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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한시적 급식비’신청하세요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
코로나19 위기 아동‘한시적 급식비’신청하세요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 ‘아동의 권리’들어 보셨죠? 유엔아동권리협약은 18세 미만 아동의 모든 권리를 담은 국제적인 약속인데 1989년 11월 유엔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196개국이 지키기로 서로 약속했다. 이 약속이 각 나라에서 어린이 상황을 개선하는 기반이 되고 있는데 첫째 비차별, 둘째 아동 최선의 이익, 셋째 생존과 발달의 권리, 넷째 어린이 의견 존중을 기본 원칙으로 하고 있다. 네 가지 원칙 중 생존의 권리에는 아동들이 적절한 생활 수준을 누릴 권리,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기본적인 보건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는데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아동이 혹시라도 생존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은 없는지 관심이 필요한 요즘이다. 다행히 정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보호자의 실직 등 갑자기 소득이 감소해 결식 우려가 예상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을 배정해 주었고, 서귀포는 총 2억 3천만원을 확보하여 다음 달부터 1,200여명의 아이들에게 소중한 급식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

제주특별자치도 공보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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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청정제주 담은 제주인증화장품 이벤트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을 맞아 제주테크노파크·제주화장품인증기업협회·제주항공과 함께 제주인증화장품 인지도 확산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용 키트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제주항공 김포~제주 노선을 이용하는 입도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내 안내방송과 함께 홍보용 마스크팩, 마스크(KF94)로 구성된 키트 1만5000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마스크팩은 제주의 맑은 물과 제주산 청정 원료(제주감귤, 제주마유, 녹차 등)가 함유된 제품으로, 제주테크노파크(바이오융합센터)에서 제주화장품인증제도 홍보를 위해 직접 생산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SNS) 팔로우와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주화장품인증협회(@cosmeticcertjeju)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홍보용 마스크팩 사용 후기를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200명에게는 마스크팩 5매가 추가로 제공된다. 제주도는 제주화장품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2016년 4월부터 제주화장품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제주인증화장품은 온오프라인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다. 제주공항 면세점 내 제주화장품 판매장 외 4개 면세점과 제주인증

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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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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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정무부지사에 고영권 전 정무부지사 임용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임 정무부지사로 고영권 전 정무부지사를 임용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용은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지난 8월 18일 정무부지사로 지명하고 인사청문을 요청함에 따라, 도의회에서 16일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청문경과보고서를 제주도에 송부해 옴에 따른 것이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40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고영권 신임 정무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며 “정무부지사 재임 시절 각계각층과의 소통 경험과 법조계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도정 운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민선7기 제주도정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앞으로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구만섭 권한대행 기간 종료 시까지 1차산업, 제2공항, 공보관 등의 사무를 총괄하고 제주도의회와 언론계, 농·어업인 등 각계각층의 도민들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지난해 9월 1일 민선7기 세 번째 정무부지사로 임용됐으나,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의 중도 사임으로 인해 지난 8월 12일 자동 면직된 후 37일 만에 정무부지사로 다시 임용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인사청문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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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특별경영안정자금 2600억 융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도내 기업을 위해 26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행정명령으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포함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도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특별경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한 바 있다. 제주도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해 중소기업 지원 지침을 준용·적용했다. 이에 따라 목욕장업·휴게음식점으로 등록 편의점 등 중소기업육성자금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뿐만 아니라 학원·실내체육시설 등 지원대상이 아닌 업종도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한 경우 한시적으로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집합금지·영업제한 등 행정명령 조치를 준수한 업체에는 3,000만 원이 융자 지원된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추천서를 발급받고, 도내 16개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 실행하면 0.5%의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협약 금리는 보증서 기준 3.0%이며, 수요자금리 0.5%를 제외한 2.5%는 중소기업육성기금에서 지원된다. 융자추천서는 11월 30일까지 사업자등록증·영업신고증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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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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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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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KDI도 LH처럼 수사 해야 공정 우리나라 역사에도 숱한 여걸(女傑)들이 명멸(明滅)했지만, 27일에는 새로운 유형의 여장부를 본 듯하다. 윤희숙 국민의 힘 의원이 최근 제기되는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치권의 언어로 보자면 ‘자신을 향한 부정적 의혹’에 대해서는 우선 국민들에게 정중하게 사과한다. 사실은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로 시작해서 하지만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밝히고자 한다며 운을 뗀다. 사실을 규명할 수단을 제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식으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윤희숙 의원은 사과의 말을 조금 담기는 했지만 공세적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사안을 감성팔이와 여.야간 정쟁으로 치부하는 당당함을 보였다. 멀리 일제강점기 시대 잡혀가면서도 꿋꿋했던 독립투사나 민주화 투쟁시기에 구치소 앞에서 ‘군부독재 물러나라’고 외쳤던 열사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저 정도면 특정 계층의 아이콘이 되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나는 임차인입니다’ 할 때부터 뭔가 이상하더라니 윤희숙 의원의 지역구는 서울 서초갑이다. 대한민국 부자들이 모여 산다는 강남이다. 물론 거기서 세 들어 살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 지역의 임차인이 되려면 강북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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