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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의 경제 활력 방안.기획예산과 윤예희
「신속집행」, 신3고시대를 이겨낼 서귀포시의 경제 활력 방안 서귀포시 기획예산과 윤예희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따른 경제적 혹한기, 일명 ‘신3고시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됨에 따라 코로나 이후로 주춤하게 된 지역경제는 앞으로도 한동안 위축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나 제주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지난해보다도 낮게 추정되고 있는 지금, 민생 소비의 위축과 가계 및 기업의 이자 부담 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에 이러한 경제위기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은 행정의 선제적인 지역경기 부양책이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서는 올 상반기 재정집행목표를 62%로 정하여 총 4,576억 원의 지방재정을 신속집행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활력 제고에 앞장설 예정이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경기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및 SOC 분야 사업을 중점적으로 공공부문의 재정집행 일정을 앞당겨 민간 시장에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재정의 선순환을 이끄는 정책으로, 경기 변동의 흐름을 안정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서귀포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만들어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관리하고, 신속집행 확대를 위한 시책을

제주특별자치도 공보

『2023 책 읽는 제주시』 올해의 책 시민 투표
제주시 우당도서관(관장 강봉수)에서는 제주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하는 ‘2023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2월 28일까지 진행합니다. 제주시 올해의 책은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 읽기를 권장하기 위해 성인, 제주문학, 청소년, 어린이 분야를 구분하여 각 부문별 도서를 선정합니다. 기 간: 2023. 1. 20.(금) ~ 3. 12.(일) 대 상: 책을 사랑하는 누구나 방 법: <책섬, 제주> 홈페이지(http://woodang.jejusi.go.kr/) 또는 구글 온라인 설문지→ 올해의 책 투표→ 부문별 1권씩 총 4권 투표 내 용 - 책 읽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2023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 · 성인, 제주문학, 청소년, 어린이 4개 부문 · 부문별 최다 득표율과 도서 선정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의 책 선정 - 「2023 책 읽는 제주시」 올해의 책 선포(4월 중)  문 의: 제주시 우당도서관(064-728-8342) 2023 제주시 올해의 책 후보군 도서 목록  4개 부문별 후보군 도서 목록 : 각 5권, 총 20권부 문제 목작 가발행년도출판사비 고성 인하얼빈김 훈2022문학동네   인생의 역사신형철2022난다   철수 삼촌김남윤2022팩토리나인   최재천의 공부최재천2022김영사   어느 언어학자의 문맹 체류기백승주2019은행나무   제 주문 학제주신화의 숲강순희2022한그루   이야기로 만나는 제주의 나무이성권2022목수책방   제주 도구고광민2022한그루   뼛조각김태생2022보고사   제주신화김순이2020여름언덕   청 소 년너만 모르는 진실김하연2022특별한서재   AI는 인문학을 먹고 산다한지우2021미디어숲   안녕, 열여덟 어른김성식2023파지트   나는 나를 돌봅니다박진영2019우리학교   귤의 맛조남주2020문학동네   어 린 이담을 넘은 아이김정민2019비룡소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최원형2020책읽는곰   무기 팔지 마세요!위기철2020현북스   걱정 세탁소홍민정2022좋은책어린이   소음공해오정희2020길벗어린이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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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CBS 신년특집 다큐 ‘기후역습-제주의 봄가을은 안녕하십니까’
제주CBS(본부장 윤석제)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해법을 고민하는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기후역습-제주의 봄가을은 안녕하십니까’ 2부작을 방송(FM 제주시 93.3MHz, 서귀포 90.9MHz)한다. 오는 2월 2일(목) 오후 5시부터 30분간 방송될 1부 ‘봄과 가을의 기억, 그리고 경고’는 기후위기가 가져올 어두운 미래와 경제성장의 과실만을 좇으며 기후위기 대응에 소홀히 한 과거를 조명했다. 2부 ‘한강과 라인강의 기적 그리고 기후’는 2월 3일(금) 오후 5시에 방송되는데 기후교육과 환경교육으로 기후위기의 해법을 제시하는 독일의 사례와 로드맵은 물론 비전도 없는 우리 기후교육의 현실을 비교했다. 이인 기자가 기획·취재하고 류도성 아나운서가 연출한 ‘기후역습-제주의 봄가을은 안녕하십니까’는 기후위기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독일 함부르크와 국내 기후교육 현장을 집중 취재한 결과물이다. 다큐멘터리는 30년 전보다 14일 짧아진 제주의 가을과 보름 길어진 제주의 여름, 0.56도 상승한 제주의 수온 등 봄가을은 짧아지고 바다는 갈수록 뜨거워지는 현실을 토대로 30년 후 암울한 미래를 가상뉴스에 담았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지구촌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수많은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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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의장단, 재일제주인 1세대 노인요양시설“산보람”방문 위로
재일본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차 일본을 방문한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1월 30일, 재일제주인 1세대 노인요양시설 ‘산보람’과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오사카부를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단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오사카부(단장 이원철) 및 산보람 노인요양시설(이사장 고경일)을 연이어 방문하고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어려운 삶 속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제주를 지원했던 재일제주인 1세대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고, 보은 및 선양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요양시설 ‘산보람’을 찾은 김경학 의장은 “여러분들이 어려운 시절 제주를 살려주신 은혜를 잊지 않겠다. 늘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의회 차원에서 재일제주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요양중인 할머니들은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맙다. 그리고 선물까지 준비해줘서 감사하다”며 고향을 대표해 방문해 준 도의원들에게 눈시울을 붉히며 고마움을 전했다. 재일대한민국민단 오사카부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원철 오사카부 단장은 “민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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