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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과학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서귀포도서관(분관장 김병철)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여름방학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7월 1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대상 ‘마술 아니고 과학!’과 고학년 대상 ‘내일은 도서관 과학왕[지질편]’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학생들은 신기한 과학 현상과 지질 관련 기초 개념을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우며,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마술 아니고 과학!’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 현상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김미란 제주과학문화협회 강사의 지도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총 4회 서귀포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운영된다. ‘내일은 도서관 과학왕[지질편]’은 지질과 관련된 기초 과학 개념을 체험 활동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진혜진 창의과학교육지도사의 지도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총 4회 서귀포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신청 기간과 운영 기간은 누리집 공지사항에

“우리 지역의 든든한 뿌리, 성실한 재산세 납부” 서귀포시 대천동 조예진
“우리 지역의 든든한 뿌리, 성실한 재산세 납부” 서귀포시 대천동 조예진 나무는 뿌리가 깊고 튼튼해야 푸른 잎을 틔우고 그늘을 드리운다. 우리 지역사회도 다르지 않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실한 납세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 되어 도로와 공원, 복지와 교육, 안전한 생활환경이라는 결실을 맺는다. 성실한 지방세 납부는 지역이라는 나무를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소중한 밑거름과 같다. 7월은 재산세 주택분과 건축물분 지방세를 납부하는 달이다. 재산세는 크게 주택분, 건축물분, 토지분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7월에는 건축물분과 주택분 재산세가 부과되는데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소유자가 납세의무자가 된다. 건축물분과 주택분의 차이는 용어로서는 구분하기 어렵다. 건축물분은 주택을 제외한 상가, 사무실, 공장, 창고 등 건축물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주택과 그 주택의 부속토지를 과세 대상으로 하여 부과되며, 주택의 부속토지가 아닌 경우 별도의 토지분 재산세 대상이 된다. 재산세(주택분, 건축물분)의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연간 재산세(주택)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한 번에 전액이 부과되고, 20만 원을 초과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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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원도심, 주말 여름밤 예술과 낭만으로 물들다
서귀포 원도심이 예술과 낭만이 어우러진 문화·소비 촉진 행사로 더욱 다채로워진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조합장 박삼수)은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7월 18일과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아트시티 재즈 & 무비’ 행사를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과 연계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술이 흐르고, 밤이 살아나는 원도심’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상권 소비 유도를 위한 이벤트를 연계하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거리를 거닐며 색과 빛을 채집해 나만의 팔레트를 완성해보는 ▲미술 체험프로그램(컬러헌팅)을 비롯하여, ▲원도심 문화 페스티벌 공연으로 18일에는 도립 서귀포예술단 남성 중창팀 `엘칸토', 19일에는 `제주소리와 물허벅' 팀의 무대가 펼쳐지며, 양일간 6인조 재즈 뮤지션 올스타 밴드 `재즈잇'의 ▲라이브 재즈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야외 독립영화 상영(무비트럭)이 여름밤의 정취를 더한다. 이와 함께 상권 내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

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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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박물관,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공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9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공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안전총괄과가 주관한 합동점검으로 감귤박물관을 비롯한 대상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 실태 ▲이용객 안전시설 관리 상태 ▲안전교육 실시 여부 ▲기계·설비 방호장치 관리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위험물질 관리 ▲건강 장해 예방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감귤박물관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안전·경고 표지판을 추가 부착하는 등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조치 완료하여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감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감귤박물관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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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장애인 건강권 향상위한 ‘건강증진 ZONE’ 큰 호응
서귀포시는 서귀포시장애인회관 체력단련실에서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몸 튼튼·마음 탄탄, 장애인 건강증진 ZONE’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전재순)와 협업하여 운영되는 건강증진 ZONE의 주요 프로그램은 기초 체육교실, 뉴스포츠 교실, 슐런 교실 등이며 체력단련실에는 장애인 맞춤형 재활운동기구를 갖춰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이용자의 신체 기능 회복과 기초체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에는 6월 말 기준 누적 3,357명이 참여​했으며, 무료로 개방 중인 체력단련실은 하루 평균 27명이 이용하는 등 장애인들의 건강관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건강프로그램뿐 아니라 장애인회관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영화 상영, 연극공연 등의 ‘마음토닥 행복 ZONE’ 등 다양한 문화.여가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문의는 장애인 회관(☎064-763-7763) 또는 시 장애인복지과(☎064-760-4964)로 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장애인회관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복지공간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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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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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듀, 서귀포 시민을 위한 한 겨울의 따뜻한 음악회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2월 19일(목) 19시 30분 <서귀포시민을 위한 2024 AIDEU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난 신년음회에 이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예술단이 공동 기획하여, 2024년을 마무리하며 서귀포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귀포관악단(지휘 이동호)의 연주로 시작되며, 첫 곡은 제임스 반즈의 ‘금빛 축전 서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통해 찬란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곡이다. 이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성신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와 서귀포관악단이 조지 거슈윈의‘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다. 재즈 피아노 협주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명작으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 단골 레퍼토리 베토벤의‘9번 교향곡 <합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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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비법정 탐방로 산행 실태 심각! 근본적인 근절대책 마련해야!
제452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3차 회의 세계유산본부 업무보고에서 박지은 의원은 한라산국립공원 비법정 탐방로 산행이 만연하고 있는 실태를 지적하며 근본적인 근절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라산국립공원 공원보호 과태료 단속현황을 살펴보면, 비탐방로 무단출입 적발이 2023년 30건에서 2025년 53건으로 77% 증가하고 있어 한라산 비법정 탐방로 산행이 날로 증가하는 실태가 확인된다. 박 의원은 “2024년부터만 봐도 한라산에서 야영과 취사, 흡연 등 각종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2025년에는 눈 쌓인 한라산에서 스키를 탄 사건도 있었고, 2026년 2월에는 한라산서 ‘용변 민폐’사건도 일어났다. 한동수 위원장 또한 “최근 한라산국립공원 백록담 인근에서 야영을 하며 음주, 흡연까지 하는 사례가 나타나는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이 필요하며, 공원 직원이 단속권한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박지은 의원은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한라산 비빕정 탐방로 산행에 대한 인식의 문제인데, 최근 각종 카페, 블로그, 유튜브 등 SNS에 위법적인 한라산 등반을 버젓이 소개하며 자랑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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