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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 600명 돌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74일 현재 등록자가 6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서부보건소는 20238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사전연명의향서에 관한 상담, 작성 지원, 등록 관리 업무를 연중 상시로 운영해오고 있다.


사전연명의향서란 자신의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작성한 것을 말하는데,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는 환자가 임종과정에 있을 때 본인의 의사를 존중한 연명의료 결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으로, 가족이나 타인이 대신 작성할 수 없으며, 반드시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한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올해 69일자로 장기이식등록기관 및 조직기증자등록기관으로 추가 지정되어 장기·조직 기증희망등록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서귀포시 서부지역에는 해당 등록기관이 없어 보건소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등록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부보건소 의약관리팀(064-760-6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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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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