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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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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동아카이빙’으로 지역의 역사와 삶 재조명

서귀포시 정방동은 지난 15일(목) 정방동주민센터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방동아카이빙’ 3차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와 건축의 변화 속에 담긴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함께 살펴봤다. 이번 보고회는 정방동의 공간과 주민의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재 스페이스 모 대표와 이용규 제주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이철재 대표는 ‘내가 살아온 도시, 내가 발견한 정방동’을 주제로 강연하며 정방동을 바라보는 시각을 공유했다. 이어 이용규 교수는 ‘근대, 서귀포의 도시와 건축을 바꾸다’를 주제로 정방동 일대의 근대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보존 필요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익숙한 마을 풍경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되짚어 보고, 주민의 삶과 지역 공간을 함께 기록하는 마을기록화사업의 취지를 공유했다. ‘정방동아카이빙’은 정방동의 역사와 생활문화, 근대문화유산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발굴·기록·보존하는 사업으로, 서귀동프로젝트(대표 박재완)가 수행하고 있다.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자료를 수집·정리해 기록물로 제작하고, 총 네 차례의 주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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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민간자본 활용 노후 교통신호기 교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민간 개발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민간자본으로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이를 통해 지방비 약 2억 6,000만 원을 절감한다. 제주시 연동 일원 주상복합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교통영향평가 협의와 연계한 것으로, 그랜드호텔 사거리와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오거리 등 교차로 2곳의 노후 교통신호기를 교체한다. 사업비는 전액 민간이 부담한다. 자치경찰단은 협의와 현장점검에서 내구연한 10년이 지나고 전기안전진단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된 신호기를 교체 대상으로 선택했다. 개발사업자의 교통시설 문의에 신설 필요 여부만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구연한과 안전진단 결과 등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기존 노후 시설의 교체 필요성을 제시해 신설 대신 교체·이관을 이끌어 냈다. 교체가 끝나면 노후 교차로의 신호시설이 최신 설비로 바뀌어 도민의 통행 안전이 높아진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민간 개발사업 협의 과정에서 노후 교통시설물 교체를 적극 검토하는 등 민간자본을 활용한 노후 교통시설 개선 방식을 넓혀 간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민간자본을 활용해 지방비를 아끼면서 노후 교통시설을 개선해 도민의 교통안전을 높였다”며 “앞으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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