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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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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통합사례관리사 처우 개선‘열린 간담회’

제주시는 3월 31일(화) 시청 3별관 회의실에서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통합사례관리사들의 근무환경과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한 ‘열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수요의 다양화와 고난도 사례 증가로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통합사례관리사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시 통합돌봄과장, 희망복지지원팀장, 관계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들이 참석했으며, 가구 방문 및 상담 과정에서 겪는 안전 문제와 감정 노동 등 현장의 어려움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현재 시행 중인 처우 관련 정책의 한계를 점검하고, 인력 운영의 효율화와 복지 지원 확대 등 현실적인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제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행정적·재정적 검토를 거쳐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소진(Burn-out)을 예방하기 위해 심리·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제주시 통합사례관리사는 총 7명으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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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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