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주방가구(대표 장민재)는 2월 6일(금) 제주시에 백미(7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총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심주방가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 물품은 백미(10kg) 600포, 백미(7kg) 100포, 라면 100상자 등 총 2,550만 원 상당에 달한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심주방가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영지학교는 최근 제주영지학교(교장 박경환) 교장실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203만 2천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영지학교에서 운영한 ‘영지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교직원과 학교 구성원들의 뜻이 모여 전달됐다. 특히 제주영지학교는 매년 연말연시마다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교직원 일동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부에 참여한 바 있다. 박경환 교장은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한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어르신 맞춤형 유튜브 신규 코너 ‘좋(은)수다’ 출연진 선발을 위한 공개 서바이벌 오디션을 개최하고, 최종 합격자 2명을 선정했다. ‘좋(은)수다’는 생활 밀착형 시책과 우수 프로그램 등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게 전달함으로써 홍보 연령층을 다양화하고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오디션은 사전 공개 모집(’26.1.9.~1.23.)을 통해 접수된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개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9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4명이 참여를 포기해, 최종 5명이 오디션에 참가했다. 오디션 1차 예선에서는 참가 의지, 개인기(장기), 시정 시책 소개 연기(사투리) 등을 심사해 TOP3를 선정했으며, 2차 결승에서는 주제 제시형 즉흥 연기 대결을 통해 순발력·표현력·소통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가렸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부제 ‘슈퍼스타 7080’에 맞춰 실제 오디션 환경을 고려해 무대를 구성했으며, 내부 심사위원 1명과 외부 위원 2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오디션 참가자의 가족과 마을 주민들도 방청객으로 참여해 공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함께 높였다. 최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6일(금)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직접 살피고,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연동365요양원과 아기사랑엄마의집 등 2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대상 2가구를 차례로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돌봄 공동체의 온기를 확산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기인 만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겠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2월 6일(금) 제주시 서부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22기 서부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생 31명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졸업증서 수여, 표창 수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주시 서부노인대학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2시간씩 운영되며, 노인 교양, 건강관리, 정치·사회·시사 상식,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지속해 나가시길 바란다”며,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에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배수개선사업 신규사업으로 ‘대정읍 무릉지구’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정부의 배수개선사업은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50ha 이상의 농경지 침수 지역에 배수로, 우수저류시설 등을 설치해 침수피해를 해소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11억 원,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무릉지구는 밭작물 재배가 집중된 지역이나, 배수시설 미비와 기존 시설의 용량 부족으로 인해 이상기후 및 집중호우 시 저지대 농경지 침수와 침식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로 과거 5회 이상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근본적인 배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지역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번에 선정된 무릉지구는 수혜면적 64.6ha, 유역면적 140.6ha 규모로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 및 이용률 향상으로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재해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에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 및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비롯한 시민감시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명 ▲시니어감시원 6명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10명 내외다. 위촉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2028년 3월 4일까지 2년이다. 선발된 감시원들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점검, 식품안전 홍보 및 계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업무를 수행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실태점검, 유통 식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 하며, 시니어감시원은 경로당 내 허위·과대 광고 예방 홍보 및 신고 등의 활동을 담당한다.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은 학교 주변과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위생점검 활동을 실시한다. 모집기간은 2월 5일부터 13일까지다. 접수는 서귀포시청 위생관리과(서귀포시 중앙로 105, 별관 3층)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 감시활동이 지역 위생관리 수준을
서귀포시는 고금리·고물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등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품진흥기금은 연 1%의 저금리로 4년(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동안 지원된다. 융자 종류에는 시설개선자금과 육성(운전)자금이 있다. 융자 신청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등으로, 융자를 받고자 하는 서귀포시 영업주는 사전에 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융자금 신청서 등의 구비서류를 작성하여 서귀포시 위생관리과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행정처분이 진행중인 업소 ▲융자금을 상환중이거나 3회 이상 융자를 받은 업소 ▲영업허가 또는 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도내 타 기금 융자를 받는 경우 등은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위생관리과(☎064-760-2422)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영업장 시설 및 위생환경 개선에 대해 지원함으로써 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