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타워 카지노(대표 김한준)는 지난 25일, 제주시평생학습관에서 3천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 4,90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드림타워 카지노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김치 버무림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제주시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연 대외협력이사는 “직접 담근 김치에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져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 10월에도 1천 2백만원 상당의 식료품키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왔으며,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 성금 1억원을 완납하며 나눔명문기업 정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고전떡볶이(대표 고경희)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고전떡볶이가 착한가게로 매월 기탁하는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경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한라어린이집은 지난 2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한라어린이집이 착한가게로 매월 기탁하는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희자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한경농협(조합장 김군진)은 최근 한경농협하나로마트 기획실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 6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한경농협 하나로마트 수익금 일부인 공익기금 600만 원을 기탁해주신 것으로 한경면 사회복지시설 사업비와 지역인재양성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군진 조합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는 마음으로 공익기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지원이 한경면의 복지 증진과 지역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경농협하나로마트는 매년 공익기금을 기탁하며 지역복지 증진과 이웃지원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산지공업사 한봉심 대표는 최근 김만덕 기념관(관장 강영진)에서 이웃사랑 성금 2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봉심 대표가 제주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보태고자 마련한 것으로, (재)김만덕재단을 통해 프로그램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봉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에 필요한 곳에 뜻깊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봉심 대표는 올해 10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제주 153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꾸준한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제주향목로타리클럽(회장 권영안)은 지난 22일, 더컨벤션제주 호텔에서 개최된 창립 8주년 기념식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향목로타리클럽이 창립 8주년을 맞아 제주도 내 시각장애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도지부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권영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향목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 제7·8대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도 백미 300kg와 화장지 16묶음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오현개발 김순희 대표는 지난 19일, 김만덕 기념관(관장 강영진)에서 이웃사랑 성금 2천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김순희 대표가 제주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재)김만덕재단을 통해 프로그램 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순희 대표는 “나눔은 누군가의 삶을 지탱해주는 따뜻한 힘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희 대표는 지난 201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제주 86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 5일 열린 ‘제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밤’ 행사에서 기부금 1억 원을 추가 약정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고액기부자 모임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회장 장성욱)’는 지난 18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지수)와 함께 ‘행복한 산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복한 산타’는 아너 브랜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기부금을 통해 매년 11월,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의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도내 홀로 사는 어르신 200세대에 돈육 5kg 씩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일부 세대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드리고 안부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장성욱 회장은 “매년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과 나눔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다양한 사회지도자들의 참여를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입조건으로는 1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