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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축제나 행사 시 식중독 예방 당부.서귀포시 한은미
지역 축제나 행사 시 식중독 예방 당부 서귀포시 공중위생팀장 한은미 일상 회복단계에 접어들면서 2년 넘짓 제한에 의해 묶여있던 공공기관의축제, 행사 또는 지역 단체활동 등이 서서히 활성화 되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높아지는 기온과 다양한 행사, 지역 축제 개최에 따라 대규모로 제공되는음식 섭취로 인한 집단 식중독 신고 사례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올해 여름철은 예년에 비해 더위가 한층 더 심해질 것이라 한다. 앞으로 가족 단위 휴가철을 이용한 물놀이 또는 단체 등에서 개최되는 체육대회 및 야유회 행사 등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여름철 행사 개최로 대규모 식사가 필요한 경우라면 가급적 전문업체(HACCP 인증) 도시락 제품을 이용하고, 부득이 지역 관계자 등이 직접 음식을 준비해야 할 때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실천 수칙인 손씻기, 익혀먹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물은 끊여 먹기, 식재료 및 주방기구는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하기, 적정온도 보관하기(차가운 음식은 냉장보관(4℃이하),더운음식은 온장보관(60℃이상)하고 함께 보관 금지) 를 반드시 준수하여 조리·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주방·조리장에서 지켜야 할 식
제주사랑의열매, 2022년 아너소사이어티클럽 총회 개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24일, 난타호텔 2층 카페블루룸에서 ‘2022년 아너소사이어티클럽 총회’를 개최하고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수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 등 4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창현 아너(이창현세무사사무소 대표)가 직접 특강에 나섰다. 이창현 아너는 세무강의를 통해 상속세, 양도세 등의 개념과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아너 회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또한 김봉옥 아너(현대블루핸즈 세기공업사 대표)는 이날 행사를 기념하며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김봉옥 아너가 공임비의 일부를 기탁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2년 상반기 아너 소사이어티 활동 보고와 감사결과 보고, 회원 활동사항 공유 등 바람직한 나눔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회원들간 교류 활동들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회원 만찬과 함께 막을 내렸다. 이철수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총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간 끈끈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제주의 선진나눔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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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말(馬)이 주는 희망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가 제주도내 코로나19 대응 현장인력을 대상으로 한 힐링승마 체험 “당신 덕분에 오늘도 안녕합니다”가 오늘 6월26일(일) 제4회차를 끝으로 성료됐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가 제주도자원봉사센터와 협업을 통해 제주목장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코로나19 방역의 일선 현장에서 활약한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5생활치료센터, 제주의료원, 제주시·동부보건소와 한국병원 등 의료기관 종사자 및 제주의용소방대원 등 6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특히 많은 참가자들이 어린 자녀들과 동행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가족과 함께 치유하기도 했다. 총 4회에 걸쳐 이뤄진 이번 행사는 말과 함께하는 교감을 통한 심신의 안정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끼리 소통의 시간을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서 힐링승마 체험으로 말 먹이주기, 손질하기, 끌고 다니기와 승마체험 그리고 트렉터마차 목장길 투어, 말 편자 드림캐처와 말 모양 간세인형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말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노력한 서로를 격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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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5월, 이 잔인한 계절을 보내며 누군가는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했다. 대한민국의 5월은 참으로 잔인한 달이다. 근현대사의 고비가 흐르고 민중의 눈물이 켜켜이 쌓인 달이다. 4.19혁명을 넘어 5월이 되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역사의 한 획을 떠올리게 된다. 올해 처음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날은 일단 뒤로 하자. 11일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다. 예전엔 동학농민혁명을 동학농민운동이라고 칭했다. 이를 두고 한 역사학자는 ‘무슨 농민들이 모여 운동회를 했나’고 개탄하기도 했다. 단단한 바위에 대항했던 깨어있는 시민들은 그 의미를 축소시키려는 친일파들로 이뤄진 기득권들의 시치미를 이겨냈다. 겨우 ‘농민혁명’이라는 정명에 만족해야 하는 처지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동학혁명은 시대를 바꾸려는 혁명이었다. 왕조 사회의 불합리를 민중이 주인이 되는 세상으로 변화시키려는 피를 머금은 봉기였다. 반면 조선사회 기득권 대표인 고종은 ‘청나라 군대를 불렀고 뒤를 이어 일본군대’가 몰려와 이 땅 민중의 가슴에 총알을 박았다. 이후 한반도는 하루하루 일본제국주의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36년이라는 치욕의 나날을 보내게 됐다. 4.19를 미완의 혁명으로 만든 5.16쿠데타, 이 쿠데타의 그림자는 아직도 짙게

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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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X파일 없앤 조조, 천하를 훔치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독자는 가장 화려하고 결정적인 전투장면을 조조와 유비. 손권 연합군이 맞붙은 적벽대전(赤壁大戰)으로 꼽는다. 수 백척의 전함이 강에서 불타는 장면을 상상할 때 화려한 것은 맞지만 결정적인 전투는 따로 있었다고 보는 전문가들도 있다. 그 전투는 적벽대전이 있기 훨씬 전 중원의 자웅을 겨룬 관도대전(官渡大戰). 후한말의 승패는 조조(曹操)와 원소(元紹)가 한바탕 싸운 이 전투에서 거의 결정 났다는 분석이다. 대대로 권문세가이자 엄청난 재물과 병력을 가진 북방의 강자 원소에게 황제를 등에 업은 조조가 도전하는 모양새로 펼쳐진 이 전투에서 초반 조조는 패퇴를 거듭했다. 원소군에는 당시 전쟁터를 울렸던 원투펀치 격인 맹장 안량과 문추가 있었고 조조군은 이들의 위력에 몸을 떨었다. 하지만 유비와 잠시 헤어져 조조군에 몸을 맡겼던 관우(關羽)는 안량과 문추를 베어 조조군에 승기를 안겨줬다. 나중에 무신(武神)으로 추앙을 받았던 관우의 최고 무대 중 하나였다. 여러 난관 끝에 결국 조조는 승리를 쟁취, 남쪽 한 귀퉁이에 자리 잡은 손권. 여전히 천하를 전전하는 유비 등에 비해 황제 옆에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게 된다. 그깟 편지들 모두 불사르라, ‘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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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공모사업 선정 서귀포보건소(소장 오인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관리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손목시계형 활동량계,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한 혈압·혈당·체중계 및 AI 생활스피커)를 제공하여 보건소 전문인력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건강습관 개선을 유도하고 모바일 앱을 활용한 오늘건강앱을 이용하여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노인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는 제외된다. 서귀포보건소는 2명의 신규인력 추가 채용하여 기존 7명의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과 함께 올해 하반기 150명을 목표로「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추진을 위한 만반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AI·IOT 활용과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함께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능력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금 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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