작품의 자호를 서귀소옹(西歸素翁)으로 쓰신 것으로 보아 완숙기에 접어든 80세 이후에 쓰신 작품으로 추정된다. 기증 작품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내에 전시하여 소암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유산센터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의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갈 예정이다. 강만생 원장은 “개인이 소장하는 것보다 이 작품이 가장 빛을 발할 수 있는 곳에 전시하여 소암 선생의 묵향이 제주도를 넘어 전 세계로 널리 퍼져나가길 희망한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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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상공인을 위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제주편’
오는 17일까지 제주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제주편’참여 업체가 모집되고, 오는 2월 2일부터 5주간 온라인을 통한 강의가 진행된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이하 센터)와 ㈜우아한 형제들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제주도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에 맞춘 사업 경영 노하우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아카데미 참여업체 모집은 11일(월) 시작해 17일(일)까지 일주일간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50명까지다. 신청은 제주도에서 외식업 사업장을 운영 중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은 다음 달 2일부터 3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되며, 브랜드 콘셉트 개발·경영·마케팅 등의 전문 강사 강의와 현업에 종사 중인 제주도내 사장님의 현장 사례 등의 내용으로 짜여졌다. 2시간 30분 동안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양방향 소통으로 실시돼 교육생들의 강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제주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연계 혜택 및 교육 이후 컨설턴트의 현장 진단 및 방문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특히 현장 컨설팅은 교육 이후 5개월 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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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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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영화 밀양과 이낙연의 사면 주장 과거 송강호와 전도연이 열연한 영화 밀양을 보다 욕지기가 치밀어 오른 장면이 생각난다.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자 남편의 고향인 밀양으로 돌아 온 전지연 역의 신애는 아들과 함께 피아노 학원을 차려 밀양에 젖어든다. 카센터를 운영하는 종찬은 신애에게 호감을 느껴 모자를 도와주며 주변을 맴돈다. 재력가로 알려진 잘못된 소문은 웅변학원 원장을 신애 아들의 유괴 살해범으로 둔갑시켰고 남편을 잃은데 이어 신애는 아들마저 저 세상으로 떠나보내고 만다. 주변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된 신애는 ‘하느님의 뜻’대로 원수를 사랑하기로 마음을 먹고 교도소를 찾아 철천지 원수인 웅변학원 원장에게 ‘용서하기로 했다’는 말을 전한다. 아주 천연덕스럽게 웅변학원 원장은 ‘이곳에서 이미 하느님의 용서를 받았다’고 대꾸해 버린다. 신애는 면회를 마치고 나오면서 혼절해 버리고 만다. 용서해 줄 사람은 숱한 번민 속에서 결정을 내렸는데 반해 용서를 받아야 할 사람은 스스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해 버리는 순간 속 영화지만 깊은 곳에서 구토기가 올라왔다. 이 무슨 경우인가 해서 말이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 무슨 자격으로 이명박근혜의 사면을 추진하나 정치적으로도 이낙연 대표는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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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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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경제위원회, “하영 먹엉 힘 냅시다!!”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현길호 위원장)가 제주산 농·수·축산물 소비촉진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현재 코로나 19 및 경제 침체 등 소비시장이 위축되어 있고, 수입농식품의 범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농어촌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소비촉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육지부 소재 기업 및 단체 등 구매력 있는 대규모 소비처를 발굴하여 생산자 단체와 연결·구매토록 하고,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지속적인 소비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하며, 도내 먹거리 취약계층에 대한 수요 파악과 이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제주산 식자재를 공급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을 추진방안으로 하고 있다. 현길호 위원장은 “최근 한파·폭설 피해로 인해 농업인들의 근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임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의정활동에 대한 고심이 많았다”며, “농정에 대한 협력과 견제뿐만 아니라, 소비부진을 겪고 있는 제주산 농·수·축산물에 대한 소비촉진방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중론이 모아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구매력 있는 대규모 소비처 발굴에 대한 지원과 먹거리 복지 추진 및 제주산 식자재의 선순환 체계 구축, 생산자단체와 식품가공전문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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