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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역량 강화 교육
제주시는 1월 27일(화)과 30일(금) 2차례에 걸쳐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실천을 중심으로 제주시 나눔네트워크사업과 2026년 주요 복지사업인 제주가치통합돌봄, 의료통합돌봄,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등을 안내해 지역 현장 중심의 이해와 주도적 참여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 1월 출범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위원 588명을 대상으로 협의체의 실질적 역할을 강조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기 위해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단위 보호망을 구축·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단위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협의체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을 위한 민·관 협력의 기반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제주의 빛나는 풍광, 불법 광고물에 가려져서는 안 된다 서귀포시 김동영
제주의 빛나는 풍광, 불법 광고물에 가려져서는 안 된다 서귀포시 동홍동 생활환경팀장 김동영 제주는 세계가 인정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도시다. 발길 닿는 곳마다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오름은 제주의 자부심이자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지금 제주의 길목 곳곳은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로 인해 그 빛을 잃어가고 있다. 제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이제는 올바른 광고 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는 이유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쾌적한 자연을 즐기기 위함이다. 그러나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입구에 어지럽게 걸린 불법 현수막은 제주의 첫인상을 흐리게 만든다. 이는 단순히 미관상의 문제를 넘어, '청정 제주'라는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일임을 우리 모두가 깊이 인식해야 한다. 제주의 환경적 특성상 불법 광고물은 더욱 위험하다. 예고 없이 불어오는 강한 바람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현수막이 찢겨 도로를 덮치거나, 무거운 입간판이 쓰러지면 큰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자신의 영업 이익을 위해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담보로 삼는 행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소상공인의 홍보 어려움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방법이 틀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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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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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 변경
제주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오는 2월 5일부터 변경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가 2025년 8월 5일 일부 개정·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개정으로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주차구역(완속충전구역)에서의 장기주차 단속 기준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가 모두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면 충전방해행위로 보았으나, 앞으로는 ▲전기자동차는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방해행위로 적용되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시간을 제외하고 산정한다.) 아울러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 범위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500세대 미만 아파트)이 예외 범위에 포함됐으나, 앞으로는 단독·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 100세대 미만 아파트)으로 축소 적용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충전방해행위 총 4,151건을 단속했으며, 이 중 589건이 완속충전구역 내 위반행위로 단속된 바 있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변경된 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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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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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혁신산업국, 협업현장체계화로 업그레이드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이 기업과 정책 고객 면담 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진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현장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혁신에도 본격 나선다. 혁신산업국은 2일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고 2026년 운영방향과 핵심 아젠다를 공유했다. 상반기 인사이동에 따른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업과 정책민원 면담에 대한 관리 체계화다. 혁신산업국은 면담 요청사항에 대한 진도를 격월 단위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한다. 지난해에 이어 도내 기업 중심이던 면담 관리 대상을 중앙부처 및 도외 정책 고객까지 확대하고, 면담 내용의 정책 반영 여부를 체계적으로 추적한다. 현장 방문도 대폭 강화한다. 혁신산업국은 자체 소통 강화 계획을 통해 소관 기관, 사업장, 단체 등과의 현장 소통을 중점 추진해 정책 공감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서 간 칸막이 제거를 위한 ‘직원 혁신 랩(LAB)’도 운영한다. 부서 합동으로 조를 편성해 다양한 시각으로 정책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발견한 과제를 혁신정책에 반영하는 실무연구 모임이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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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티케일 실증…제주 축산 사료 대안 모색
제주 축산농가의 사료작물 종자비 부담을 줄여줄 대안 작물로 ‘트리티케일’이 떠오르고 있다. 호밀보다 저렴하면서도 쓰러짐에 강하고, 제주 기후 특성상 종자 생산에도 유리해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영농조합법인 및 농·축협과 협업해 트리티케일 채종 및 사료용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내 축산농가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주로 재배하지만, 일부 농가는 쓰러짐 방지를 위해 호밀을 함께 파종해 사일리지용 목초를 생산한다. 그러나 호밀은 쓰러짐에 취약하고 종자 가격이 높아 농가 부담이 컸다. 트리티케일은 19세기 말 호밀과 밀을 인위적으로 교잡한 볏과 작물로, 단백질 및 소화 양분 함량이 높아 사료작물로서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6월 트리티케일의 제주 재배 가능성을 확인한 뒤, 지난해 10월부터 국내육성 신품종의 안정적 보급 확대를 위해 채종용과 사료용 현장 실증시험을 병행하고 있다. 트리티케일 종자 생산은 제주가 육지부보다 유리하다. 육지부는 6월 말 장마로 안정적 생산이 어려운 반면, 제주는 수확기가 약 10일 빠른 덕분에 채종 적지로 평가받는다. 채종용 실증은 영농조합법인 및 농협과 협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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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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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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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듀, 서귀포 시민을 위한 한 겨울의 따뜻한 음악회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2월 19일(목) 19시 30분 <서귀포시민을 위한 2024 AIDEU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난 신년음회에 이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예술단이 공동 기획하여, 2024년을 마무리하며 서귀포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귀포관악단(지휘 이동호)의 연주로 시작되며, 첫 곡은 제임스 반즈의 ‘금빛 축전 서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통해 찬란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곡이다. 이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성신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와 서귀포관악단이 조지 거슈윈의‘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다. 재즈 피아노 협주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명작으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 단골 레퍼토리 베토벤의‘9번 교향곡 <합창> 중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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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맞춤형 모자보건서비스 확대 지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한다. 주요 사업은 ▲임신 사전·초기 건강관리 ▲임산부 출산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모자보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임신 전 건강관리와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예정이다. 난임부부 시술비는 시술 유형에 따라 최대 110만 원까지 23회 지원되며,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은 여성 난소기능검사 등 최대 13만 원, 남성 정액검사 5만 원,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미혼여성에게는 난자동결 시술비 최대 200만 원이 지원된다. 임신기간에는 임산부 건강검진, 엽산·철분제 지원, 우울 선별검사 및 요가·모유수유·임신육아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위험 임산부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한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최대 40만 원 지원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저소득층 영유아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유축기 대여 등을 제공하고,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지금 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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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 방향 모색 토론회 성료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제주에서 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정책 전환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제주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엽(국민의힘, 대륜동))는 지난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제주, 노인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말 제주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가 추진한 「제주특별자치도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장노년의 생활욕구 실태조사」의 문제의식을 이어받아, 노인 정책이 실제 삶의 안정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상영 이사(리서치플랜비(주))는 제주 지역 노년층의 경제활동 실태를 분석한 결과, 노인의 경제활동이 여가나 사회참여 차원이 아니라 생활비 마련을 위한 생계형 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노후에도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그 소득 수준은 낮아 생활 안정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노인일자리 정책을 참여 중심에서 생활 안정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두 번째 발제에 나선 황남희 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초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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