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6월 10일 공원녹지과 회의실과 혁신도시 내 숨골공원 일원에서 청정환경국 소속 공무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서 핵심 사업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6월 청정환경국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최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산림·공원 분야 주요 정책을 타 부서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우선 공원녹지과 회의실에 모여 올해 주요 사업인 ‘제1회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의 추진 상황과 향후 방향에 대해 청취하며 부서 간 정책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2023년 조성되어 도심 속 치유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혁신도시 숨골공원 '황토어싱광장'으로 이동했다. 직원들은 간소복 차림으로 조성된 황토길을 직접 맨발로 걷고 세족장 시설을 이용해 보며, 시민 눈높이에서 공원 인프라의 건강상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현장 체험에 참여한 직원들은 사무실을 벗어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함께 황토길을 걸으니 타 부서 직원들과도 한결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시민들이 맨발걷기 공간에 크게 호응하는 이유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는 등
서귀포시는 어르신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전국 단위 대회 유치를 위해 사업비 24억 원을 투자하여 36홀 규모로 확장된 남원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6월 10일 개최한다. 남원 파크골프장은 2022년 18홀 개장 이후 이용객과 파크골프 동호인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이에 대응해 기존 18홀을 36홀 규모로 확장을 2023년부터 추진해 왔다. 기준 파크골장은 18홀과 함께 클럽하우스, 주차장, 야외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었고 확장된 시설에는 각종 대회 시 운영·행사공간(1,650㎡), 주차장(60대)을 조성하였으며 9월에는 신규 화장실 1개소도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개장식 이후에는 이용객들의 시설 적응과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임시 운영 기간을 거친 뒤 8월 중 공인구장 인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향후 공인구장 인증이 완료되면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한 파크골프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남원 파크골프장 확장으로 시민의 건강 증진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에는 남원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칠십리(18홀), 강창학(18홀), 월라봉(15홀), 시흥공원(9홀) 등 파
서귀포시는 최근 강정항 크루즈 입도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객 대상 무자격 가이드, 불법 유상운송 등 관광불법행위도 암암리에 이루어져, 관광객의 안전을 위협하고 제주 관광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과 제주 이미지 제고를 위해 6월중 크루즈 입항 일정에 맞춰 관광 불법행위를 대대적으로 집중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강정항 크루즈터미널을 중심으로 도·행정시·자치경찰·관광협회 등으로 이루어진 ‘제주도 관광불법행위 합동단속 추진단’ 및 국가경찰과 함께 진행되며, 단속 대상은 택시 호객행위자,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자, 무등록 여행업자 및 무자격 가이드 등이다. 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강정항 크루즈 터미널 출입구에 관광불법행위 단속 홍보베너를 설치하고, 관광가이드 자격증 미패용, 택시 기사 호객행위 및 불법 유상운송행위 등 민․관 합동으로 관광불법행위를 차단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합동단속으로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분야별로 과태료 및 형사처벌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크루즈 터미널에서 관광불법행위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과 계도를 통해‘청정 서귀포시’의 이미지를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지난 6월 8일 제7기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에서 발굴한 정책제안들을 검토·보완하고, 주민참여예산 청년사업 반영을 위한 정책제안 검토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서귀포시에서는 청년정책 수립·시행 과정에서 청년의 직접적인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를 2026년 1월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협의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협의체는 2월부터 4월까지 분과별 정례회의를 꾸준히 이어오며 다양한 청년 현안을 논의하였고, 실무부서와의 사전 컨설팅을 거쳐 내용을 구체화한 끝에 5월 초 총 22건의 정책제안을 최종 제출하였다. 서귀포시는 협의체가 청년의 시각에서 제출한 22건의 정책제안을 주민참여예산 청년사업으로 제출하기에 앞서, 각 제안의 실현 가능성과 보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자 이번 검토보고회를 마련하였다. 이번 검토보고회에서는 실무부서 검토 결과 추진 가능하다고 한 사업들은 주민참여예산 청년사업으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제출 전 보완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에 대해서도 부분적으로 반영 가능한 요소가 있는지 다각도로 재검토하였다
서귀포시는 지난 6월 9일 공직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숲속 목재문화체험 ‘목공교실’을 운영했다. ‘목공교실’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공직자 힐링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23일에는 공직자 30여 명이 접이식 테이블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 붉은오름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었으며, 오전에는 산림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마음치유 숲 체험을, 오후에는 목재교육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친환경 목재 도마 만들기를 운영했다. 특히 기존 단시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1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참여 직원들은 “숲속에서 여유롭게 쉬며 재충전할 수 있었다”, “직접 만든 도마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오는 6월 16일과 18일에는 지방선거 업무 등으로 수고한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동부·서부 권역별 ‘찾아가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공직자들의 재충전을 지원하고 활력 있는 공직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공직자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중이며, 공예·베이킹·목공·숲 체험·건강
서귀포시는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으로 국제 곡물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축산농가 생산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농가 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을 전년 대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가 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사료 구매 자금)은 축산농가가 외상거래 대신 현금거래 등으로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금리 1.8%의 정책자금을 융자(2년 거치 일시 상환)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자는 축산업허가·등록제 참여한 축산농가이나, 축산업허가등록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지원대상이다. 이번 상반기 농가 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의 농가당 지원금액은 최대 9억 원으로 축종별 지정된‘농가당 지원한도’범위 내에서 추진되며, 하반기 수요조사는 7월 중 실시하여 사료 자금이 필요한 농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또한 서귀포시는 문자 발송과 유선 안내 등을 통해 사업 홍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융자 지원 규모는 95억 2천만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45억 5천만 원 대비 209%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중동 분쟁 여파로 축산농가의 경영 여건 악화에 따른 수요 증가가 반영된 것이다. 문혁
서귀포시 공식 농수축산 온라인몰 ‘서귀포in정’에서는 6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17일간 2026년 3분기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입점 모집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내 생산된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 생산자이며, 서귀포시가 주산지인 감귤류, 애플망고 등은 서귀포지역 내 생산된 농가 상품에 한하여 입점이 가능하다.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직거래 유통구조 활성화를 위해 감귤류 입점대상을 농업인과 관내 농·감협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법인 및 유통사업자는 입점할 수 없다. 농산물의 경우 ▲하우스감귤 12°Bx ▲애플망고 15°Bx ▲샤인머스캣 18°Bx 이상 등 품목별 세부 품질기준에 합격해야 하며, 농수축산 가공식품은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JQ인증) 보유 업체 ▲제주도산 주재료를 이용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제주도산 주재료를 이용한 가공업·HACCP 인증을 받은 위탁생산 업체 중 1가지를 충족해야 입점이 가능하다. 입점 희망자는 서귀포in정 쇼핑몰(www.sgpij.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in정은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제주 농수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품질
성산중학교(교장 홍경미)는 지난 8일‘2026학년도 1학기 학교 공개의 날’을 운영하여 학부모들에게 학교 교육활동과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수업에서는 전 교과군의 수업을 공개해 보호자들이 교실과 특별실에서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참관하며 질문을 통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는 국제 바칼로레아(IB) 수업의 실제 모습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개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협력하는 배움의 과정을 다양한 탐구전략을 통해 보여주었다. 사회 수업에서는 ‘보기-생각하기-궁금해하기(See-Think-Wonder)’ 전략을 활용해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탐구하고, 국어 수업에서는 ‘헤드라인(Headline)’ 전략으로 글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며 논증의 타당성을 판단하는 등 다양한 탐구전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확장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과 총괄평가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해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평가 결과와 개념 기반 학습, 탐구전략 활용 사례 등을 살펴보며 성산중학교가 추구하는 성장 중심 교육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호자 발명 연수
남주중학교(교장 강영철)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주간을 운영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공감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다름의 동행, 더 아름다운 걸음’에 참여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체육관에서 아침시간을 활용한 자유 체험 방식의 보치아 체험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을 포스트잇에 적어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장애인의 권리와 사회적 배려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철 교장은 “이번 장애이해교육주간은 학생들이 장애를 차이가 아닌 다양성으로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북촌초등학교(교장 강연심)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탄소중립 실천학교 운영과 연계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의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교육주간 동안 학생들은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에 참여했으며 학교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꿈나래도서관에서는 환경 관련 도서 전시와 독서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전교어린이회가 주관한 ‘지구사랑 25일 약속’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급식 남기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개인 물병 사용하기,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며 친환경 생활 습관을 형성했다. 강연심 교장은 “환경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탄소중립과 생태전환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
한동초등학교(교장 장원구)는 지난 8일 학생과 보호자,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한동 에코 모내기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텃밭 생태체험장을 활용해 온 마을이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2학년 학생들의 풍년 기원 풍물놀이 공연과 학생들이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작성한 기원문 달기 행사로 시작됐다. 이어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맨발로 직접 모를 심어보는 모내기 체험을 비롯해 ‘벼’락 퀴즈, 패랭이 만들기, 기름떡·미숫가루 만들기, 제기차기·투호·줄넘기 등 전통놀이 체험 마당이 운영됐다. 한동초등학교는 학교 텃밭 생태체험장 내 텃논을 활용한 생태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 학생들이 직접 뿌린 볍씨로 기른 모를 이날 심은 데 이어 벼의 성장 과정과 텃논 생태를 관찰하고 2학기에는 추수제와 짚공예 체험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태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텃밭을 가꾸고 모내기를 하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경험하고 있다”며 “도시에서는 쉽게 해보지 못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원구 교장은 “학생들이 몸으로 직접
서귀포여자중학교(교장 강문식)는 지난 8일 솜반천 용천수 보호를 위한 천연 손 세정제 전달식을 열고 학생과 보호자 그리고 교사가 함께 제작한 천연 손 세정제 4.5리터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달 30일 실시한 ‘교육3주체가 함께하는 하논 습지 탐방 및 천연용품 만들기 체험’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전 실천에 참여하며 생태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학생·보호자·교사는 하논 습지 탐방과 천연 손 세정제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친환경 생활 실천의 가치를 공유했으며 직접 만든 천연 손 세정제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또한 전달식에는 서홍동주민센터 관계자와 학생·보호자 대표, 교직원이 참석해 지역의 소중한 자연자원인 솜반천 용천수의 보전 필요성을 공유하고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기부된 천연 손 세정제는 솜반천 공중화장실에 비치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사용할 예정이며 친환경 생활 실천과 용천수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지온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