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8℃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조금제주 4.1℃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7.7℃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전체기사 보기

제주 노동기관 소통 채널 '제주노동포럼' 출범

제주 지역 노동 관련 기관들이 매달 정기적으로 모여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찾는 새로운 소통 채널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금정수)는 오는 4일 오전 8시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2026 제주노동포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출범하는 제주노동포럼은 제주 지역의 주요 노동현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례 포럼이다. 제주지방노동위원회와 광주노동청 제주노동기준조사센터, 제주도청 노동일자리과가 주축이 되고, 노사 관련 기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 포럼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정례적으로 열린다. 포럼은 참여기관들이 돌아가며 주제를 정하고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포럼에서는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고호성 명예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제주 지역공동체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고 교수는 오랫동안 지역에서 노동문제를 연구하고 대학에서 노동법을 가르쳐온 전문가다. 금정수 위원장은 “노동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정기적으로 만나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건강한 노동생태계를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서귀포시, 봄철 산불예방 위한 산불종사자 안전교육․훈련
서귀포시는 봄철 산불대응강화를 위해 지난 1월 30일 서귀포시청 제2청사 대강당, 시민공원 일원에서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방지교육·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시는 산불종사자 인력을 2월 1일에 본격 배치하기에 앞서, 산불현장에 투입될 종사자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자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강사(정찬모)를 초빙하여 산불예방 안전수칙과 올바른 장비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오후에는 산불진화차량과 산불 신고 단말기 등 산불진화장비의 작동법을 중심으로 실습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원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어 산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시에서는 설 연휴 동안 입산객이 많이 찾는 입산 길목과 공원 묘지 등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산불 안전교육을 통해 산불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에게도 영농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