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은 2월 12일(목) ‘제주시 새단장,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를 위한 읍면동 대청결 운동 현장에 동참했다. 김 시장은 이날 노형동과 이도2동을 찾아 대청결 운동에 참여하는 각 자생단체를 격려하고, 제주시 공직자들과 함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나섰다. 먼저, 노형동에서는 통장협의회와 함께 흘천 주변 클린하우스를 시작으로 한라병원 부근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어, 이도2동 통장협의회와 협력해 제주시청 인근 대학로에서 쓰레기 수거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를 위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읍면동별 쓰레기 취약지에 대해 주기적인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플로깅 등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한 청결 실천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혁신 추진을 위해 ‘2026년 생성형 AI 운영 및 활용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생성형 AI 행정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공직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챗GPT 기업용 솔루션을 전 직원에게 1인 1계정 보급하고, AI 업무 활용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직원 누구나 생성형 AI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는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 ▲수준별 맞춤형 공직자 AI 교육 운영 ▲업무용 챗봇 발굴 확대 및 성능 개선 ▲만족도 조사 및 사례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분야별 생성형 AI 서비스를 검토해 업무 맞춤형 AI 활용을 지원하고, 기본·심화 과정과 실습 중심의 공직자 AI 활용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무 매뉴얼과 내부 행정정보를 연계한 업무용 챗봇을 제작하고,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행정 현장에서의 실제 활용도를 높여
제주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저소득가구 LED조명 교체사업’ 신청을 오는 3월 6일(금)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일반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전력 소비를 줄이고, 주거 환경을 보다 밝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 3,30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40가구 내외의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7조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다. 또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영구임대주택은 단지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기존 설치 조명이 LED인 경우 ▲최근 5년 이내 교체 이력이 있는 시설 ▲준공연도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시설 ▲리모델링 또는 이전 계획이 있는 시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신청 세대 수가 예산을 초과할 경우 고령자 가구를 우선 지원하고,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가구는 차년도(2027년) 사업 추진 시 우선 지원 대상으로 관리해 복지 혜택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제주시는 1억 1,200만 원을 확보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대한 LED교체사업도 진행할 예정
제주시는 외도일동 소상공인 밀집 지역인 ‘외도1 골목형상점가’와 ‘외도2 골목형상점가’를 올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마쳤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12월 24일 외도동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찾아가는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이후 거둔 첫 성과로, 제도 취지와 신청 절차, 혜택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간 외도동 상권은 음식점과 서비스업이 밀집한 지역 상권임에도 제도적 관리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각종 지원정책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정으로 제도적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향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뒷받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지정으로 제주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0개소에서 12개소로 늘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이용객 결제 편의가 높아지고 상권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할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된다. 실제로 앞서 지정된 함덕4구 상점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육성(문화관광형)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정을 발판으로 지역 특화
제주시는 ‘함께그린(GREEN)’ 도시숲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민참여 숲을 함께 조성하고 가꾸어 나갈 자원봉사자 30명을 오는 2월 20일(금)까지 모집한다. ‘함께그린(GREEN)’ 도시숲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사라봉공원과 청소년수련관에서 도시숲 조성·관리 자원봉사에 대한 사전 실무교육과 현장 봉사활동으로 운영된다. 실무교육은 제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도시숲 설계·시공 기법, 식물의 이해, 도시숲 유지관리 등 이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론 수업 후에는 사라봉공원에서 수목 가지치기, 잡초 제거, 초화류 식재·관리 등 도시숲 가꾸기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참여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https://www.1365.go.kr/vols/main.do)’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2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오전 9시~ 12시) 주 1회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제주시 공원녹지과(☎064-728-3571~2)로 하면 된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제주 도심을 더 건강한 녹색공간으로 만드는 계기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ICT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 습관을 길러주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식사·운동·건강수치 등을 기록하고, 이를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모니터링하여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대정, 안덕지역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으로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가 우선 참여 대상이다. 단, 이미 관련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물치료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은 서부보건소 건강증진팀(☎760-6259)으로 전화 접수 후, 사전 건강검사(신체측정 및 혈액검사)와 개별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특히 스마트워치가 없는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연동 활동량계를 무료 제공하며, 프로그램 기간 중 2~3회의 건강검사와 함께 미션 수행도 및 목표 달성 수준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지난해 사업 결과 참여자의 78%가 건강습관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평균적으로 체질량지수(BMI) 0.9 감소, 허리둘레 3.7cm
서귀포시는 노후자동차 조기폐차를 통한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기 위하여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건설기계이며, 총 922대(1,485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제주도 등록(사용본거지 서귀포시) 및 소유할 경우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 이내인 경우 ▲정상 운행 가능할 경우 ▲정부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 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에 해당해야 한다. 올해 달라지는 주요내용은 5등급 노후차 올해까지만 지원 및 차량 구매 시 추가보조금 폐지, 무공해차(하이브리드경유 제외 포함) 구입 시에만 차량 구매 보조금 지원, 무공해차전기수소 구매 시 50만원 추가보조금 폐지, 조기폐차 대상 기준(소유기간) 변경 등. 신청기간은 2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인터넷(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http://www.mecar.or.kr) ▲등기우편(한국자동차환경협회) ▲거주지 읍면동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서귀포시는 작년에 982대의 차량에 대하여 보조금 2
서귀포시는 시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동안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식중독 등 위해 발생 시 비상대책반 상황실 운영을 통해 신고 접수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역학조사에 관한 현장조사 등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식중독 발생의 주된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아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염경로로는 ▲교차오염을 포함한 오염된 물·음식 등 섭취 ▲감염된 조리종사자 등 감염자와의 접촉 ▲감염자 분변, 구토물 등이 있으며 사전 예방을 위하여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자주 씻기 ▲물은 끓여 마시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접촉을 금하고 개인 식기 사용하기 ▲식재료는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를 준수하여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명절에는 다량의 음식을 미리 조리하여 보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이러스성 식중독 전파가 쉬워 덮개 및 냉장·냉동 보관 등의 식품보관수칙과 개인 위생관리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