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의 전국적인 시행을 앞두고 24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의 재택의료 서비스 이용자 자택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주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제주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들의 체감도와 의료진의 현장 경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재택의료 서비스 이용자(60대 여성)의 자택을 방문해 진료 및 간호 과정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데 이어, 인근 조수보건진료소에서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용자는 중증 질환(와상 환자)으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정기적인 병원 방문조차 힘든 상황이었으나, 현재는 재택의료센터인 ‘집으로 가는 준의원(대표원장 이홍준)’의 정기적인 방문 케어를 통해 가정 내에서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간담회에서 재택의료센터 의료진은 재택의료 대상자의 처방약 보건진료소 연계 공급, 방문 현장에서의 백신 접종 허용 등을 제안했다. 오영훈 지사는 “통합돌봄이 이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완벽하게 구현되고 있음을 오늘
대한항공이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 대한항공과 대한축구협회(KFA)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조인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식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대한항공과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계약 조인식을 열었다. 사진은 조인식에 참석한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왼쪽에서 첫 번째),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왼쪽에서 네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조인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향후 2년 간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용하는 항공권을 지원하고 대한축구협회 공식 활동을 후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6월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는 ‘든든한 12번째 선수’이자 파트너로 활약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대한축구협회 및 국가대표팀의 엠블럼 및 시그니처 로
서귀포시는 지난 3월 23일(월) 서귀포시청 별관2층 문화강좌실에서 자율자발적 환경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시민 명예환경감시원 151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서귀포시 환경 관련 기관단체 소속 회원으로 서귀포시새마을회(회장 김경민) 141명, 서귀포YWCA(회장 배옥주) 10명으로 구성됐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인사말에서 자원순환은 행정의 노력에 시민의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생활 속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예환경감시원이 현장에서 올바른 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서귀포시가 전국체육대회 개최도시인 만큼 명예환경감시원과 행정이 합심해서 전국에서 모범적인 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들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환경감시 및 계도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감귤선과장, 농산물판매장의 배출 지도·계도 ▲클린하우스 배출 실태 확인평가 ▲방치폐기물 정비 활동 등을 수행한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환경기본조례와 폐기물관리조례에 근거하여 위촉하였으며,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민관 합동 단속 및 폐기물 투기 감시 및 올바른 배출 홍보계도 등의 역
서귀포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귀포형 의류수거함’운영의 안정화와 재활용도움센터 내 폐의류 매각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세외수입 확충이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자원순환 모델로 선구적인 모범이 되고 있다. 우선, 시는 지난 2025년부터 클린하우스 내 무분별하게 방치되었던 민간 의류수거함을 민간과의 협의를 통해 전면 철거하고 서귀포시만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과 불법 스티커 방지 기능을 갖춘 ‘서귀포형 의류수거함(445개)’을 설치·운영함으로써 행정 주도의 공공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5개 대행업체와의 체계적인 관리 계약을 체결하여 운영한 결과, 2025년도 서귀포형 의류수거함 이용료를 통해 860만 원의 수익을 거둔 데 이어 2026년도분 연간 이용료 1,246만 원을 전액 수납 완료하며 공공시설물을 활용한 신규 수익원 창출 모델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서귀포시는 2026년부터 관내 재활용도움센터(84개소)에서 배출되는 폐의류 또한 행정에서 직접 매각하여 세외수입을 발굴하는 사업을 병행하여 의류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의류 매각 최고 단가 낙찰자를 선정(2개 업체)하여 2월
서귀포시는 최근 중동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와 환율 불안정으로 국제 곡물가 및 사료값이 상승하고 있음에 따라 축산농가 생산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료비 절감 시책을 추진하여 경영 불안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3월호 축산관측정보에 따르면, 2026년에는 한·육우 도축 마릿수 감소로 도매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2027년부터는 사육 및 도축 마릿수 증가로 인해 도매가격 하락이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가격 상승이 농가 경영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소비 위축 가능성과 장기적인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경영비 절감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료비 절감사업은 올해 7개 사업 예산 2,443백만 원을 투입하여 사료 생산 단계에서는 조사료 종자 구입비용(ha당 12만 원)과 사일리지 제조 경비를 지원(톤당 63,380원)하고 유통단계에서는 배합사료 물류비용(kg당 30원)과 도내 조사료 물류비용(롤당 5천 원), 부존자원인 감귤박 혼합사료 구입비(포당 1천 원)를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동 분쟁에 따른 사료 원자재 가격의 가파른 상승이 우려되는 만큼 사료비 절감 사업이 선제적 축
서귀포시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예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서귀포시민 음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4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타악기 ▲성악앙상블(합창) 등 총 7개 분야이며, 각 분야별로 5명에서 15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은 김정문화회관과 생활문화플랫폼에서 주 1회,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어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월)부터 4월 6일(월)까지이며, 서귀포시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odj507@korea.kr)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발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4월 8일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4월 1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수강생들은 악기별 전문 교육은 물론, 연말 발표회 공연 기회와 우수 수강생 상패 수여 등 다양한 특전도 누릴 수 있다. 다만, 교육에 필요한 악기는 본
서귀포시는 오는 3월 25일(수)부터 4월 2일(목)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신청·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원도심 중심으로 진행되던 문화관광도시 사업을 읍·면 등 마을 단위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지역 가수, 밴드 등 전문 공연팀이 마을, 경로당, 학교, 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음악 공연으로 2025년 동광리마을회, 서귀서초 등지에서 25회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시 마을 및 기관의 자체 행사와 연계하여 원하는 공연 장르를 선택하여 출연팀 등을 조정할 수 있어 신청기관의 문화 수요를 반영하되 공연 비용 부담은 덜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수요조사는 3월 25일(수)부터 4월 2일(목)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3개소에 한하여 접수 마감된다. 이후 서귀포시 문화예술과가 신청기관과 직접 일정을 조율해 4월 13일(월) 이후 본격적인 공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하반기 수요조사: 6월 중순경 진행 예정 서귀
서귀포시는 지난 3월 23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러닝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서귀포시 시민기자단 2명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공유했다. 러닝교실은 공직자들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러닝 기초·자세·부상 예방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서귀서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안내에 따라 그룹별 지도를 받으며 약 1시간 동안 러닝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운동의 중요성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되는 자세 교정을 받을 수 있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귀포시는 직원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4월에는 ‘치유의 숲’, ‘목공교실’, ‘도자기·베이킹 교실’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올바른 운동 방법 교육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