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7.8℃
  • 맑음강릉 23.6℃
  • 맑음서울 29.3℃
  • 맑음대전 28.2℃
  • 맑음대구 27.3℃
  • 맑음울산 24.5℃
  • 맑음광주 29.8℃
  • 맑음부산 27.8℃
  • 맑음고창 27.9℃
  • 맑음제주 27.5℃
  • 맑음강화 27.1℃
  • 맑음보은 25.9℃
  • 맑음금산 28.2℃
  • 맑음강진군 28.3℃
  • 맑음경주시 24.6℃
  • 맑음거제 27.4℃
기상청 제공








서귀포치유의숲, 가족과 함께 숲에서 키우는 건강한 성장
서귀포시는 오는 9월 12일(토)과 19일(토) 서귀포치유의숲 숲속데크에서 ​평생숲돌봄 프로그램 ‘숲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 무드터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휴식하고, 부모와 자녀가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성장마사지 교육 및 체험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마사지 ▲숲에서의 교감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회차별 10팀씩 총 2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숲의 편안한 환경 속에서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9월 3일(목)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통합예약시스템 ‘서귀포 E-티켓’​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7~10세 어린이가 있는 제주도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부모님이 같이 참여해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숲에서 함께 쉬고 몸과 마음을 돌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임주리 선도원 대표이사, 故 임말시아 회장 뜻 이어 청년나눔상 지원
사회복지법인 선도원(대표이사 임주리)은 지난 10일 제주지역 청년사회복지사들의 성장과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제2회 임말시아 청년나눔상’ 지원금 3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지난해 처음 마련된 ‘제1회 임말시아 청년나눔상’은 故 임말시아 회장의 뜻을 이어 청년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고인의 나눔과 헌신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제2회 청년나눔상 지원금 300만 원을 마련했다. 임주리 사회복지법인 선도원 대표이사는 “어머니의 나눔과 헌신의 뜻이 후배 사회복지사들에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청년나눔상이 청년사회복지사들의 성장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故 임말시아 회장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1·2대 회장을 역임하며 제주지역 사회복지 발전과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써왔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나눔과 헌신의 가치를 실천해왔다. 한편,‘임말시아 청년나눔상’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초대 회장인 故 임말시아 회장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지역사회 복지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청년사회복지사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마지막 절세 찬스, 9월 자동차세 연납으로 세테크를 완성하세요 안덕면 강하라
올해 마지막 절세 찬스, 9월 자동차세 연납으로 세테크를 완성하세요 서귀포시 안덕면 주무관 강하라 무더위가 물러가는 9월은 결실의 계절이자, 현명한 자동차 소유주라면 꼭 챙겨야 할 절세의 골든타임이다. 매년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로 익숙하지만, 동시에 올해 마지막으로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세테크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연납 신청 기간을 적극 활용하자.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원래 6월과 12월에 나누어 내야 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공제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연납의 가장 큰 매력은 실질적인 절세 효과에 있다. 최근 저금리·고물가 시대에 소소한 절세 혜택이라도 챙기는 것이 곧 재테크가 되는 시대이다. 9월에 연납을 신청하면 고지서 1장에 하반기 세액이 담겨 발부된다. 이때 이미 지난 7~9월분은 정액 부과되지만, 다가올 10~12월분에 대해서는 약1.25%가 공제된다. 1월이나 3월에 비해 혜택이 다소 아쉽더라도 어차피 12월에 납부해야 할 세금을 아끼는 소중한 기회이다. 특히 배기량이 크거나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한 납세자에게 쏠쏠한 도움이 된다. 신청방법 또한 매우 간편하다. 관할


올레, 제주를 걸어요

더보기
레저·힐링·상생 …2026 제주힐링축제 12일 개막
제주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레저와 힐링을 한꺼번에 즐기는‘2026 제주레저힐링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고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하는 축제로 마련된다. 특히 ‘레저와 쉼이 하나 되는 제주’를 주제로 삼아 역동적인 여가 활동, 온전한 휴식, 지역 동반 성장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축제 기간 중에는 ▲레저프로그램(수상 4종, 육상 6종, 뉴스포츠 3종) ▲웰니스 체험(5종) ▲함덕 마을 연계 프로그램 등 풍성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낮에는 투명카약, 패들보드 등 활력 넘치는 해양·육상 체험이 펼쳐지고, 서우봉 숲길에서는 숲속 명상, 요가, 맨발 걷기 등 마음을 돌보는 휴식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밤에는 별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야외 음악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첫날인 12일 밤에는 축제의 대표 상징 프로그램인 ‘어기여차, 멜덕파티’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힙합의 거장 타이거JK와 윤미래의 개막 축하콘서트,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쇼가 펼쳐진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분위기를 반전시킬 ‘디제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스포츠

더보기
故 조양호 선대회장의 탁구 사랑 잇는다… 제5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호를 딴 ‘제5회 일우(一宇)배 전국탁구대회’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최됐다. 2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제5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주요 관계자들과 참가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진그룹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학교 1~6학년 남녀 유소년 선수 5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제5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모습 경기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양호 선대회장의 탁구 발전에 대한 헌신과 유소년 선수 육성에 대한 뜻을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회 기간 동안 인천 계양체육관 입구부터 경기장 입구까지 이어지는 복도에 조양호 선대회장이 탁구 발전을 위해 펼친 다양한 활동을 담은 사진 약 20점을 전시했다. 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이 런던올림픽 탁구 남자단체전 은메달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또한 개회식 중 추모영상을 상영해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그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뉴스&인물

더보기
서귀포학생문화원, 피아니스트 안인모와 함께하는 「2026 열린 문화예술 강좌」
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강동철)은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과 협력하여 오는 18일 오후 7시 서귀포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도민 300~400명을 대상으로 「2026 열린 문화예술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그림이 들려주는 클래식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음악 해설가인 안인모는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강연을 통해 클래식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일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일까지 서귀포학생문화원 누리집 수강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경우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단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취소는 9일까지 가능하며, 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10일부터 1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강동철 원장은 “이번 강좌가 지역 주민들이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제주아트센터,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박쥐’
제주아트센터는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30분과 10월 3일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주아트센터가 공연장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여는 재개관 기념 특별공연으로 마련됐다. 제주아트센터는 도민들에게 국내 정상급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 오페라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페레타 ‘박쥐’는 왈츠의 왕으로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작곡한 작품으로, 1874년 오스트리아 빈 초연 이후 화려한 음악과 유쾌한 이야기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대표작이다. 작품은 친구 아이젠슈타인의 장난으로 박쥐 차림을 한 채 망신을 당한 팔케가 복수를 계획하면서 시작된다. 신분을 숨긴 인물들의 거짓말과 오해가 화려한 무도회 속에서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소동이 벌어지고, 파티가 끝난 뒤 감옥에서 인물들의 정체와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유쾌한 결말을 맞는다. 특히 경쾌한 왈츠와 폴카를 비롯한 화려한 음악에 성악가들의 노래와 연기,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져 정통 오페라보다 친숙하고 흥겨운 오페레타 특유의 밝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오페라단은

이슈&포커스

더보기

칼럼/기자석

더보기
2024 아듀, 서귀포 시민을 위한 한 겨울의 따뜻한 음악회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2월 19일(목) 19시 30분 <서귀포시민을 위한 2024 AIDEU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난 신년음회에 이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예술단이 공동 기획하여, 2024년을 마무리하며 서귀포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귀포관악단(지휘 이동호)의 연주로 시작되며, 첫 곡은 제임스 반즈의 ‘금빛 축전 서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통해 찬란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곡이다. 이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성신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와 서귀포관악단이 조지 거슈윈의‘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다. 재즈 피아노 협주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명작으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 단골 레퍼토리 베토벤의‘9번 교향곡 <합창> 중

건강/레져

더보기

지금 도의회는

더보기
송창권 의원, “실질적 자치분권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 및 「제주특별법」 개정 강력 촉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원회 송창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외도동․이호동․도두동)은 ‵26. 9. 2.(수)일에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실질적 자치분권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 및 「제주특별법」 개정 강력 촉구”하였다. 송창권 의원은 올해가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이 되는 해임을 강조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대가 커졌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법과 제도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하였고, 국회가 「국회법」을 통해 독립적인 규정을 두고 있는 것처럼, 지방의회 역시 「지방자치법」의 일부가 아닌 독립된 법률을 통해 위상과 역할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송창권 의원은 「지방의회법」을 통해서 정책지원관 제도 확대, 조직 및 인력 운용의 자율성 강화, 예산편성 및 운영의 자율성 확대,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 장치 마련 등 네가지 핵심 과제는 반드시 법안 반영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송창권 의원은 제주특별차도의회는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이전부터 ‘정책연구위원’ 제도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을 부각했다. 특별자치시·도의 맏형으로서 자치분권을 선도해 온 제주의 위상에 맞게, 「지방의회법」 제정과 더불어 「

와이드포토

더보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