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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감사업무 MOU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상임감사 송기정, JDC)는 7일 JDC 본사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상임감사 박경필)과 감사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의 감사인력 교류 및 감사지식을 공유함으로써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감사인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협력사항으로는 ▲감사업무 선진화 및 효율화를 위한 감사시스템, 감사정보·자료 공유 ▲감사의 품질 향상과 성과 제고를 위한 감사 기법 및 우수사례 공유 ▲감사활동 시 교차 감사 실시 등 전문분야 감사인력 지원 ▲감사업무 및 반부패 청렴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활동 등 이다. JDC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의 이번 감사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청렴도 및 부패방지시책 고도화를 통해 감사성과 및 경영성과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기정 JDC 상임감사는 “향후 두 기관 간 교차감사, 우수 정책 벤치마킹 등을 통해 감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타 기관과의 교류도 적극적으로 확대해 우수 정책을 습득하여 경영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사람 중심의 감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 남원읍 소득지원팀장 오은민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 남원읍 소득지원팀장 오은민 최근 마라도에서 개물림 사고로 응급환자를 해경이 긴급 이송하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며칠이 지난 후 들개 6마리가 축사에 있는 송아지 4마리를 공격하여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또, 며칠 전에는 임산부가 반려견과 함께 걸어 가던 중 방견으로 추정되는 개에 의해 개물림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렇듯 하루가 멀다하고 유기견, 방견 등에 의한 사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우리의 쾌적한 정주환경을 흔들고 있다. 남원읍은 지난 4월 한달간 각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유기견이 다수 출몰하는 지역에 포획틀을 설치하여 집중 포획을 실시하고 올레길, 금융기관, 마을 등에서 ‘안전한고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를 위해 우리 모두 명심해주 개’ 홍보물을 배포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했던 청년회원은 ‘남자인 나도 밭에 가다가 삼삼오오 무리지어 다니는 유기견들을 보면 무섭다’고 전하였다. 지역의 한 주부는 밤만 되면 외출하기가 두렵다고도 하였다. 또한, 해마다 고사리철에는 유기견이 점점 늘어가는 것 같다며 고사리 채취하러 왔다가 중산간 일대에 버리고 가버리는 일이 벌어진다고도 하였다. 그래서인지 중산간 마을에
‘제2회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 최종 선정결과 발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6월 30일, ‘제2회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36개 기관 및 단체를 발표했다.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사업’은 도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도민 체감형 사회복지를실현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며, 올해는 작년 규모보다 2억원 증가한 총 5억원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제2회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사업’은 지난 5월 접수를 시작해 63개 기관이 응모했으며,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류심사와 선정회의를 거쳐 36개 기관을 선정했다. 주요 제안 사업내용 중 자활사업 참여자의 살림살이 마련을 위한 자원순환교육, 저장 강박증 주거환경 개선사업, 청년발달장애인 봉사활동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참여형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코로나블루 극복사업, 사회복지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제주복지 tv 운영 사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주개발공사는 최종 사업 선정기관과 함께 공모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공모사업 등 도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들을

제주특별자치도 공보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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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간호장교들,제주 로캉스 여행으로 치유
제주가 힐링, 치유의 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용삼), (사)한국지역문화콘텐츠연구원(이사장 김성재)과 함께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국내 간호장교를 대상으로 제주 로캉스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 7월 6~8일까지 진행하는 첫 번째 여행은 간호장교 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두 번째 여행에선 약 4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주 마을 힐링 여행 프로그램은 2박3일로 구성됐다. 제주여행 첫째 날은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풍리는 제주 농촌 체험 마을의 원조답게 제주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체험장을 중심으로, 제주의 역사와 신풍리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신풍 밭담길 투어, 고망낚시 체험, 제주의 옛 맛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름떡 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됐다. 또한, 저녁식사로는 제주 여름의 대표음식인 한치물회를 제공하고 있다. 둘째 날에는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시리에서는 많은 오름과 광활한 목장을 볼 수 있는 유채꽃 프라자, 조랑말박물관에서의 목장 체험과 가시리에서만 맛볼 수 있

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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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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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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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근 ICC JEJU 대표이사,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김의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이하 ICC JEJU) 대표이사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액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김의근 대표이사는 7일 오전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80만원 전액으로 마련한 위생용품을 남제주요양원(원장 김영진)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평소 나눔과 봉사에 관심이 많은 김의근 대표이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한 방법을 물색하던 중 이루어졌다. 김의근 대표이사는 도내 자영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내 마트를 이용하여 위생용품을 구매하였으며, 구매한 위생용품을 특히 많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많은 요양시설 중 한곳인 남제주요양원에 기부하였다. 김의근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최대한의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기부와 소비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미약하나마 지역사회에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다. 조금씩이나마 마음을 모아 선한 영향력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이 전파되길 바란다.”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김의근 대표이사는 ICC JEJU의 비상경영대책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직책수당을 반납하고, 임직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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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8곳 신규 지정, 총 139개소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적기업발굴 및 육성을 위해 예비 단계부터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달 30일, ‘2020년 제1차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심사’를 거쳐 신규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8곳을 지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 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 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법적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장차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시킬 목적으로 지정·육성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번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9개 기업이 지원했다. 도․행정시 및 중간지원기관의 합동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제주실용음악협회, 사회적협동조합선흘곶 등 8개 기업이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도내 사회적기업은 총 139개소(6월말 기준, 예비 83, 인증 56)로 늘어났다. 제주도는 선정된 기업을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3년간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선정된 8곳은 3년 동안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 경영 역량 및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 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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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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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반기 인사 '대폭 물갈이 필연' 제주특별자치도 조직개편안이 도의회에 제출된 가운데 이번 하반기 인사는 대규모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 등 인사부서는 최근 만든 조직개편안 통과 직후 인사안을 작성하게 된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이른바 베이비부머 세대의 특성을 뚜렷하게 보여준다는 평이다.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는 상당한 인구 구성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공직사회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제주도의 경우 국장급만 해도 상반기 10명 전후가 공직사회를 떠나거나 공로연수 대상이 된다. 이에 고참 과장급 순으로 자리를 바꾸게 되고 후속인사 등을 감안하면 ‘대폭 물갈이’라는 말을 체감하게 될 전망이다. 1961년생들이 상. 하반기로 나눠 명퇴나 공로연수 대상자가 되면서 후임자들이 줄줄이 빈자리를 채우게 된다. 고위직인 도청 국장급만해도 남는 자리보다는 빈자리가 눈에 확연하게 보이는 실정이다. 10자리 전후가 이에 해당된다. 제주시의 경우 7명 국장 중 4명의 국장이 공직사회 떠나 제주시도 절반 이상 국장이 7월을 지나면서 얼굴을 볼 수 없게 된다. 후속 인사도 만만치 않다. 과장이 된 후 4년이라는 근무기간을 거친 고참 과장은 3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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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반도 평화가 싫은 기생충들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지낸 볼턴의 회고록과 그를 둘러싼 한반도 기생충들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기생충이란 숙주에 기대 살면서 ‘피와 영양분을 빨아 먹으며’ 삶을 영위하는 개체를 말한다. 2차대전을 일으킨 일본 군국주의가 패망하면서 한반도는 허리가 잘렸고 1950년 6월 25일 동족상잔의 비극에 이르게 된다. 그 비극의 후유증은 아직도 남아 양쪽에 뚜렷한 상처를 남기고 있다. 혹자는 왜 전범국인 일본을 나누지 않고 애꿎은 한반도에 칼을 들이댔냐는 의문을 제기한다. 일부 학자들은 미국의 동북아 역사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됐다고 추측 한다. 독일의 사례에서 본 분단전략, 미국의 역사에 대한 무지(無知) 1차대전의 전범국인 독일에 대해 승전국들은 ‘막대한 보상비 부담’을 지워 독일의 재건을 막으려 했다. 엄청난 보상비를 물기 위해 1차대전 직후의 독일은 마르크를 찍어대기 시작했고 결국 민주정을 철저하게 시행한 바이마르 공화국은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으로 대중의 인기를 잃고 만다. 혼란의 시기에 히틀러라는 극우 정치가가 득세하게 됐고 2차대전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지게 됐다는 해석이 있다. 이에 2차대전 승전국인 미국을 중심으로 분단 정책을 도모했으며 독일 자체를 양등분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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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동부보건소 건강한 아기와 행복한 예비맘을 위한 임산부 등록관리 서귀포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는 가임기 여성 및 임산부의 산전‧산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임산부 등록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임산부 등록은 연중 가능하며,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지참하여 동부보건소 모자보건실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해 등록할 수 있다. 등록 임산부 중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에게는 출산 전까지 철분제(최대 5개월분)를 지원하며, 임신을 준비 중인 가임기 여성 및 임신 초기 임산부(임신 12주까지)에게는 엽산제를 최대 3개월분 제공한다. 등록 임산부는 영양제 지원은 물론 건강한 임신을 위한 산전검사 및 산전‧산후 건강관리 상담이 가능하며, 출산‧수유부에게는 유축기 대여(1개월)도 지원한다. 또한 동부보건소에서 ▷임신육아교실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영양플러스사업 등 다양한 모자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월 1일 이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자가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에서 “기준중위소득 140%이하”대상자로 확대되어 보다 많은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부보건소(☎064-760-6104, 6133)로 문

지금 제주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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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ㆍ3특별법 개정을 위한 제주지역 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ㆍ3특별위원회(위원장 정민구)는 7월 8(수)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지역 오영훈, 위성곤, 송재호 국회의원과 제주4ㆍ3희생자유족회, 제주4ㆍ3특별법 개정 쟁취를 위한 공동행동과 함께 제주4ㆍ3특별법 개정을 위한 제주지역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6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제주4ㆍ3특별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제주지역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된다. 제주지역 토론회에서는 이규배 제주국제대학교수가 좌장을 맡고, 지난 6월 29일 국회 토론회에서 발제를 담당한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제주4ㆍ3범국민위원회 법개정특위위원장)가 전체적인 법안의 개정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ㆍ3특별위원회 강성민 위원, 김성도 제주4ㆍ3희생자 유족회 법개정특위위원장, 김종민 국무총리실 소속 4ㆍ3위원회 전 전문위원, 허영선 제주4ㆍ3연구소장, 양정심 제주4ㆍ3평화재단 조사연구실장, 송시우 제주고 교사, 양동윤 제주4ㆍ3도민연대 공동대표가 공동으로 참여 한다. 토론회에서 논의될 “제주4ㆍ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전부개정 법률(초안)은 제주4ㆍ3희생자유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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