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5.2℃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8.3℃
  • 맑음광주 6.0℃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3.4℃
  • 맑음제주 8.0℃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8.4℃
  • 맑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서귀포 대표 합창단이 함께하는 2025 서귀포합창페스티벌

서귀포시는 오는 618() 19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서귀포합창단의 기획공연 <2025 서귀포합창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서귀포를 대표하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과 서귀포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7개의 합창단이 모여 아름다운 화합의 하모니를 노래할 예정이다.

 

공연의 첫 시작은 서귀포의 대표 여성합창단인 귤빛여성합창단(지휘 고수일)쾌지나 칭칭나네‘Plena’를 통해 활기차게 문을 연다.

 

이후 다양한 공연으로 사랑받는 벨라어린이합창단(지휘 정예찬)작은 재즈 미사곡’ 1, 2. 5악장을 노래한다.

이후 서귀포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천지합창단(지휘 오승직)그리운 마음대장간의 합창을 선보여 씩씩하고 웅장한 남성합창의 매력을 선물한다.

 

네 번째 무대는 서귀포학생문화원 푸른샘 시니어합창단(지휘 임정희)도라지 꽃’, ‘남은 것은 당신뿐’, ‘쌈바의 여인세 곡을 공연한다. 평균나이 78세의 합창단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다섯 번째 무대는 다문화로 구성된 서귀포아트콰이어(지휘 김상주)비목’,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를 통해 잔잔한 합창의 울림을 선보인다. 다음 무대는 서귀포학생문화원 소속 서귀포소년소녀합창단(지휘 이상운)꼭 안아줄래요’, ‘함께를 노래해 청아한 소년 소녀의 목소리가 들려주는 음악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이어 서귀포여자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양지합창단(지휘 김영진) 첫사랑나는 반딧불을 노래한다.

 

다양한 나이대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공연을 넘어 선·후배 간의 협력과 세대공감이라는 특별한 감동을 선물한다.

 

마지막 팀은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지휘 박위수)으로 나 하나 꽃피어팔소성을 노래하여 합창의 진수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마지막은 합창페스티벌의 꽃으로 전 출연진이 모두 함께 아리랑을 노래하며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온라인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 예약은 618() 오후 5시까지 서귀포e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연 관람 연령은 5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공연문의 : 서귀포예술단 사무국 064-739-0641)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