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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김연숙 초청전 《하늘과 바람과 별들의 시간》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7월 16일부터 10월 6일까지 김연숙 작가 초청전 《하늘과 바람과 별들의 시간》을 개최한다.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미술교육 전공)을 졸업한 김연숙 작가는 제주 최초의 여성미술단체인 ‘에뜨왈’과 ‘제주판화가협회’의 창립멤버로, 작품 활동 초기에는 판화 작업을 선보이다가 2005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로 작업실을 옮긴 후 본격적인 회화 작업을 시작했다.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의 올해 두 번째 기획전시인 《하늘과 바람과 별들의 시간》에서는 작가의 초기 회화 작품인 ‘거문오름’ 연작부터 ‘여기 한라산’, ‘은하수를 붙잡는 산, 한라산’, 최근 작업인 ‘하늘과 바람과 별들의 시간’까지 천혜의 제주 풍광을 작가만의 시각으로 해석한 작품 27점을 선보인다. 첫 번째 섹션 「거문오름 가는 길」은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거문오름’을 모습을 부드러운 붓질과 따뜻한 색채로 표현한 다채로운 작품이다. 또한 『거문오름 가는 길』이라는 그림책도 함께 전시된다. 두 번째 섹션 「한라산」에서는 제주도 곳곳에서 바라본 한라산 능선을 그린 ‘여기, 한라산’, 은하수가 흩뿌려진 하늘과 한라산이 담긴 ‘

감수성과 청렴 , 중문동 주무관 김경아
감수성과 청렴 중문동 주무관 김경아 최근 SNS에서 ‘갬성’이라는 해시태그를 많이 접할 수 있다. 새벽 갬성, 어릴 적 갬성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는 ‘갬성’은 감성의 변형된 표현으로,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이 대단할 정도로 유행하고 있다. 이처럼 갬성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은 개인의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감수성의 향상은 청렴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감수성은 감정적인 민감성이나 예민성을 의미하며, 이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포함한다. 청렴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행동을 지향하는 것으로, 거짓과 부패를 거부하고 정직하고 공정한 행동을 택하는 것이다. 감수성이 높은 사람들은 보통 타인의 감정을 민감하게 인식하고 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성향은 도덕적인 선택을 할 때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감수성이 높은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하며, 이는 청렴한 행동을 취할 때 중요한 동기부여가 된다.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과 경험이 필요하다. 문학과 예술을 즐기고,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여행, 독서, 스포츠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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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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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푸치니의 걸작 오페라“라 보엠”
서귀포시(시장 오순문)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은 문화예술 관객 저변 확대와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표브랜드 공연이다. 8월 1일(오후 7시30분) 전야제는 ‘오페라 & 크로스오버 콘서트’로 무대를 연다. 귀에 익숙한 아리아와 크로스오버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애호가는 물론 처음 오페라를 접하는 관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게 무대를 꾸몄다.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예술감독 김수정(글로벌오페라 단장)과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제주출신 성악가 소프라노 강정아와 바리톤 김승철, 서귀포출신 소프라노 고시연·테너 송영규 등이 함께 하여 본 공연의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2일(오후 7시 30분)과 3일(오후 3시)에는 푸치니의 대표 오페라인 <라 보엠>을 무대에 올린다. 푸치니는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의 거장이다. ‘라보엠’은 푸치니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로 꼽힌다. 양진모 지휘, 윤상호의 연출로 진행되며 여주인공 미미는 소프라노 서선영이 맡았고 미미의 연인인 가난한 시인 로

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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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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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치매환자의 골든타임 ‘복약 그림 스티커’로 지킨다 서귀포보건소(소장 현승호)는 복약 그림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있다. 이는 글을 알지 못하는 비문해 치매어르신들의 규칙적인 복약을 돕고자 함이다. 처방 약제 봉지에는 ‘아침·저녁’이라고 한글로 표기되고 있고, 지자체는 복약 알람 설정이 가능한 AI기기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치매 환자들이 복약 시간을 쉽게 인지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치매의 경우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치면 인지기능 저하가 급격히 진행될 수 있다. 조기진단과 꾸준한 투약이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특별한 통증이 없다 보니 치매 진단 후 환자와 보호자가 복약 관리를 소홀히 하여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치료 의지가 강한 치매 환자라 하더라도 복약에 대한 인지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이는 간헐적 복약이나 처방 내용과 무관한 복약으로 이어져 치매 치료에 커다란 장애요인이 된다. 실제 과복용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아침과 저녁을 ‘해’와‘달’그림으로 표현한 스티커를 제작하여 치매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및 비문해 치매환자의 복약 지도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글을 읽지 못하고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치매 환자의 특성을 고려할 때, 복약그림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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