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는 지역 대표 야간 문화행사인 ‘금토금토 새연쇼’와 연계하여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새연교 일대에서 찾아가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홍보관은 공연을 즐기러 온 지역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건강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총 6회 진행되며, 행사 시작 전 1시간(18:00~19:00) 동안 운영되어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양한 건강체험 부스 운영과 보건소 주요 사업 안내 및 홍보 등이 포함된다. 특히 5월, 7월, 9월에는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새섬 산책로(약 1.5km)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며, 완주 인증 시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체험 부스는 월별로 건강퀴즈, 염도‧당도 미각 테스트, QR코드를 활용한 정신건강검진, 장애이해 체험, 치매예방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지역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금토금토 새연쇼를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공연과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매월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선물’을 테마로 한 「2026 기적의도서관 북스타트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북스타트 주간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북스타트 운동의 취지를 알리고, 영유아와 어린이, 가족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전국 226개 도서관이 함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간이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초등학생,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연, 강연, 책놀이,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북스타트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5월 16일 서귀포예술단(관악단) 축하공연, 어린이 대상 인형극 「아기돼지 삼형제」, 어린이 인물 캐리커처 체험이 운영되며, 5월 17일에는 김달용 작가와의 만남과 클레이를 활용한 ‘나만의 미끄럼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마음 선물 엽서 만들기’ 체험, 북스타트 가방 지참자 대출 권수 확대, 영유아·어린이 도서 대출자 대상 스티커 배부 이벤트를 운영하며, 그림책갤러리에서는 ‘선물’을 주제로 한 북스타트 선정 도서 전시도 진행된다. 도서관운영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유아와 어린이, 가족이 책과 공연, 체험을 함께
재경서귀포시우회(회장 김익재)가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서귀포시 지정기부사업에 기탁하였다. 5. 9.(토) 서울 이촌한강공원에서 열린 재경서귀포시우회 혼디마당 행사에서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김익재 회장 및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탁식 행사도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서귀포가 고향인 회원들이 고향 발전을 위한 마음으로 적극 참여하여 이루어졌다. 김익재 회장은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마음 한켠에는 언제나 서귀포라는 고향일 자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발전을 위해 함께 하기로 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재경서귀포시우회는 고향과 수도권은 잇는 가교로서 서귀포시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신다”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제주고향사랑기부제 서귀포시 지정기부사업인 ‘펫트립in서귀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친교 행사가 진행됐으며, 서귀포시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서귀포in정’을 홍보하는 홍보부스도 운영했다.
서귀포시는 오는 5월 18일(월요일) 오후 6시 30분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제4기 서귀포시 리더대학」 상반기 시민공개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작가이자 의사, 유뷰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낙준 작가(필명 한산이가)를 초빙해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라는 주제로,세 가지 직업을 넘나들며 본업의 전문성을 창의적 콘텐츠로 재생산하고 그 가치를 극대화해 온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낙준 작가는 특히 OTT플랫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KBS <셀럽병사의 비밀>에도 정기 출연하고 있다. 이번 공개강의는 리더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서귀포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5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 https://naver.me/FaeSMmhC)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100명 사전 신청을 받게 되므로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평생교육과(☎760-38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의 역량을 재발견하고, 창의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의 발생우려가 높은 하절기 기간동안 민·관이 함께하는 야간 방역소독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절기 방역소독사업은 보건소 자체 야간 방역소독과 함께 민간 전문 방역업체 3개소가 참여해 관내 32개 마을을 대상으로 5월에서 10월까지 주2~3회 18:00~ 21:00 시간대에 시행된다. 또한 도서지역인 가파도와 마라도에는 주민자율방역단을 구성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역소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동절기에도 월동모기 방제 및 유충구제 활동을 통해 모기 번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물웅덩이, 하수구 등 위생취약지를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연중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DMS(원격모기감시장비)를 활용해 모기 밀집지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결과에 따라 선별적으로 집중 방역소독하는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구미숙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장은“본격적으로 모기 등 해충이 활동하는 하절기를 맞아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해 지역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양봉등록농가 199개소를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양봉 등록농가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직접 양봉 농가를 방문해 양봉 사육현황을 조사하고 농가의 애로 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실태조사는 ▲양봉 생산 지원 보조금(포장재 지원등) 3년간 미신청 농가 ▲농업경영체 등록과 양봉등록 군수가 50군이상 상이한 농가를 우선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양봉 등록 농가 현행화 작업을 통해 기초통계자료를 확보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내년 양봉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며. 보조사업으로 지원한 장비 등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꿀벌 수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양봉 농가를 위해 올해 보조금 219백만을 투입해 생산에 필요한 기자재(화분, 소초광, 포장재 등) 구입비 및 토종벌꿀 포장용기 디자인 개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농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양봉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 발굴 및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의 안전한 물놀이 운영을 위해 민간안전요원 112명을 5월 14일(목)부터 22일(금)까지 8일간 모집한다. 해수욕장은 6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74일간 개장하며, 관내 4개 해수욕장(중문색달, 표선, 화순금모래, 신양섭지)에 ▲안전관리자 4명 ▲보트요원 7명 ▲인명구조요원 30명 ▲보건요원 6명 ▲안전보조원 15명 등 총 62명의 민간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해수욕장 외 갯바위, 항·포구 등 연안해역에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1일간 안전보조원 5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으로는 안전관리자·인명구조요원은 인명구조 자격증 소지자, 보트요원은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소지자, 보건요원은 간호사 자격증 또는 응급구조사 면허 소지자이며, 안전보조원은 별도 자격 제한 없이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근무를 희망하는 지역의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동별 모집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14일(목)부터 서귀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서귀포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골목형상점가 팝업존’을 성황리에 운영하여 골목상권에 대한 홍보를 추진하였다. 홍보 부스는 지난 도민 장애인체전과 마찬가지로 남원읍 공천포경기장에 운영하였다. 유채꽃 걷기대회, 유채꽃축제와 도민 장애인체전에 이어서 서귀포시 골목형상점가 홍보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팝업존 현장에서는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개별 상점가 해시태그 이벤트를 개최하였으며,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각 상점가의 상징을 담아 특별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제주 로컬 일러스트 작가 디자인의 에코백과 파우치는 물론, 제주를 상징하는 캐릭터 종이 모빌 등 기념품이 눈길을 끌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 축제와 대형 체전에서도 계속해서 골목상권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이번 팝업존 행사에 참여하여 서귀포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8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부시장 집무실에서 골목형상점가 협의회, 관계 부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TF팀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TF팀 구성 회의는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김연정 농수축산경제국장을 총괄반장으로 하여 골목형상점가의 활성화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 현장에서는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점가별 고유한 매력을 발굴하고자 하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이어지며 상권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회의를 통해 구성된 TF팀은 서귀포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유관부서 및 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연계 사업을 추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번 TF팀 구성 회의에서는 ▲ 각 골목형상점가별 구분 가능한 표식 설치 ▲분야별 전문가 집단 구성 및 분과 운영 필요성 △ 상점가 상단계별/특성별 맞춤형 활성화 방안 추진 ▲디지털 취약 상인을 위한 디지털 튜터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어 차회 회의 안건을 위한 기틀이 되었다. 서귀포시는 이번에 구성된 TF팀을 통해 지난 3월 20일
제주중학교(교장 장상우)는 지난 8일 마을교육공동체 연계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역사문화 공간인 제주향교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설에 소리를 담다, 우리가 소리를 내다’낭독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진행해 온 4·3 시 낭독과 관련 수행평가 활동을 마무리하는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제주향교에서 소설‘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함께 낭독하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은 1교시부터 4교시까지 학급별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제주향교에서 소설의 주요 장면을 감정을 담아 낭독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지역의 전통문화 공간인 제주향교를 직접 체험하며 향토 사랑의 마음을 기르고 소리로 표현하는 낭독 활동을 통해 예술적 표현 능력도 함께 키웠다. 제주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낭독 활동이 학생들에게 문학을 즐기는 새로운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예술적 소양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산중학교(교장 홍경미)는 지난 9일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하는‘2026 탐구하며 소통하는 교육 3주체 곶자왈 현장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곶자왈생태체험관과 교래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됐으며 자연 속 탐구와 체험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곶자왈 생태환경을 탐방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함께 걷고 나누는 활동 속에서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했다. 특히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고 사전 안전교육과 현장 안전지도를 통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홍경미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보호자·교직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림초등학교(교장 고충희)는 지난 8일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호주 문화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본교 원어민보조교사의 어머니와 친구가 학교를 방문해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호주의 학교생활과 자연환경, 음식, 동물 등 다양한 문화와 생활 모습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호주의 문화와 생활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방문 강사들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시간을 이끌었다. 특히 학생들은 영어를 실제 의사소통의 도구로 활용하며 다른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고충희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소통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이해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