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월)

  • 맑음동두천 12.2℃
  • 구름조금강릉 13.0℃
  • 맑음서울 12.5℃
  • 구름많음대전 14.2℃
  • 구름많음대구 11.6℃
  • 흐림울산 10.6℃
  • 맑음광주 12.9℃
  • 구름조금부산 12.9℃
  • 구름조금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5.3℃
  • 맑음강화 11.1℃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2.6℃
  • 맑음강진군 12.5℃
  • 구름많음경주시 11.0℃
  • 구름조금거제 12.0℃
기상청 제공



이미지

배너




“제주, 친환경과 디지털 결합한 항노화 산업 키워야”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제주의 가치를 활용한 항노화 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JTP)는 지난 22일 제주벤처마루 9층 회의실에서 제주형 항노화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좌담회를 개최했다. 제주테크노파크 정책좌담회는 새롭게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경제질서 속에서 현안과제들을 논의하고 제주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좌담회는 최영현 동의대학교 한의학과 교수 겸 항노화연구소 소장이 ‘항노화 산업의 국내외 현황과 제주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제주형 항노화 산업육성에 대해 다양한 과제를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최영현 교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령인구 증가에 대한 정책 방향으로 ‘신산업창출 및 노후환경 조성’, ‘출산장려 정책 변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인체기능 저하 등의 불편함을 겪는 고령층의 건강관리를 통해 삶이 질 향상 및 개선을 지향하는 항노화 산업의 발전가능성을 주목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의 11.3%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

도시의 얼굴. 간판, 서귀포 도시과 고동진
도시의 얼굴. 간판 서귀포 도시과 도시디자인팀 고동진 우리가 흔히 스포츠나 사무실에서 “OO팀의 간판스트라이커”, “OOO는 우리 부서의 간판” 등 간판은 비유적으로 단체를 대표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한다. 이렇듯 간판은 부서, 단체, 크게는 도시를 대표하기도 하며 그만큼 외부에서 보이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다. 현실에서의 좁은 의미의 간판은 일반적으로 가게, 점포 등의 광고물을 의미한다. 이러한 간판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가나 신고를 하여 설치하여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도시의 풍경은 불법 현수막, 잡다한 무허가 옥외광고물로 뒤덮여 도시의 미관이 너무도 저해되고 있다. 광고물이 난립한 거리풍경은 이제 우리 구도심의 현실이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도시의 풍경을 아름답게 하려고 서귀포시 도시과에서는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사람중심 일호광장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1호 광장에 위치한 53개 업소의 간판을 정비하여 정갈하고 깨끗한 서귀포다움을 위해 간판을 개선하였다. 이 밖에도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불법 유동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수거보상제를 운영하여 불법

제주특별자치도 공보


올레, 제주를 걸어요

더보기
제주화장품인증제도 홍보 서포터즈에 배우 이하나 씨 위촉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제주화장품인증제도(JCC)에 대한 인지도 확산을 위해 배우 이하나 씨를 홍보 서포터즈로 위촉했다. 제주화장품인증제도는 △제주산 원물을 사용한 원료 함량 10%(씻어내는 제품 5%) 이상 함유 △제주 물을 이용한 정제수 사용 △전 공정 제주 소재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에 대해 제주도지사가 증명해주는 것으로 지난 2016년 4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특히 치열한 국내 화장품산업 경쟁 속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제주 이미지 보호와 제주산 원료 및 화장품에 대한 우수성·신뢰성을 확보하고, 청정 제주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인증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제주화장품인증제도 서포터즈 위촉식’에서 이하나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원 지사는 “제주만의 천연 소재들을 사용한 우수한 화장품들을 선보이며 제주도가 바이오특구로 나아가기 위한 많은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삼다수와 함께 제주 화장품이 전 세계 탑 브랜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제주화장품인증제도를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우 이하나 씨는 향후 홍보영상 출연 등 활동을 통해 제주화장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스포츠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슈&포커스

더보기

칼럼/기자석

더보기
(칼럼)영화 밀양과 이낙연의 사면 주장 과거 송강호와 전도연이 열연한 영화 밀양을 보다 욕지기가 치밀어 오른 장면이 생각난다.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자 남편의 고향인 밀양으로 돌아 온 전지연 역의 신애는 아들과 함께 피아노 학원을 차려 밀양에 젖어든다. 카센터를 운영하는 종찬은 신애에게 호감을 느껴 모자를 도와주며 주변을 맴돈다. 재력가로 알려진 잘못된 소문은 웅변학원 원장을 신애 아들의 유괴 살해범으로 둔갑시켰고 남편을 잃은데 이어 신애는 아들마저 저 세상으로 떠나보내고 만다. 주변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된 신애는 ‘하느님의 뜻’대로 원수를 사랑하기로 마음을 먹고 교도소를 찾아 철천지 원수인 웅변학원 원장에게 ‘용서하기로 했다’는 말을 전한다. 아주 천연덕스럽게 웅변학원 원장은 ‘이곳에서 이미 하느님의 용서를 받았다’고 대꾸해 버린다. 신애는 면회를 마치고 나오면서 혼절해 버리고 만다. 용서해 줄 사람은 숱한 번민 속에서 결정을 내렸는데 반해 용서를 받아야 할 사람은 스스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해 버리는 순간 속 영화지만 깊은 곳에서 구토기가 올라왔다. 이 무슨 경우인가 해서 말이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 무슨 자격으로 이명박근혜의 사면을 추진하나 정치적으로도 이낙연 대표는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

건강/레져

더보기

지금 제주도의회는

더보기
도의회 민주당 의원,행방불명 수형자 한 풀어준 재판부 결정, 적극 환영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제주4ㆍ3 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행방불명된 수형자들에 대한 제주지방법원의 사상 첫 무죄 선고를 적극 환영한다”는 논평을 22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 일동은 “재판부가 행방불명 수형인 재판과정에서 쟁점이 되어왔던 행방불명 인들의‘사망’유무에 대해 모두 사망으로 판단하고, 수사과정에서 불법구금과 고문 등이 이루어진 사실을 인정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한,“검찰이 공소사실을 입증할 아무런 증거가 없다며 피고인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점과 재판부가 검찰의 의견을 받아드려 구형 즉시 무죄를 판결한 재판부의 판단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재판부의 이번 판결은 군사재판으로 인한 생존수형인 무죄판결, 일반재판 생존 수형인 무죄 판결 등과 함께 4ㆍ3사건으로 피해를 입어 청구한 사건들이 무죄로 판결남에 따라 그 동안 연좌제로 고통받아왔던 유족들의 한을 풀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원들은 “이번 판결을 통해 재심 선고를 기다리고 있는 330여명의 행방불명 수형인 유족들의 재심 개시가 결정되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리고“현재 계류

와이드포토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