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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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동반성장 위한 상생협력 ‘맞손’, 제주관광공사-제주청년센터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와 제주청년센터(센터장 박경덕)는 18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제주 청년 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 기반 관광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 청년 인재 육성과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공통된 목적 아래 추진된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과 박경덕 제주청년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인재와 함께 하는 제주 관광 콘텐츠 제작 지원 ▲청년 인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청년 대상 관광 분야 체험 및 참여 기회 확대 ▲양 기관 공동의 협력사업 전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제주 여행 메이커스, 나도 여행작가!’프로그램을 공동 주최하며, 도내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주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제주청년센터와 협력사업을 강화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청년센터는 제주지역에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만 19세~

걷기의 맛을 함께 느껴요. 신도보건진료소 임명숙
걷기의 맛을 함께 느껴요. 신도보건진료소 임명숙 우리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내 보건진료소 주민)는 걷기의 맛에 빠졌다. 바로 ‘혼디모영 걷기’ 실천으로 “건강채움” 이란 과제를 즐겁게 수행하는 중이다. 주3회 이상 7000보 걷기와 인바디 신체측정으로 체질량지수, 복부둘레, 지방량 수치를 감소시키고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일명 심뇌혈관질환 예방 차원으로 “건강채움”이 과제를 안고 올 한해 열심히 오몽하며 이웃과 함께 느끼고 실천한 후에 결과를 평가하고 서로에게 칭찬의 상을 수여함으로써 마무리하게 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매일 만보 걷기를 하고 싶지만 여건이 허락치 않아 늘 마음이 부담 되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약간 채근의 뜻으로 주2회 라도 만나서 ‘혼디 모영 걷기’를 하기로 했다. 저녁 안방 휴식의 유혹을 떨쳐버리고 삼삼오오 이웃끼리 함께 마을 안길을 힘차게 걷노라면 근심 걱정은 사라지고 정신적 유대감으로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이 된다. 기왕 시간을 내서 참여를 하였으니 근육량도 높이고 골다공증 예방 등 만성질환 위험 감소 효과를 내야 하겠다. 그래서 속도를 조절하다가 주기적으로 파워워킹이 필요한 시점에 팔을 크게 흔들며 온 몸을 사용하여 걷기를 한
bhc 연동점·이도점·탑동점, 착한가게 단체가입
bhc 연동점(대표 이승택)·이도점(대표 임지인)·탑동점(대표 신유식)은 지난 19일, bhc 탑동점 앞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단체가입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착한가게 단체가입은 bhc 제주가맹점 협의회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정미 사무처장을 비롯해 신규 단체가입 가맹점(bhc 탑동점,연동점,이도점) 점주들과 기존 착한가게 가입 가맹점(bhc 노형점·도남점·신제주점·중문점) 점주들이 참석해 새롭게 착한가게로 가입한 3개 가맹점의 나눔동참을 기념했다. 이날 가입식에서 새롭게 착한가게로 가입한 가맹점과 함께 bhc 7개점(탑동점,연동점,이도점노형점·도남점·신제주점·중문점) 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bhc 가맹점들이 마련한 성금은 향후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bhc 탑동점 신유식 사장님은 “손님들이 우리 매장으로 보내주는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가맹점들의 나눔참여가 더욱 확산돼서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동참을 계기로 bhc 제주가맹점 협의회는 많은 매장이 동참하여 나눔을

제주특별자치도 공보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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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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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요금 부풀린 어르신 행복택시 엄중 조치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의 공공형(어르신) 행복택시 운영지원금(보조금) 부정수급 의혹 관련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택시회사를 상대로 보조금을 환수하고 과태료 부과 및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일반택시회사 34개사를 대상으로 6월 3일까지 보조금 환수에 따른 의견을 받은 뒤 합당한 이유가 없는 경우「지방자치단체 보조금에 관한 법률」등 관련 규정에 따라 보조금을 환수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택시운전업무 종사자에 대해서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등에 의거해 부당요금 징수에 따른 과태료(20만원)를 부과한다. 개인택시 운송사업자(3879명)를 대상으로도 어르신 행복택시 부정수급 의심대상자를 적발할 계획이다. 부정행위를 검출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2018년 3월~2022년 4월 기간을 조사하고 차량 운행정보 등을 활용해 6월부터 보조금 환수 및 운행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택시요금보다 과다한 요금을 결제한 일반택시 및 개인택시 모두 동일한 환수 기준을 적용하고 행정처분 원칙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7월에는 어르신행복택시 복지카드를 발급자를 대상으로 이용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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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2022 제주사랑 자선 만보 걷기대회 21일 개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5월 21일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내외빈, 자원봉사자, 행사 참여자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2 제주사랑 자선 만보 걷기대회’ 론칭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적십자사 창립 75주년 기념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함께 희망을 꽃피워 행복한 일상으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개인은 한걸음에 1원씩 1만원을 기부하며 난치병 학생에 희망을 전하게 된다. 이 날 론칭식에서는 ▲지역사회 인도주의 사업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후원금 전달, ▲만보 걷기, 부스체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자선 만보 걷기대회는 론칭식을 시작으로 6월 6일까지 2주간 비대면·자율적 참여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걷고 싶은 장소를 목표 걸음 수만큼 걷고 주변 환경정화를 한 뒤 개인 SNS상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활동을 인증하게 된다. 제주적십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후원금 1억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을 펼쳤으며, 장시영 재단, 영성토건, 제주은행, 유성건설, 제주막걸리, 강용개발, 참가자 등이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후원에 참여해 당초 목표금액을 상회하는 1억 1000만원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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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명소에서 뛰놀고, 음악으로 귀 호강하는 1석 2조 공연
서귀포시는 5월 말부터 10월까지 서귀포예술단만이 선보일 수 있는 고품격 음악을 관내 명소에서 제공하는 “트래블 인 서귀포 뮤직”을 진행한다. “트래블 인 서귀포 뮤직”은 2020년도부터 진행된 기획 공연으로 서귀포의 관광지 및 숨겨진 명소를 찾아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음악을 선물하는 기획 공연이다. 올해는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사려니숲길, 추사관, 기당미술관, 서귀포 관광극장 등 다양한 명소에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27일(금) 14시부터 사려니숲길에서 진행된다. 1부에는 서귀포합창단, 2부에는 서귀포관악단 앙상블이 출연한다. 서귀포합창단은 아카펠라 서곡,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비블라모르, 출발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구성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사려니숲길의 울창한 나무와 어울리는 합창의 조화를 선사한다. 서귀포관악단은 숲의 신비로움과 어울리는 악기 하프와 비브라폰 듀오가 드뷔시의 아라베스크1번,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를 연주하며 2부의 문을 연다. 이후 저음악기로 구성된 금관앙상블이 대중적으로 익숙한 곡 아기코끼리 걸음마, 지브리 영화음악 메들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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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5월, 이 잔인한 계절을 보내며 누군가는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했다. 대한민국의 5월은 참으로 잔인한 달이다. 근현대사의 고비가 흐르고 민중의 눈물이 켜켜이 쌓인 달이다. 4.19혁명을 넘어 5월이 되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역사의 한 획을 떠올리게 된다. 올해 처음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날은 일단 뒤로 하자. 11일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다. 예전엔 동학농민혁명을 동학농민운동이라고 칭했다. 이를 두고 한 역사학자는 ‘무슨 농민들이 모여 운동회를 했나’고 개탄하기도 했다. 단단한 바위에 대항했던 깨어있는 시민들은 그 의미를 축소시키려는 친일파들로 이뤄진 기득권들의 시치미를 이겨냈다. 겨우 ‘농민혁명’이라는 정명에 만족해야 하는 처지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동학혁명은 시대를 바꾸려는 혁명이었다. 왕조 사회의 불합리를 민중이 주인이 되는 세상으로 변화시키려는 피를 머금은 봉기였다. 반면 조선사회 기득권 대표인 고종은 ‘청나라 군대를 불렀고 뒤를 이어 일본군대’가 몰려와 이 땅 민중의 가슴에 총알을 박았다. 이후 한반도는 하루하루 일본제국주의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36년이라는 치욕의 나날을 보내게 됐다. 4.19를 미완의 혁명으로 만든 5.16쿠데타, 이 쿠데타의 그림자는 아직도 짙게

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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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5월, 이 잔인한 계절을 보내며 누군가는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했다. 대한민국의 5월은 참으로 잔인한 달이다. 근현대사의 고비가 흐르고 민중의 눈물이 켜켜이 쌓인 달이다. 4.19혁명을 넘어 5월이 되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역사의 한 획을 떠올리게 된다. 올해 처음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날은 일단 뒤로 하자. 11일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다. 예전엔 동학농민혁명을 동학농민운동이라고 칭했다. 이를 두고 한 역사학자는 ‘무슨 농민들이 모여 운동회를 했나’고 개탄하기도 했다. 단단한 바위에 대항했던 깨어있는 시민들은 그 의미를 축소시키려는 친일파들로 이뤄진 기득권들의 시치미를 이겨냈다. 겨우 ‘농민혁명’이라는 정명에 만족해야 하는 처지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동학혁명은 시대를 바꾸려는 혁명이었다. 왕조 사회의 불합리를 민중이 주인이 되는 세상으로 변화시키려는 피를 머금은 봉기였다. 반면 조선사회 기득권 대표인 고종은 ‘청나라 군대를 불렀고 뒤를 이어 일본군대’가 몰려와 이 땅 민중의 가슴에 총알을 박았다. 이후 한반도는 하루하루 일본제국주의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36년이라는 치욕의 나날을 보내게 됐다. 4.19를 미완의 혁명으로 만든 5.16쿠데타, 이 쿠데타의 그림자는 아직도 짙게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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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그린리모델링 본격 추진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송순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동부보건소 본관 지상 2층 연면적 1,903㎡ 규모의 동부보건소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22억여 원을 투입하여 석면 제거, 고성능 창호, 단열재 설치 및 고효율 설비 교체,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 등을 진행한다. 그린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건물 에너지 성능 향상을 통한 에너지 효율 증대, 실내 공기 질 개선 등이 기대된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정부의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동부보건소와 신풍보건진료소, 수산보건진료소 등 3개소가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았다. 신풍보건진료소와 수산보건진료소는 지난 1월에 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의 질 높은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동부보건소는 5월에 설계를 완료하고 6월에 공사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동부보건소 그린리모델링 공사로 인하여 사무실과 진료업무 등을 보건소 본관 건물 옆 힐링센터와 시민건강증진센터로 이전하여 운영되며, 내부공사가 시작되는 6월 중순 이후에는 일반진료(치과, 물리치료), 건강진단 등 민원업무 일부가 중단된다. 동부

6.1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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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준,“민관협력의원으로 동네병원 기능강화.”
6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하는 김승준(한경·추자면, 더불어민주당)후보가 한경면의 동네병원을 민관협력의원으로 지정하는 방법을 통해 한경면의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김승준 후보는 “민관협력의원 지정을 통해 동네병원을 지원하여 동네 구석구석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여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김승준 후보는 “현재 한경면의 고령인구는 매우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의료인프라로 인해 어르신들이 병원을 가기 위해 한림, 대정으로 떠나 진료와 치료를 받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라며, 정책을 제안한 배경을 밝혔다. 김 후보는 한경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파악 후 이를 수행할 수 있는 동네병원을 민관협력의원으로 지정 및 지원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은 높이면서 주민들의 진료비와 치료비를 절감하는 방법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은 상승하고 주민들의 부담은 줄어드는 공약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현재, 한경면과 추자면은 어르신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열악한 의료접근성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한경과 추자의 열악한 의료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을 최우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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