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최근 제주도 노인복지관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한돈 300㎏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한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조은주간활동센터, 장애인거주시설 벧엘 및 아라1동, 아라2동, 영평동, 월평동, 오등동 소재의 경로당 22개소에 배분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께 따뜻한 한 끼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한돈 소비 촉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사오회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한림지역 관내 기관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15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사오회는 국제로타리 3662지구 2024년도부터 2025년도까지 회장단협의회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을 마련하였으며 한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사오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이 로타리 정신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고운이치과의원(공동대표 이성주·이남권)은 최근 환자들이 기부한 폐금니를 팔아서 마련한 성금 2,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고운이치과의원은 2014년부터 꾸준히 폐금니로 마련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성가정노인복지센터에 지원되어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성주·이남권 공동대표는 “치료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폐금니가 다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환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운이치과의원 공동대표인 이성주․이남권 부자(父子)는 2023년 6월, 각각 나눔리더 85호, 86호로 가입하며 도내 최초 치과원장 부자(父子) 나눔리더로 이름을 올렸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의료취약지역인 대정읍 상모리 일원에 설치된‘민관협력약국’의 운영자를 공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민관협력약국은 공공협력의원 인근에 건축이 완료된 약국 전용시설(연면적 80.94㎡)을 활용해, 주말·공휴일 등 일반 약국의 운영 공백 시간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약국이다. 서귀포시는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약국 개설을 지속 추진해 왔으나 운영자 선정에 어려움이 있어 개설이 지연된 바 있다. 이에 시는 운영 초기 안정화를 위해 한시적 운영비(보조금)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공유재산 사용허가 입찰과 함께 보조사업자 공모를 병행하여 추진한다. 보조금은 약국 운영자의 주말·공휴일 근무 수당(시간당 4만 원) 등을 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연 4,800만 원(월 400만 원 수준) 이내에서 한시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공유재산 사용허가 입찰은 1월 7일부터 21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진행되며, 낙찰자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보조사업자로 선정 시 운영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민관협력약국은 공공협력의원과 함께 지역 의료안전망의 한 축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라며
서귀포시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 교체를 위한 ‘2026년 아름다운 간판 만들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간판만들기 지원사업’은 낡은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도시경관 개선과 불법 간판에 대한 양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인허가가 완료되어 기 설치되어 있는 간판 중 노후되어 교체가 필요한 간판으로 서귀포시 소재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규모는 업소 당 총 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1월 12일부터 2월 11일까지 서귀포시 누리집(www.seogwipo.go.kr) 고시 공고 게시판을 확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서귀포시 도시과(도시경관조성팀)로 접수하면 현장 확인, 디자인 협의, 보조금 심의를 거쳐 3월 중 대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2013년부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재정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쾌적한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219개 간판 교체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소비자들의 당도 높은 고품질 만감류 소비 흐름에 맞춰, 고품질 만감류 생산 농가에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생산 의욕을 고취하고 완숙 출하를 유도해 타 과일 대비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고품질 만감류 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 신청기간: 2026. 1. 7.(수) ~ 1. 30.(금) ○ 신청장소: 지역 농.감협 유통센터 방문 신청 ○ 지원한도: 3kg/㎡, 농가당 10,000kg 이하 예산 범위 초과시 지원단가 이내에서 지원금액이 변동 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 시기가 일부 조정된다. 기존 한라봉·천혜향은 2025년에는 1~5월 출하물량이 지원 대상이었으나, 2026년부터는 한라봉·천혜향 지원대상 출하시기를 3~5월(2026. 3. 1. ~ 5. 31.)로 변경하여 완숙 출하 유도를 강화한다. 다만, 그 외 품목은 2026. 1. 1. ~ 12. 15. 기간 출하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감귤 의무자조금을 납부하고, 품질기준 이상의 만감류(레드향·한라봉·천혜향·황금향·카라향)를 지역 농·감협으로 계통출하하는 농가이며, 농·감협에서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를 이용해 검사 후 계통출하하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 사업을 통해 거둔 인지도 및 관람 만족도 향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올해 감귤박물관은 ▲특화 전시·체험 교육의 내실화 ▲감귤 자료 아카이빙을 통한 박물관 정체성 확립 ▲참여계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제주 감귤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전시는 감귤을 매개로 한 주제 다각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에 둔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생태·기후위기 특별전시는 감귤을 단순한 과일을 넘어 제주의 기후변화를 기록하는 살아있는 지표로 재조명한다. 이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는 지역 장애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감귤 문화의 예술적 해석을 넓히고,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 및 다양성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4월에는 성인 및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귤꽃 활용 조향 프로그램> ▲5월에는 어린이 대상 <감귤나무 탁본 체험> ▲6월에는 지역 공방과 연계한 <신효 공방
서귀포시는 오는 10일(토) 1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도립서귀포예술단의 기획 공연 ‘2026 즐거운 주말 ! 토요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토요 힐링 콘서트는 지난 2021년부터 진행되어 6년 차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기획 공연으로 주말 오후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본 공연은 앙상블 구성으로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하며, 클래식 외에도 대중가요 등의 익숙한 음악들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서귀포관악단이 중심이 되었던 기존 공연과는 달리 올해부터는 서귀포합창단의 앙상블도 함께하여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만나 볼 수 있다. 무대의 첫 시작은 서귀포관악단의 <색소폰 솔로>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영화 피노키오의 OST ‘당신이 별에게 소원을 빌 때’와 루디 위도프트의 ‘색소펀’을 연주하여 색소폰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후, 서귀포합창단의 여성 단원으로 구성된 <바로 지금>팀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가곡 ‘첫사랑’, ‘향수’외에 ‘수고했어 오늘도’등의 가요를 노래해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 공연의 후반부는 서귀포관악단의 <에스베 목관5중주&
제주시는 올해 67억 원을 투입해 악성가축전염병 유입 방지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상시방역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31억 원을 투입해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연중 운영으로 유사시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거점소독시설 5개소와 통제초소 3개소를 상시 운영해 악성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축종별 가축전염병 발생 사전예방을 위해 18억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가축전염병 예방약품과 기생충 구제제를 지원한다. 아울러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을 위해 소 브루셀라·결핵병 특별검진을 강화해 감염축을 조기에 색출할 방침이다. 현장 중심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서도 18억 원을 투입한다. 축종별 맞춤형 질병 컨설팅을 추진하고, 방역인프라 시설 및 소독시설 사업 등을 지원해 축산 현장을 중심으로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축산농가의 책임 있는 방역의식 고취를 통해 청정 제주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관내 57개 어촌계 해녀 약 1,5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소득·복지 증진과 해녀 문화 보전, 조업환경 개선을 위해 15개 사업에 총 89억 3,000만 원을 투자한다. 분야별 주요 투자 내용으로는 소득·복지 증진 및 해녀 문화 보전·홍보 분야 8개 사업에 78억 1,300만 원, 조업환경 개선 분야 7개 사업에 11억 1,7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소득·복지 증진 및 해녀 문화 보전·홍보 분야에는 ▲고령해녀 현업수당 지원(11억 5,200만 원), ▲고령해녀 은퇴수당 지원(28억 5,000만 원), ▲신규 해녀 어촌계 가입비(1,500만 원), ▲신규해녀 초기 정착금(1억 4,400만 원), ▲해녀문화 공연 운영비 지원(2억 1,000만 원), ▲해녀 질병 진료비(32억 8,200만 원), ▲해녀 포토존 조성(3,000만 원), ▲어촌계 수산종자 방류(1억 3,0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조업환경 개선 분야는 ▲해녀탈의장 운영비 지원(8,600만 원), ▲수산시설 보수·보강(3억 5,800만 원), ▲친환경 해녀탈의장 시설개선사업(2억 원), ▲해녀복 및 잠수장비 지원(3억 9,300만 원), ▲해녀테왁 보호망
제주시는 2026년도 식품산업 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 대상 사업은 ▲지역 브랜드 마케팅 지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원, ▲농산물 가공장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며, 총 6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제주시 누리집에 게재된 ‘2026년 제주시 농업보조사업 통합 신청’ 안내를 참고해 사업별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주시 감귤유통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2026년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제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디지털 홍보관’ 등 시책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 지원 요건, 우선순위 및 평가 가점 사항을 일부 변경해 추진한다. 주요 변경 사항은 ▲농산물 범주를 기존 식물성 농산물에 더해 식품제조가공업 원료로 사용되는 축산물까지 포함, ▲우선순위 신설(제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디지털 홍보관 참여 희망업체, 농업인 5인 이상 참여 생산자단체 우선 지원), ▲가점 기준을 품질인증·수상실적·R&D·특허·교육 이수 분야로 공통 적용, ▲사업별 지원 대상 및 요건 기준 재정립 등이다. 기타 세부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별 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
제주시는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저지대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배수로 등 배수시설 확충을 통해 침수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추고 재해에 강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이다. 제주시는 배수시설이 미정비돼 호우 시 농경지 침수와 토양 유실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323억 2,500만 원을 투입해 배수로 8.27km 정비와 저류지 4개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 지구별 추진 현황을 보면, 동복지구는 2021년 5월 착공 이후 총 89.8억 원을 투입해 2025년 12월 사업을 완료했으며, 평대지구는 2024년 5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40%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송당·하가지구는 현재 보상 협의 단계로, 제주시는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시는 2026년 국비 사업과 연계해 29억 원을 추가 투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소규모 배수개선사업과 상습 침수지역 정비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준공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사업 효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