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변호사회(회장 고영권)는 최근 법조타워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5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지방변호사회 회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액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영권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법조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지방변호사회는 2020년부터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김재우)는 최근 삼양동주민센터에서 한돈 40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삼양1동 경로당, 삼양2동 경로당, 삼양3동 경로당, 도련1동 경로당, 도련2동 경로당, 도련주공아파트 경로당, 대일아파트 경로당, 삼화LH아파트3단지 경로당, NHF제주삼화1단지 경로당, 삼화1차부영아파트 경로당, 삼화6차부영아파트 경로당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는 최근 서귀포시 상효·토평·송산 지역 경로당에 한돈 400kg를 기탁하며,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한라간호학원 21기 주간반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게 이웃사랑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라간호학원 21기 주간반에서 2024년 2월 29일,‘사랑나눔바자회’를 진행하며 얻은 수익금을 기탁한 것으로,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으로 지원 예정이다. 한편 한라간호학원은 2021년부터 꾸준히 바자회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SK핀크스㈜(대표이사 강석현)와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24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디아넥스에서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과 SK핀크스㈜ 강석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제주개발공사와 SK핀크스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제주도민이 분리배출한 투명 페트병을 활용한 자원순환을 통해 공존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친환경 경영 실천 및 청정 제주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공동의 목표 실현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제주개발공사는 △핀크스GC 및 포도호텔, 디아넥스 내 사용 후 분리배출된 무색 페트병 회수 △호텔 내 친환경 캠페인 운영∙홍보 및 업사이클 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SK핀크스는 SK핀크스 내 무색 페트병 분리배출 공간을 마련해 무색 페트병 분리 배출을 유도하고 제주의 청정 가치 확산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SK핀크스와 협력을
코로나 19 상처를 딛고 제주 하늘길이 열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은 한국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제주국제공항 첫 인바운드 제주 단체 입국에 따른 환대행사를 3일 개최했다. 지난 1일부터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 단체관광객들이 무사증(무비자)으로 제주도를 여행할 수 있도록 허용되면서 금일 오전 8시 태국 관광객들이 제주항공 방콕-제주 전세기를 통해 제주에 입도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환대행사에서 ‘안전한 제주여행 안내서’와 ‘안전여행키트’를 제공함으로써 안전 여행의 목적지로 제주를 홍보하고 국제관광 시장 회복 분위기를 조성했다. ‘안전한 제주여행 안내서’는 해외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제주를 즐길 수 있도록 긴급 연락처, 제주 종합병원 연락처, 대중교통 이용 안내, 공공질서 준수 수칙 등 외국인에게 필요0한 여행 정보를 영문으로 제공해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방콕-제주 전세기를 시작으로 제주 해외관광 시장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것” 이라며 ”관광객이 안심하고 제주를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수용태세를 강화하고, 안전한 제주관광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
세계 최대 온라인여행기업(OTA) 중 하나인 익스피디아 그룹의 추핀 앙 (Choo Pin Ang) 아태지역 정책 총괄이 국회 관광산업포럼 대표인 송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갑)을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났다. 추핀 총괄은 익스피디아 그룹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정책 및 정부 관계 업무를 이끌고 있다. 또, 대표적인 글로벌 ICT그룹의 아시아 지역 모임인 아시아 인터넷 협회(Asia Internet Coalitions)의 의장직을 수행하며 아태지역 내 관련 정책이나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모으는 역할도 활발히 하고 있다. 추핀 총괄은 25일 국회에서 유일한 관광 전문가인 송재호 의원을 만나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글로벌 관광 시장의 전망과 국내 관광지의 오버투어리즘, 지속가능한 여행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송재호 의원과 추핀 총괄은 코로나시대에도 셧다운을 하지 않고 여행자로 인한 감염가능성을 매우 낮춘 해외 성공사례 등을 공유했고, 익스피디아 그룹은 한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송 의원은 “한국은 인아웃바운드 시장에서 매력적이다. K-Culture를 기반으로 한 IT기술 선도국으로서
제주특별자치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 고영철) 회원일동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고영철 이사장과 회원 일동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영철 이사장은 “우리 주변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위해 회원들과 다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2016년부터 매년 연말연시 200만원 이상의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전 11시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도 전체 인구 대비 2차 접종률 83.7%(18세 이상 95.5%), 3차 접종률 41.8%(18세 이상 48.2%)라고 밝혔다. 이날 기준 누적 1차 접종자는 57만 9741명, 2차 접종자는 56만3328명, 3차 접종자 28만1475명이다. 현재 기준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864명이다. 확진자 현황은 도내 접촉 3명, 해외입국 3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 현황을 보면 총 66명, 일 평균 9.42명, 전주 대비 94명이 줄었다. 연령별로는 0~9세(24.2%), 40~49세(21.2%), 30~39세(16.7%), 20~29세(13.6%), 10~19세(12.1%), 60~69세(6.1%), 50~59세(6.1%), 70~79세(0%) 80세 이상(0%) 순. 제주도는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텔레비전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2021년 만감류 등 품목별 전문교육 8개 과정에 참여한 연인원 119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교육 만족도가 높고 영농기술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농업인 전문교육은 품목별‧영농시기별 핵심기술 중점교육으로 전문가 육성을 통해 품질은 높이고 경영비는 줄여 농가 소득향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코로나19로 영농기술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및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해 대면‧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농업인 교육 운영방법을 개선하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 규모의 비대면 교육장을 마련하고 카메라, 컴퓨터, 액정 태블릿 등 비대면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1년 추진 실적으로 △감귤 정지․전정 10회 235명 △노지감귤 4회 297명 △만감류 3회 255명 △블루베리 5회 130명 △시설딸기 4회 96명 △농업용 드론 활용 5회 78명 △유기농업 교육 8회 66명 등 농업인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만감류 재배기술 교육 참여 농업인 61
서귀포시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시를 포함한 전 읍‧면‧동에서「추석맞이 사랑나눔 지원 창구」를 운영했다. 이 기간동안 사랑나눔에 동참한 기관, 기업, 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2억3000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접수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 45개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4,492가구에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나눔의 성과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 서귀포시민이 모두가 훈훈한 추석을 맞을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준 결과이다. 아울러 공직사회에서도 직접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거나 취약계층을 찾아 위로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지만 곳곳에서 따뜻한 소식들이 전해져 왔다 . 20년간 해마다 서홍동주민센터로 쌀을 기부해오신 일명 ‘노고록 아저씨’로부터 이번 추석에도 10kg 쌀, 100포(300만원 상당)을 기부받아 관내 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에 쌀을 전달하였다. 또한, 혼자 사는 독거노인 ○○○어르신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해져 왔다. 이 어르신은 고향을 떠나 제주도로 왔지만
꽌시와 청렴 이경민 서귀포예술의전당 관장 중국사람들에게는“꽌시가 없으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없다”는 의식이 팽배하다. 자녀의 입학, 가족의 입원, 본인 승진 등 어떠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 중국인은 으레 꽌시를 먼저 찾는다. 꽌시는 관계(關係)의 중국발음이다. 중국에서 꽌시는 그냥 관계가 아닌 인간관계를 뜻한다. 우리의 학연·지연·혈연 같은 막역한 사이를 일컫는 말이다. 말 뿐의 부탁은 꽌시를 움직이기 어렵다. 접대와 선물이 수반돼야 한다. 그래야 적극적 실행을 기대할 수 있다. 꽌시를 동원하더라도 100% 성공 보장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중국사람은 백방으로 꽌시를 찾아 혈안이다. 시진핑 정부가 꽌시문화 척결을 위해 반부패 사정의 칼을 강하게 휘두르지만, 중국에서의 꽌시는 여전히 성행 중이다. 우리나라에는 꽌시가 없을까. 영화〈범죄와의 전쟁〉에 나오는 한 장면이다. 부패 공무원인 최익현(최민식 분)이가 범죄를 저질러 경찰서에 연행돼 왔다. 최익현은 수갑찬 상태로 형사 뺨을 때리며 일갈한다.“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어? 내가 임마! 느그 서장이랑 임마! 어저께도 어? 같이 밥묵고 어? 사우나도 같이 가고 어? 다했어!”개그맨도 패러디하는 명대사다.
성산중학교(교장 고성범)는 6월 29일(수) 제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원수)와 학교폭력 예방 활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청소년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지원 협력 △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 등 비행예방을 위한 협력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활동 및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구성하였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협약식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 네트워크 구축뿐만 아니라 청소년 심리상담, 대안교육, 법교육 등의 역량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