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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제39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맞아 합동캠페인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제39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기념(매년 626)하여 628() 오후 2시부터 서귀포시 일호광장 일대에서불법 마약류 퇴치 및 오남용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도약사회서귀포시지부와 서귀포 3개 보건소 25명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 내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현장에서는 마약류 중독 예방관련 O,X 퀴즈 마약류 관련 설문조사 피켓 등을 활용하여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올레시장까지 이동하며 거기 캠페인도 이어나갔다.

 

특히 올레시장 내에서는 불법 마약류 퇴치와 함께 민생경제 살리기홍보도 동시에 실시하여 시민들과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6. 23.()부터 6. 27.()까지 5일간 약사회와 협업하여 서귀포시 청사 내에 마약의 위험성 경고불법마약류 퇴치를 주제로 한 포스터를 전시, 청사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현승호 서귀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경각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약사회와 협업하여 마약류 근절 문화가 서귀포시에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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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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