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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자원관리도우미 운영
서귀포시는 재활용품의 배출단계에서부터 올바른 분리선별을 통하여 재활용품의 품질을 개선하는『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으로 국비를 확보하여 올해 6월부터 추진 중이다.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급증한 재활용폐기물의 분리배출 및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행(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2020년 12월 25일 시행, 단독주택 2021년 12월 25일 시행 예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자원관리도우미를 활용한 현장 밀착홍보로 재활용 폐기물 감량 및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채용된 자원관리도우미는 149명으로 올해 6월부터 클린하우스 및 공동주택을 순회하며 재활용품 선별을 지원하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6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실적은 1만7972kg으로 전월보다 173.73%(7627k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관리도우미 외에도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안내 리플렛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코로나19 확산으로 1회용 플라스틱 용기 등 각종 재활용품 배출이 증가하는 시점에 재활용품

코로나를 마주한 주민자치위원회. 정방동장 김보협
코로나를 마주한 주민자치위원회 정방동장 김보협 바쁘게 돌아가던 일상이 숨을 고른지 1년이 넘어가고 있다. 그 사이 코로나는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고, 그 변화는 서서히 우리의 일상이 되어간다. 정방동주민자치위원회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대면으로 진행했던 회의는 일찌감치 온라인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대면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았던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들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성공적으로 추진되었다. 온라인 기기 사용으로 인한 처음의 불편함은 금세 적응이 되어 이제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여기에 더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위로하는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문화·예술의 공연 기회가 적어지며 힘들었을 지역의 문화·예술인을 초청하여 개최한 ‘온라인 시와 음악의 밤’을 시작으로, 영업시간 제한을 겪은 관내 식당들을 찾아 위로하는 ‘힘내라! 우리동네 캠페인’, 화재 취약가구를 찾아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이웃사랑 안전나눔’사업이 그것이다. 이 시기에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다. 더 나아가 하반기에

제주특별자치도 공보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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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유니버설 디자인 올레길 시범코스 조성
제주시에서는 삼양동 소재 올레길 18코스에 대하여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올레길 시범코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연령, 신체 능력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이에 보행이 불편하여 올레길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접근성이 용이한 올레 18코스 삼양동 구간을 선정, 시범 추진하게 되었다. 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하여 지난 6월에 착공,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해안 산책로 정비 ▲휴식 공간조성, ▲공중화장실 정비, ▲기타 인도블럭 포장 및 도로 시설물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제주시에서는 앞으로 교통약자들을 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하여 제주시 관내 올레길에 대하여 교통약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유니버셜 올레길 조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올레길 접근이 어려운 교통약자 및 가족들의 올레길 방문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관광 활성화와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올레 18코스는 제주시의 도심에서 시작 제주항, 사라봉,

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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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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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사업 대상자 추가모집
제주시는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사업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장애인 스포츠 강좌이용권사업은 보다 많은 사회취약계층에 스포츠 참여 기회를 부여하여 건강 증진 및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8만 원의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가모집은 저소득 장애인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모든 장애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만 12~64세 저소득 장애인은 물론 만 19~64세 일반 장애인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 시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1인 월 8만원 범위 내에서 강좌비를 지원받는다. 희망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https://dvoucher.kspo.or.kr)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서면 신청을 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접수 기간동안 1주 단위로 우선순위에 의거 선정된다. 제주시 관계자는‘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이 모든 장애인으로 범위가 확대된 만큼 보다 많은 장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의 경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과는 중복지원 가능하나

뉴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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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학 개발공사 사장, 도내 선별진료소 및 취약계층에 제주삼다수 지원
‘도민의 기업’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도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제주삼다수를 기부했다. 제주개발공사는제주국제공항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에게 제주삼다수 500mL 및 2L 총 2,520병을 전달했다고 3일밝혔다. 이번지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발열감시와 워크스루 진료소를 운영하는 방역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함께 공사는 같은 날 제주시 봉개동 소재 양로원에도 삼다수 지원물품 등을 전달했다. 올해 제주삼다수무상나눔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1,302곳에 약 16만병을전달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사는코로나19 관련 도내 의료종사자들을 위한 지원 물품으로 제주삼다수 500mL제품을 1만5000병을 지원했으며, 하절기 폭염대응 지원사업을 통해 감염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에도 제주삼다수 그린에디션 3만여 병을 전달하는 등 필요한 곳에 제주삼다수를 지원하며 공익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학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며 의료진들의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기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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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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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비발디 & 피아졸라 <팔계>
서귀포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비발디 & 피아졸라 <팔계>기획공연을 이달 26일(목) 저녁 7시30분에 개최한다.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원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우수단체 우수프로그램’선정되어 개최되는 공연이다. 국내 바이올리니스트 중 가장 폭 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바로크 판타지라는 공연을 기획하여 무대에 올린 적이 있을 정도로 바로크 음악에 정통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솔리스트로서 무대에 서며 바로크 시대의 기악곡을 중심으로 바로크음악을 넘어 고전, 낭만음악까지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하며 국내 음악계에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이 함께 연주한다. 또한 콘서트가이드 나웅준의 전문적이면서도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음악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 관객과의 소통을 극대화시켜 진행되어질 예정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으로 손꼽히며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비발디의 사계, 비발디의 사계를 듣고 영감을 받아 작곡 되어진 피아졸라의 사계를 함께 감상하며 자연과 계절의 흐름을 만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의 관람권 예매는 8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에서 1층 1만500

이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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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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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원희룡에게 제주는 빼먹는 곶감단지였나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공직자들에게 “이제 도지사 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도전을 향해 나아간다”며 “여러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제주인으로 행동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1일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도지사직 사퇴를 공식 발표한 원 지사는 이에 앞서 4.3 평화공원 등을 찾으며 제주에서의 활동이 끝물임을 알게했다. 2일 주간정책회의에서 공직자들에게 소회를 밝히는 원희룡 지사 원희룡 지사는 2일 각자 맡은 자리에서 헌신과 협력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원 지사는 “가장 먼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여러분 모두가 맡은 일들을 성실하게 해주셨기에 지난 7년간 제주는 대한민국의 가장 아름답고 살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한 차원 달라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민의 자존심에 걸맞은 제주 공직자의 자부심을 가질 자격이 충분하다”며 “여러분들이 제주 공직사회의 풍토를 지키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원 지사는 지난 7년간 도지사로서의 배움과 경험, 기억을 회상하며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원희룡 지사에게 곶감단지였나. 돌이켜보면 원 지사는 2014년 6회 지방선거를 거쳐 제주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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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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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호 의원, "제2공항 대안 마련 보다 국토부의 입장 확인이 먼저"
고용호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산읍)이 제2공항 대안마련보다 국토부 입장확인이 먼저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에 따르면 오영훈 의원은 정석비행장 활용론 제기 전에 현 제2공항 예정지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보고서 재보완 제출 여부의 국토교통부 입장정리를 먼저 해야 한다는 것. 환경부는 국토교통부가 협의 요청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와 관련하여 ▲ 비행안전이 확보되는 조류 및 서식지 보호 방안에 대한 검토 미흡 ▲항공기 소음 영향 재평가 시 최악 조건 고려 미흡과 모의 예측 오류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다수의 ‘맹꽁이’ 서식 확인에 따른 영향 예측 결과 미제시 ▲조사된 숨골에 대한 보전 가치 미제시 등을 이유로 반려하였다는 것이다. 이에 우선적으로 국토교통부는 현 공항예정지에 대하여 환경부가 제기한 이와 같은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이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 의원은 먼저, 환경부의 반려사유에 대한 내용을 보완할 수 없다고 판단할 경우, 이에 따른 대안은 무엇인지? ‘현공항 확충’ 등을 포함한 제주의 향후 100년의 항공수요를 책임지는 대안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먼저 대안을 제시해야한다

와이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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