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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21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상반기 인기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와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JIIDCC)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1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이 제주도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국제연수센터와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금년 상반기 기간 중 13개 초·중·고등학교로부터 약1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문교육 신청을 받아 세계시민교육을 진행 중이다. 교육은 제주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실천하고 평화·빈곤·인권·환경·진로를 주제로 범지구적 과제에 대한 이해 제고와 인류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시민으로의 상호연결성 ▲인권과 아동노동의 우려 ▲기후변화 영향 및 환경문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실천적 노력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진로 탐색 등에 관해 배우게 된다. 기관들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글로벌 시민 교육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으로, 훈련된 강사들이 시내 학교뿐 아니라 교육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섬 지역 학교에 방문하여 강의와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국제연수센터와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주도내 아동·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

서귀포시 적극행정, 친절한 전화 안내.종합민원실 민원팀장 이도경
서귀포시 적극행정, 친절한 전화 안내가 제격 서귀포시 종합민원실 민원팀장 이도경 서귀포시 종합민원실 민원팀은 콜센터와 다름없다. 왜냐하면 민원인의 대부분 첫마디가“어디에 문의할지 몰라서 종합민원실로 했어요”라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민원인들의 전화를 자주 받다보니 시민들의 최근 관심 분야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게 되었다. 지난 1월에는 자동차세 연납 문의, 2월에는 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접수 문의가 가장 많았다. 자동차세 연납이나 소상공인 지원금 접수 문의가 많은걸 보니 우리 시민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지를 알 수가 있었다. 3~4월에는 특별히 집중해서 문의하는 분야는 없었고, 평상시와 같이 ▲건축 인․허가 ▲수도 고장 신고 ▲자동차 등록 문의 ▲가로등 고장신고 ▲식품위생허가 ▲주정차 과태료 문의 ▲지방세(취득세, 기타소득세) 문의 ▲부동산거래신고 등 다양한 문의들이 있었다. 필자는 질의한 업무에 대하여 담당자에게 신속․정확하게 전화를 연결해 드리는 게 가장 중요한 업무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 관공서에 가기 전 담당부서 및 절차문의, 구비서류 준비가 얼마나 어렵고 생소한지 충분히 알기 때문이다. 다행히 서귀포시 전화 연결은 평

제주특별자치도 공보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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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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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형 교육시설 운영한 청소년수련시설 행정처분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내 기숙형 교육시설을 운영해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21조(금지행위)를 위반한 3개 유스호스텔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제주도는 지난 8일과 9일 양 행정시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3개 유스호스텔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유스호스텔에 머무르고 있는 시설종사자 및 대안학교 학생 23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236명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유스호스텔 내 일부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조치를 내렸다. 이후 제주도는 지난 12일 유스호스텔 내에서 기숙형 교육시설로 이용하는 것이 「청소년활동 진흥법」 금지행위에 저촉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에 긴급 질의했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수련시설에서 대안학교 운영 등은 청소년 활동이 아닌 용도로 수련시설을 이용하는 행위에 해당하므로 「청소년활동 진흥법」제21조의 금지행위에 위반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여성가족부의 질의 회신결과를 행정시에 즉시 통보했다. 양 행정시는 지난 16일 3개의 유스호스텔에 「청소년활동 진흥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처분과 함께 오는 30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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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체육시설) 연중 모집
제주시는 취약계층 가정의 유·청소년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8만원의 수강료를 지원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가맹시설(헬스, 태권도, 요가 등 체육시설)을 연중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 참여기회 확대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이뤄진다. 비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선정 시설은 현재(4.15.기준) 183개소로, 가맹시설 신청자격은「체육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 중 월 단위로 스포츠강좌를 제공하는 시설로서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svoucher.kspo.or.kr)에서 시설 회원가입 후, 시설등록 및 웹가맹점을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선정 시설은 현재 23개소로, 장애인스포츠강좌 가맹시설 신청자격은 「체육시설의 설치ㆍ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 중 장애인 강좌 개설이 가능한 체육시설 등이다. 장애인스포츠지도사, 특수체육·장애인체육 등 전공자, 장애인체육지도 경력자, 생활스포츠지도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및 체육지도 경력자 등의 인력이 배치되어 있어야 하며,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dvoucher.kspo.or.kr)에서 비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시설 등록방법과 동일하게 신청하면 된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뉴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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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중앙고, 조민경 육군부사관 여군 2기 최종 합격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최범윤)를 작년에 졸업한 조민경 학생이 육군 민간여군 부사관 2020년 2기 공개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4월 21일(수) 입영한다. 조민경 학생은 지난해 8월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9월 필기평가, 10월 신체검사, 11월 최종 면접 3단계의 관문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으며, 올해 4월 21일 육군부사관학교에 입영하여 18주간의 부사관양성과정을 수료한 뒤 9월 1일 임관하게 된다. 조민경 학생은 1학년 때부터 자신의 진로를 군인으로 설정하고 군인의 가장 필수요소인 체력을 쌓기 위해 유도 단증을 취득하며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 그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운영하는 부사관 임용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며 필기시험에 대한 실전 감각과 면접시험에 필요한 자세와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더욱이 장교 출신인 학교 교사들과 현역에서 복무하는 학교 선배들에게 조언을 청하며 부사관의 책무와 군인이 되기 위한 마음가짐을 지니게 되었다. 이번에 육군 부사관으로 임관하게 될 조민경 학생은“학교에서 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부사관 임용 동아리를 만들어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덕분에 어릴 적부터 꿈꾸던 군인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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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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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김어준 편향? 그러는 니들은? TBS에서 아침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에 대한 ‘조리돌림’이 시작됐다. 김어준은 이명박 정권 때 그 유명한 ‘다스는 누구 거냐’를 시작으로 딴지일보를 운영하면서 보수정권에 날을 세워온 언론인이다. 진보적 성향의 시민들은 그와 김용민, 정봉주, 주진우 등의 ‘쫄지 않는’ 비판에 귀를 기울였고 어두운 시절 카타르시스를 느끼곤 했다. 이명박이 부패혐의로 구속되고 박근혜가 탄핵된 후 영어의 몸이 된 마당에 아마도 극우보수 성향의 국민들은 그가 ‘죽도록 미울’ 것이다. 그 속에서 김어준은 TBS 뉴스공장을 청취율 1위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성장시켰고 서울 지역이 아닌 다른 지방의 시민들도 유튜브 등으로 뉴스공장을 청취하고 있다. 재보선 정국에서 국민의 힘과 보수언론들은 ‘그가 정말 미웠을 것’ 김어준은 재보선 선거를 겨냥한 내용을 많이 다뤘다. 특히 내곡동 ‘생태탕’, 부산 엘시티 의혹 등에 대해 증인들을 내세우며 ‘알면서 그러는지 몰라서 그랬는지’는 가늠할 수 없지만 기존 언론들이 보도하지 않는 내막을 시민들에게 알려줬다. 어쨌든 선거는 국민의 힘의 압승으로 끝났다. 선거 전부터 ‘교통방송은 서울시 교통사정만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던 오세훈 시장이 당선됐고 이에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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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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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의원, 「제주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발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2021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시작하는 제394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에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발의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조례를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과 교육부분에 일부 지원을 받았으나 앞으로 당당한 예술인으로서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김의원은 설명했다. 장애예술인의 경우 제주문예회관이나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을 제외하면 베리어프리 공연장이 없고 공연장에서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문턱은 더 높다. 장애예술인의 원활한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법」과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는 문화예술시설 접근성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개선 비용 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다. 최근 연구보고서 ‘제주장애예술창작기반 구축사업 폴리시랩 프로젝트’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장애 문화예술인 163명은 문화예술 강좌(69.3%)와 생활예술 동아리(28.2%)를 통해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문예술단체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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