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이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공항은 지난 2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실에서 성금 전달식을 갖고, 제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이수근 한국공항 사장,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수근 사장은 이 자리에서 “제주도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고 있다”며 “그룹사와 협력해 지역사회 기여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용·납세 등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 최근 한진그룹은 항공 산업 재편을 통해 제주에서의 영향력과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 현재 도내에서 항공·물류·호텔·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10개 계열사를 운영하며 약 1,62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연간 약 200억 원의 지방세를 납부하며, 지난해에는 대한항공이 제주도 '유공 납세자'로 선정되는 등 지역 재정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은 국내 유일하게 '중환자 항공 이송(스트레처) 서비스'를 운영하며 항공 교통의 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간 100여 건의 환자 이송을 지원하며, 경제적 부담 완화를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 고향주부모임(회장 정순여)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제주 향토음식인 ‘지름떡’ 시식·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이웃사랑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애월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지름떡 판매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한 것으로, 애월읍사무소에서 추진 중인 ‘애월고팡’ 및 나눔냉장고 지원사업을 통해 애월읍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순여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향토음식을 알리며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한국수자원공사 제주지역협력본부(본부장 심과학)는 최근 한국수자원공사 제주지역협력본부 대회의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맞이 노사공동 지역상생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첨단꿈에그린3단지 아파트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심과학 제주지역협력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제주지역협력본부는 지난 해 12월에도 서귀포 지역 주민의 생활 지원과 지역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는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제주시는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총 12억 9,710만 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최근 도외 출하 물량 증가에 따른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물류비와 도축 비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도외 출하 운송비 1억 5,000만 원, 도외 출하 도축 수수료 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농가 경영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합사료 물류비 지원 3억 5,000만 원을 반영했으며, 여름철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우 사육환경 개선사업에 6,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우량 개체 육성을 위한 유전 형질 개선 지원도 확대한다. 한우 인공수정료 1억 500만 원, 수정란이식 5,000만 원 등을 편성해 한우 개체의 유전적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아울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와 직거래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지원은 고품질 제주 한우 생산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
제주시는 오는 3월부터 ‘바다환경지킴이’ 해양정화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바다환경지킴이’는 제주 연안에 대량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는 178명 모집에 734명이 지원하면서 도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체력시험(악력·달리기),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 178명은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관내 13개 읍·면·동에 배치된다. 합격자는 남성 103명(57.9%), 여성 75명(42.1%)이며, 연령별로는 20대 3명(2%), 30대 14명(8%), 40대 18명(10%), 50대 38명(21%), 60대 96명(54%), 70대 9명(5%)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지난해 바다환경지킴이 163명을 선발해 약 8개월간 해양쓰레기 3,617톤을 수거한 바 있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바다환경지킴이 배치를 통해 일회성 정비가 아닌 상시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정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으로 깨끗한 해안 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망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정보 등록 등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 방식과 일부 대상자의 제출 서류 등이 변경돼 신청자의 각별한 확인이 필요하다. 우선, 신청은 기존 모바일·ARS·읍면동 방문 신청에 더해, 농업e지(www.nongupez.go.kr)를 통한 인터넷 신청까지 확대돼 운영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사전 검증 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신규신청자·관외 경작자·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방문 신청해야 한다. 또한 부정수급 방지와 제도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경작사실 확인서’와 함께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의사 소견이 포함된‘활동가능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전년 대비 신청 면적이 감소한 농업인 등은 감소 사유를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농업
제주시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유효기간(5년)이 만료되는 농업용 지하수 관정 108공을 대상으로 정밀 영향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지하수 관리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시행되는 법정 조사다. 올해는 조천읍(57공)과 구좌읍(51공) 지역을 중심으로 총 10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 중이다. 제주시는 2월 지하수 영향조사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9월 말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아울러 이번 용역 추진 과정에서 확인되는 노후 제반시설(수중모터펌프, 유량계, 수위측정관 등)에 대해서는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해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동(洞) 지역 40공에 대한 영향조사를 완료해 원활한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최근 가뭄 등 기후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하수 영향조사는 농가 생존권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순차적인 관정 점검과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농민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농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읍면동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청소년 복지 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아동·청소년 분야의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 등 신규사업과 기존 사업의 변경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2026년 아동·청소년 복지분야 사업개요 ▲사업별 읍면동–시청 간 업무흐름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자유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들의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침 해석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날 워크숍에는 현원돈 부시장도 참석하여 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현원돈 부시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일선에서 주민들에게 복지사업을 안내하는 읍면동 아동·청소년 복지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원 워크숍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 주도의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2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2026년 상반기 2급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서부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걷기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급 걷기 지도자 양성 과정은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됐으며, 주민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서부보건소는 올해 교육 기회를 확대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2급 걷기지도자 자격증이 발급된다. 이후 마을 단위 걷기 동아리를 결성하고 건강 리더로 활동하며 주 1회 이상 걷기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결성된 걷기 동아리는 모바일 앱 ‘워크온(WalkOn)’을 통해 ‘건강마실 걷기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참여 실적에 따라 우수 걷기 동아리에 대해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걷기 지도자는 마을의 건강을 현장에서 이끄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걷기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일상 속 걷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24일 보건소 2층 혼디모아실에서 (사)제주도 원예치료협회(회장 이형철)와 ‘노인복지 및 치매예방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예방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 지원 ▲노인복지 및 치매예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원예와 연계된 치매예방 및 노인복지사업 개발·참여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동부보건소는 초기 치매·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기반 치매예방 특화프로그램 ‘기억의 정원’을 운영한다. ‘기억의 정원’은 식물 가꾸기, 감각자극 활동, 협업 활동, 회상 중심의 원예치료 등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총 12회기(매주 화, 목)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동부 치매안심센터(☎064-728-7553)로 문의하면 된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원예치료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치매 대상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전문적인 치매예방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시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2월 25일(수)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0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국 873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시설 20개소와 지도자 30명을 선정해 수여됐다.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친환경 기반 운영체계 구축과 시설환경 개선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국내 청소년수련시설 최초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5년 9월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Green Key)까지 취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를 중점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동백동산 람사르습지의 입지적 강점을 살려 5개 환경교육기관과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32개 단체·1,274명이 참여하는 생태환경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진입로 포장, 침대 설치, 정수기 비치 등 이용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환경 개선도 꾸준히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이용자 만족도 98.1%에 달하는 높은 성과로 이어졌으며, 2024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도 88.
제주시는 아라동 제110호 어린이공원 내 산책로 신설과 휴게공간 설치 등 정비 사업을 사업비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녹지공간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하고, 산책로 구간에 파고라와 의자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운동기구를 설치해 어린이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올해 연동 삼다공원,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등 공원 내 노후시설 정비와 화북일동 82호 어린이공원 조성 등 공원시설물 정비·확충 사업에 총 3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어린이공원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녹색 휴식 공간이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공원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