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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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부패방지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평가로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청렴 정책 추진 실적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 성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 총 7개 부문으로 평가한 후 1등급에서 5등급으로 책정된다. 2021년 제주개발공사는 지방공기업 최초 준법경영시스템(ISO 37301) 구축 및 인증 취득, 기관장 중심 윤리ㆍ인권경영위원회 신설 및 기관장 주관 청렴교육 실시, 안심신고제도(변호사 대리신고)ㆍ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도입 등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2016년 이후 3등급을 유지해 오다 지난해 1등급 상향되며 2등급 우수기관에 선정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임직원 모두의 자발적 청렴 실천으로 이뤄내 뜻깊은 성과로 앞으로도 다양한 반부패 청렴 정책으로 청렴 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전국 제일의 공기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

대정읍 동계 대학 아르바이트 체험기.광주교육대 국어교육과 신동규
대정읍 동계 대학 아르바이트 체험기 광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신동규 무료하고 권태로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일상을 보내던 와중 대정읍 동계 대학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 운 좋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얻었고 대정읍 생활환경팀에 배정되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연초였기 때문인지 읍사무소는 매우 분주해 보였다. 끊임없는 문의 전화와 민원인들이 읍사무소를 쉴새 없이 찾아왔다. 가끔 언성을 높이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민원인들이 올 때도 있었는데 침착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을 보며 공무원 직업관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모습들을 보며 나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했던 일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클린하우스 현장에서 주민 대상으로 계도했던 일이다. 클린하우스에서 주민이 배출한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것을 돕고, 분리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은 쓰레기들을 다시 분리를 하였다. 일을 하다 보니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내가 생각나 부끄러웠고 또한 앞으로 분리수거를 정확히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겨울 동장군 칼바람에도 클린하우스를 지키는 분들을 보며 일에 대한 책임감을 느
제주사랑의열매, 2022년 배분사업비 55개 기관에 전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12일, 제주사랑의열매 회의실에서 ‘제주사랑의열매 2022년 배분사업비 전달식’을 갖고, 총 5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55개의 기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사랑의열매 2022년 신청사업” 선정기관 51개소에 4억 5천만원, “사랑의열매 2022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선정기관 4개소에 1억 3천만원의 사업비가 전달됐다.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은 매년 자유주제 공모 형식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와 현안들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접수된 95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필요성, 실현가능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51건의 사업을 ‘사랑의열매 2022년 신청사업’으로 선정하고 4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사랑의열매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아동․청소년 대상 저녁시간 보호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4개의 기관을 수행기관으로 선정, 1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날 진행된 ‘제주사랑의열매 2022년 배분사업비 전달식’은 LH행복꿈터삼화지역아동센터 이영희 센터장, 제주특별자치도수어통역센터 박춘근 센터장과

제주특별자치도 공보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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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2년 녹색환경분야 핵심사업 61억 투자
서귀포시에서는 2022년에 본격적인 위드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웰니스 탐방환경조성과「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발맞춰 탄소중립 도시를 추진하기 위하여 사업비 61.8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위드코로나 시대 생태탐방 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구현 △쾌적한 주거 환경조성을 위한 환경사업장 중점 관리에 집중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위드코로나 시대 생태탐방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생태탐방환경(오름, 습지, 용천수 등) 조성사업에 20억원, 강정 생태하천 탐방길 조성사업에 6억원, 효돈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에 2억원, 창고천 등 생태하천정비에 2억6000만원 등을 투입할 예정이다. 효율적인 도립공원 운영 관리 4.1억원, 송악산 둘레길 탐방로 정비사업에 1억5000만원 등 8억원을 투입한다. 서귀포시의 소중한 생태자원인 물영아리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위하여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프로그램 지원사업과 람사르 습지도시 홍보영상 제작 등에 1억6000만원을, 생태관광 지역인 효돈천과 하례리의 생태관광지역 육성사업에 1억원을 투자한다.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따른 탄소중립 도시조성을 위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 시민이

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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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종합대책에는 ▲빈틈없는 재난상황관리 ▲설 연휴 특별방역 ▲재난취약 분야 집중관리 ▲여객 수송 및 레저활동 안전관리 ▲생활민원 처리 등 10개 분야·28개 중점 추진 과제가 담겼다.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재난 안전상황실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인 29일부터 2월 2일까지 하루 7명(5일간 35명)이 투입돼 △각종 재난발생 시 상황 전파 △보고체계·긴급대응 △대설·한파 대비 자연재난 대응 등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유입 및 선제적 차단을 위해 공·항만을 대상으로 △입도객 대상 1대 1 수준 발열 감시 △셀프 키오스크 발열 카메라 도입 △공항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 근무인력 확대 △다중이용시설 집중관리 △식중독 환자 발생 신속대응 상황실이 운영된다. 또한 항공사·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해외방문 이력자·발열자·제주도민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지원한다. 재난취약 분야 집중관리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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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체육 분야에 1024억 원 투자. 도민 일상회복에 총력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코로나19로 침체된 건강·지역회복에 중점을 두고, 체육 분야에 1024억 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중점 목표는 △건강·체력증진을 위한 안전한 스포츠 활동 지원 △도민 모두가 이용하는 체육시설 확대 조성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는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인권보호에 기반을 둔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 추진한다. 공공스포츠클럽 운영비 지원,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에 따라 유소년, 여성, 저소득층, 어르신 등 참여계층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보급한다. 민간체육시설 이용료 10% 할인 지원사업에 3억 3000만 원을 투자해 도민 체육활동의 부담을 덜고 민간체육시설업 소비 활성화 촉진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체육 분야에는 장애인스포츠센터 등 인프라를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9억 7000만 원을 확대 투입하고, 전문체육인 선수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 브라질 데플림픽(국제 농아인 올림픽대회) 등 각종 세계·전국대회 참가에 11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를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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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비도 굿판으로 나라를 망쳤다 20대 대통령 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검찰총장직을 버리고 제1야당 국민의 힘 후보로 자리매김한 윤석열 후보는 이른바 본부장(본인. 부인. 장모) 의혹을 받고 있다. 본인은 총장 재직시 일부 업무 수행에 대해, 부인은 언론들이 제기하는 경력 및 학력 위조, 장모는 경제사범이라는 지적에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부인 문제에 민감한 윤석열 후보 측은 ‘제2부속실’을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제2부속실은 대통령 부인의 공적 활동을 지원하는 부서로 현재 정식 편제로 임무를 수행하는 중이다. 예를 들어 정상외교시 대통령과 함께 외교 활동에 나서야 하는 대통령 부인을 보좌하고 소기의 성과를 이끌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부인의 의혹이 불거지자 ‘제2부속실 폐지’로 맞받았다. 아마 ‘본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김건희씨는 제2부속실이 받드는 영부인이 아니라 다만 부인으로 존재할 것으로 국정과는 전혀 무관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의혹을 설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가진 김건희씨도 이에 동조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영부인(令夫人)은 제후의 부인을 말한다. 따라서 영부인(領夫人)이라는 말은 현대에 이르러 대통령제를 시행하

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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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비도 굿판으로 나라를 망쳤다 20대 대통령 선거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검찰총장직을 버리고 제1야당 국민의 힘 후보로 자리매김한 윤석열 후보는 이른바 본부장(본인. 부인. 장모) 의혹을 받고 있다. 본인은 총장 재직시 일부 업무 수행에 대해, 부인은 언론들이 제기하는 경력 및 학력 위조, 장모는 경제사범이라는 지적에 자유롭지 못하다. 특히 부인 문제에 민감한 윤석열 후보 측은 ‘제2부속실’을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제2부속실은 대통령 부인의 공적 활동을 지원하는 부서로 현재 정식 편제로 임무를 수행하는 중이다. 예를 들어 정상외교시 대통령과 함께 외교 활동에 나서야 하는 대통령 부인을 보좌하고 소기의 성과를 이끌기 위해 존재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부인의 의혹이 불거지자 ‘제2부속실 폐지’로 맞받았다. 아마 ‘본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김건희씨는 제2부속실이 받드는 영부인이 아니라 다만 부인으로 존재할 것으로 국정과는 전혀 무관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의혹을 설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가진 김건희씨도 이에 동조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영부인(令夫人)은 제후의 부인을 말한다. 따라서 영부인(領夫人)이라는 말은 현대에 이르러 대통령제를 시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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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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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민주화운동 관련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봉)가 주최하고, 고현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홍명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제주 민주화운동 관련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1월 19일(수) 낮 2시부터 의사당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행정자치위원회 이상봉 위원장은 축사에서 “과거 민주화운동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권위주의적 통치에 항거하여 민주헌정질서의 확립에 기여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회복·신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하면서, “민주화 과정에서 헌신하신 분들 가운데 어려운 처지에 놓은 분들이 있어 이제 그 분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눠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또한 전국민주화운동동지회 허진수 이사장은 “전국민주화운동동지회가 지난 2020년 8월 경남 봉하마을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11월 출범 이후, 민주화유공법 제정 노력 및 10개 시도에서 ‘민주화운동관련자 예우와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이끌어 냈다.”면서, “며칠 전 세상을 떠나 사랑하는 아들 이한열의 곁으로 가신 배은심 어머니의 뜻이 바로 민주화에 몸바친 사람들이 유공자로서 대우받아 역사의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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