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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잇는 우리, 동홍에서 피어나는 감동

서귀포시 동홍동(동장 김철식)5월에 이어 9월까지 2025년 동홍아트데이(동홍문화페스티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동홍아트데이는 문화예술로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는 축제로, 특히 가족 관객층을 주요 대상으로 공연을 기획했다.

 

연령 간 경계를 허물고, 평일 저녁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 동홍아트데이 공연은 지난 5월에 마술사 레이의 매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신비롭고 환상적인 마술 세계가 펼쳐졌으며, 6월에는 연극공동체 다움의 책 요정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선사하고, 7월에는 두근두근 시어터의 키득키득 도서관이 웃음 가득한 무대를, 8월에는 버블 스위퍼의 버블쇼가 화려한 버블 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마지막 9월 공연으로는 문화예술협동조합 아이야의 보조개 사과가 무대를 장식하며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김철식 동홍동장은 “2025년 동홍아트데이는 지난해보다 공연 횟수가 2회 늘어나 지역 주민들이 더 많은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모두가 행복한 동홍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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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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