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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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상반기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17일 ‘2026년 상반기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심의하는 등 관련 시책을 수립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지자체 아동·청소년 업무 담당 부서장, 학교장, 관련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심의기구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정책 전반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복지·보건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습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관 간 분절된 지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 사례 공동 협의, 기관 간 역할 조정, 지역 자원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위원회 운영을 통해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교육

참여로 잇고 감동으로 하나되는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서귀포시 강미진
참여로 잇고 감동으로 하나되는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서귀포시 체육진흥과 체육지원팀장 강미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4년 장애인 생활체육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 35.2%로 전년(33.9%)보다 1.3%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였다. 특히 10년전인 2014년 14.1% 참여율과 비교했을 때 비약적으로 상승한 수치로 이제 스포츠가 장애인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로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도에서는 지난해부터 장애인체육대회를 도민체육대회와 분리하여 독자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는 장애인 선수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애인 체육의 전문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서귀포시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 종목에 1,232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하였고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하면 총 2,149명이 대회에 참여한다. 특히 요트, 조정, 테니스 3개 종목이 추가로 신설됨에 따라 장애 유형과 개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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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 밤을 빛내는 ‘금토금토 새연쇼’개막 관심 고조
서귀포시 대표 야간관광이벤트인 ‘금토금토 새연쇼’의 개막공연이 오는 4월 25일(토) 새연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일이 바로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민들과 관광객, 지역상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새연쇼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총 40회 개최된다.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불꽃쇼, 음악분수쇼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번 개막공연은 서귀포예술단의 클래식 오프닝, 국악과 힙합의 콜라보, 대중가요 메인 무대, 불꽃 피날레로 이어지며 세대·장르가 융·복합되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몰입도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JT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싱어게인’ 우승자 이오욱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약 10분간의 개막 시그니처 불꽃쇼로 새연쇼의 시작을 각인시킬 것이다. 불꽃쇼의 시간을 대폭 늘리는 한편, 제주 최대 수준의 연출을 기획했다고 밝혀 주변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악분수쇼도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음악 교체와 함께 좀 더 풍성하고 시원한 물줄기로 새롭게 선보인다. 행사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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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찾아가는 치안교실 운영,“저도 경찰이 되고싶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구엄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찾아가 직업체험과 범죄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테이저건·수갑·무전기 등 실제 경찰 장비의 용도를 눈앞에서 배우고, 범인 검거 상황을 재현한 시연을 직접 목격했다. 당초 드론 비행 시연도 예정됐지만 우천으로 비행은 취소됐다. 대신 순찰과 수색에 드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대체해 아이들의 이해도를 끌어올렸다. 이어진‘인공지능(AI) 치안안전순찰대 차량’체험에서 첨단 장비를 직접 작동해보는 시범이 이어지자 학생들은 순찰차 탑승과 장비 체험에 앞다퉈 참여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교육이 끝날 무렵 한 학생이 "저도 경찰이 되고 싶어요!”라고 외쳤고, 교실엔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학교 측은 이번 교육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전하며 오는 10월 20일 책축제 때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번 더 직업체험 교육을 진행해달라고 자치경찰단에 직접 요청했다. 이철우 생활안전과장은“체험 중심 교육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며“앞으로도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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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듀, 서귀포 시민을 위한 한 겨울의 따뜻한 음악회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2월 19일(목) 19시 30분 <서귀포시민을 위한 2024 AIDEU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난 신년음회에 이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예술단이 공동 기획하여, 2024년을 마무리하며 서귀포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귀포관악단(지휘 이동호)의 연주로 시작되며, 첫 곡은 제임스 반즈의 ‘금빛 축전 서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통해 찬란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곡이다. 이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성신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와 서귀포관악단이 조지 거슈윈의‘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다. 재즈 피아노 협주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명작으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 단골 레퍼토리 베토벤의‘9번 교향곡 <합창> 중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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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제주권역재활병원 연계 방문재활 프로그램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제주권역재활병원(공공재활의료팀)과 연계하여 등록 재가장애인 대상으로 방문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금요일에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기능평가와 함께 각자에게 맞는 맞춤형 재활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일상생활기능(MBI) 및 삶의 질(EQ-5D) 평가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맞춤형 자가 운동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총 4회기로 단계별로 운동을 익히고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회기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회기: MBI·EQ-5D 평가와 운동기능 및 근력 평가 실시 ▲ 2회기: 운동 소도구 제공과 자가운동법 교육 ▲ 3회기: 운동량 점검, 추가 운동교육, 일상생활 훈련 실시 ▲ 4회기: 운동량 점검 및 기능 재평가. 타 기관 서비스 정보제공 및 연계,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대상자가 가정에서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을 안내하고, 회기별 점검을 통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필요한 경우 지역 내 서비스와 연계해

지금 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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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4·3 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지난 4월 15일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제주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문화 행사를 넘어 제주 4·3의 진실을 마주하고 그 역사적 맥락을 깊이 인식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영화 「내 이름은」은 제주4·3평화재단 4·3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1949년 제주를 배경으로 과거의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염혜란 분)과 자신의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아들 ‘영옥’(신우빈 분)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당시 시대 상황 속에서 벌어진 비극의 실상을 드러내고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돼 “비극이 남긴 침묵을 깨는 경이로운 울림”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제주4·3을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제주4·3을 보다 책임감 있게 인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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