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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쇼핑처럼 매력적인 온라인 주민자치학교, 서귀포시 신혜선
라인 쇼핑처럼 매력적인 온라인 주민자치학교 서귀포시 자치행정과 신혜선 주민자치학교도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시대가 열렸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시스템이 급속하게 성장하였고 그 흐름을 따라 “에드위드” 라는 플랫폼을 활용하여 지난 9월 주민자치학교 온라인 강의(1회차)를 오픈했다. 수강생 중에는 대면방식 교육에 익숙한 부모님 세대가 많아 온라인 강의가 불편하다 느끼기고 했고 사람과 사람이 마주하는 대면교육만의 매력을 생각나게 하기도 했다. 가령 강사의 생생한 현장강의를 듣고 읍면동 주민들을 만나면서 친밀감을 느끼는 감정은 오일장에서 어묵국물을 마시며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는 어색하지만 즐겁기도 한 감정과 흡사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온라인 강의도 장점은 분명히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강의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강의기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 수시로 운영할 수 있다. 앞으로는 주민자치학교도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듯 원하면 언제든지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주민자치위원 공모신청은 반드시 주민자치학교 교육 4시간을 이수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정해진 교육일정에 가야 하는 대면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면 공모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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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제 홍성호 대표, 그린노블클럽 제주15호 가입
(주)천제 홍성호 대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 제주15호 회원에 가입했다. 그린노블클럽은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기부자모임으로, 2017년에 제주 1호 회원이 탄생한 이후 3년만에 15번째 회원을 맞이하게 되었다. 제주로타리클럽 57대 회장을 역임한 홍성호 대표는 "로타리클럽 활동을 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다양한 활동을 하다 보니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에 대한 지원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다"면서 "사업을 하며 받은 많은 사랑을 주변의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어 그린노블클럽까지 가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9년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홍 대표는 정기후원을 지속하던 중에 기존 그린노블클럽 회원의 권유를 받고 1억원 기부를 약정하게 되었다. 홍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선뜻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여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홍 대표는 앞으로 1억원의 후원금을 5년 동안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홍성호 대표가 운영하는 ㈜천제는 부동산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중문관광단지 내에 스트리트몰 상가인 중문스타인밸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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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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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ICC JEJU, 공필화가 이미선 초대전 개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 김의근, 이하 ICC JEJU) 내 갤러리 ICC JEJU가 10월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제주의 자연을 재해석하여 감성적인 그림을 화폭에 담는 공필화가 이미선 작가의 초대전 <치유의 정원 - 눈부신 봄날>전을 개최한다. 이미선 작가는 제주 출신으로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와 중국 노신 미술대학 대학원 중국화과를 졸업했다. 국내는 물론 중국 북경과 양주에서 초대전을 개최하였으며, 스위스 취리히 아트페어에도 참가하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에게 열세 번째 개인전이다.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한국화 분과위원장과 제주특별자치도 건축심의위원을 역임 후,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미술 자문위원,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위원, 이중섭미술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제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공필화가’인 작가는 제주의 자연을 재해석하여 감성적으로 그려낸다. 중국 유학시절, 가는 붓으로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대상을 정교하게 그리는 궁중회화기법인 공필화를 익힌 작가는 비단 위에 전통 선묘를 통해 제주의 자연을 그려낸다. 비단에 작품을 그리기 위해서는 한 번의 공정이 아닌 수십 차례 물을 들이는 선염 과정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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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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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의사. 기자협회 유감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협회수는 과연 얼마나될까 업종별로 자생하는 협회는 아마 집계가 안될정도로 많을것이다 협회의 정의는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설립하여 유지해 나아가는 모임 또는 정치과정에서 각종 이익단체(interest group) 나 분야별 압력단체(pressure group)로 제각기 자신의 주장을 펴고 관철하기위한 크고작은 모임"이다 그 과정에서 협의ㆍ대화ㆍ타협의 과정은 필연으로본다. 그러나 요즘 대한의사협회와 한국기자협회의 행태는 공공성을 넘어 공정의 잣대는 간데없고 밥그릇 지키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정부의 의대정원확대와 공공의대 설립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는 전공의 집단휴진, 의대생 국시거부로 행동통일한다. 대한의사협회는 의대생의 국시거부는 의로운 취지이므로 국시 재응시는 정부가 결자해지로 적절히 조치하라고 호령한다 물론 대국민사과계획은 전혀 없단다. 뒤이어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의대생 재응시가 허용되지않아 내년 주요병원에서 인턴수급문제가 생길경우 또다시 단체행동에 나설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얼르고 달래는듯한 주요 병원장들의 뒤늦은 사과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다. 대한의사협회에 대한 국민감정은 굳이 얘기 안해도 될듯하다 대다수 국민이 국시 재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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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마을『강정동부녀회 치매파트너』양성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최근 고령화와 더불어 치매인구증가로 인해 지역주민 및 치매가족들의 치매예방교육과 치매파트너 양성을 위해 강정동 부녀회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달 14일 치매안심마을 강정동을 시작으로 대천동 8개통 부녀회 회원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 응원하는 치매파트너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치매 파트너 양성교육은 치매 파트너의 역할과 치매 체크앱을 이용한 치매위험체크 및 도예, 천연염색, 프랑스 자수 등 힐링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내에서 잘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치매 파트너뿐만 아니라 치매 파트너 플러스 활동자도 적극적으로 양성해 치매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치매정보와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용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동반자 역할을 확립시켜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치매걱정 없는 지역사회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타 문의는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760-6555)로

지금 제주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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