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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신청하세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암환자 치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5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대해 국가 암 검진 후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이거나 국가암 검진 후 만 2년 이내에 해당 암종으로 암을 진단받은 대상자이며, 폐암의 경우는 국가 암 수검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국가암검진을 통해 발견된 5대암 및 폐암으로 진단받은 성인 암환자는 2021년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10만 3천원 이하, 지역가입자 9만 7천원 이하 기준에 부합하면 급여 본인 부담금을 1년 200만원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모든 암에 대해 1년에 급여 본인부담금 120만원, 비급여 본인부담금 100만원 한도에서 지원되며, 건강보험가입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매년 해당 기준에 적합한 경우 연속 3년까지 지원한다. 소아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당연히 선정 대상이며 건강 보험가입자 중 소득과 재산기준이 적합한 자로 백혈병과 조혈모세포 이식은 연간 3000만원, 기타암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만 18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동

부모님 자동차에 “안전운전 스티커”중앙동장 오문정
부모님 자동차에 “안전운전 스티커” 붙여 드리기 중앙동장 오문정 올해 80세인 동네 삼춘은 작은 트럭 한 대로 매일 감귤 과수원과 텃밭을 오가신다. 오래된 농기구가 고장이 나면 멀리 대정까지 가서 부품을 구해 오시기도 한다. 아직은 체력이 농사짓는데 무리가 없고, 운전하는 것도 할 만 하다고 하신다. 대도심 지역과 달리 서귀포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사례이다. 운전자들의 연령이 높아지면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그 대안 중 하나로 제주에서는 2019년 8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가 시행되었다, 하지만 서귀포 지역의 경우 농업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이 많아 제도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선뜻 운전대를 내려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중앙동에서는 어르신이 운전하는 차량임을 알 수 있도록 차량부착용 스티커를 제작하였다. 중앙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서귀포에 거주하는 어르신 운전자라면 누구에게나 제공하고 있다. 스티커 배부 시, 안전운전에 대해 한 번 더 상기할 수 있도록 어르신 안전운전가이드와 도에서 지원하는 교통관련 혜택도 함께 안내중이다. 아울러 중앙동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 차에 안전운전스티커 붙여

제주특별자치도 공보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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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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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도내 주요관광지 특별방역순찰 전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성산일출봉, 용두암, 해안도로 일대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27개소에 대한 관광지 특별방역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일평균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 등 관광객 수가 점차적으로 증가해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대한 도민 불안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관광경찰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코로나19 특별방역순찰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27개소를 대상으로 많이 출입하는 오후 시간대 특별순찰이 이뤄진다. 중점 점검사항은 마스크 착용 여부,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거리두기 준수여부 등이다. 또한 사려니숲길 등 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대해서는 자치경찰기마대를 활용해 방역순찰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그간 추진해 온 여성안심 관광지 여자화장실 불법화장실 불법촬영기기 점검활동을 진행한다. 기존 제주시 30개소에서 서귀포시 30개소를 추가해 총 60개소에 대한 점검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불법촬영기기로 인한 여성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해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지난 4월 19일부터 점검한 이후 현재까지 주요관광지 여성화장실 25개소에 대해 불


뉴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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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제주시장, 2021년 농업성공대학 개강식 참석
안동우 제주시장은 5월 11일 제주시농협을 시작으로 개최된 『2021년 농업성공대학』에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제주시와 제주농협지역본부·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1년 농업성공대학』의 개강은 올해 제주시내 10개 지역농협 캠퍼스에서 수강생 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농업성공대학은 급변하는 글로벌 농업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10개 지역농협 캠퍼스에서 5월 첫 강의를 시작한다. 일정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11월 말까지 총 25주간 50시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농협별 개강식은 △5월 11일 제주시·조천·함덕농협, △5월 12일 하귀농협, △ 5월 13일 한경·고산·한림농협, △5월 18일 구좌농협, △5월 20일 애월농협, △7월 1일 김녕농협에서 개최한다. 교육내용은 각 지역별 영농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며, 농업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농업경영·유통·마케팅·재배기술·친환경 농법 등 농업 전문교육과 생활법률·세무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양강좌로 편성하여 운영된다. 이날 안 시장은 “농업성공대학을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개방화된 세계시장에서 농업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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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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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아직도 노동절로 바꾸지 못하는 '쪼다들' 5월 1일은 131회 노동절이다. 노동절의 유래에 대해서는 이날이 되면 넘치도록 소개된다. 1886년 5월 미국 시카고에서 있었던 노동관련 사건을 기리기 위한 날로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 노동자들에게 경찰이 발포해 노동자 4명이 죽고 다수가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튿날에는 '헤이마켓 광장'에서 폭탄이 터져 경찰 7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다치는 사건이 이어졌고 경찰은 폭탄을 투척한 범인을 잡겠다며 노동운동 지도자 수백 명을 잡아들였고 그중 8명을 재판에 회부했다. 노동절을 맞아 시가행진하는 제주의 노동자들, 하지만 정치권은 근로자의 날이라는 오염된 단어를 아직도 고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들이 폭탄을 던졌다는 증거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이들은 엉뚱하게도 급진적인 사상을 가졌다는 이유로 모두 유죄판결을 받았는데 이들 중 4명은 사형됐고, 1명은 감옥에서 자살했다. '시카고의 8인'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세계의 노동자들과 지식인들에게 충격과 분노를 안겨줬다. 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노동자들이 모인 가운데 '헤이마켓 사건'을 기리기 위해 5월1일을 메이데이로 정했다. 노동자를 위한 날에도 이토록 많은 피가 필요했다는 사실이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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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아동비만예방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아동비만예방관리사업 ‘아삭아삭 폴짝폴짝 건강한 돌봄놀이터’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초·중·고등학생의 비만율은 매년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고학년으로 갈수록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어 저학년 시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안덕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돌봄교실 아동으로 선정했다. 수·목요일 주 2회 15주 동안 운영하며, 프로그램 사전·사후에는 비만도 측정 및 건강습관 행태변화 평가를 실시한다. 매주 수요일은 아동의 흥미와 안전성을 고려해 맞춤 놀이형 신체활동으로 콩주머니, 훌라후프, 짐볼 등을 이용하여 운동지도사와 함께, 매주 목요일은 영양·식생활 교육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 맞춤형 오감체험교실 및 건강음료 만들기 등 체험교실을 영양사와 함께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 중에 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신체활동 및 영양·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금 제주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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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의원, 「제주도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등의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성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도2동을)이 「제주특별자치도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5월 11일 대표발의 했다. 강성민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 도민 중 간첩조작사건으로 인해 현재까지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 및 유족들의 명예회복과 지원을 통해 간첩조작사건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고 인권신장과 민주발전에 기여하고자 이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지난 3월 26일과 4월 26일 2차에 걸친 정책간담회와 4월 29일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강광보 할아버지의‘수상한집’현장방문 등을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검토하여 조례안의 내용을 보완하였다.”며 제정 취지를 밝혔다. 강성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간첩조작사건의 정의 ▲도지사의 책무 ▲실태조사 ▲자료제출 등에 대한 관계기관의 협조 ▲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등을 위한 지원사업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기 위한 지원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규정되어 있다. 강성민 의원은 “도에서는 조례 취지에 대해 공감하지만 상위법 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저희 입법검토부서에서 「범죄피해자 보호법」

와이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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