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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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되는 청렴 , 서귀포 감귤농정과 김정희
자신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되는 청렴 서귀포 감귤농정과 김정희 경자년 새해가 밝은지 어느덧 두 달이 다 되어갈 무렵, 공무원의 기본 덕목인 청렴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자 한다. 공직에 들어서기 전 면접을 준비하는 동안 청렴은 국민의 신뢰형성의 기본이자 국가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배웠다. 국가에서는 부패방지법(2001)과 소위 김영란법(2016)등을 통하여 청렴의무를 실천하기 위한 법과 제도를 만들어 실행 중에 있다. 또한 많은 공·사조직들도 자발적인 청렴교육을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見物生心(견물생심)’이란 말처럼 눈앞에 이익이 있다면 누구나 그것을 다 가지고 싶은 점은 사람의 본성이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 눈앞의 이익을 포기할 수 있는 본인만의 의지가 중요하다. 또한 단순히 금품수수를 하지 않는 것 이외에도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기, 민원사항을 내 일처럼 여기며 적극적으로 안내하기 등도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더 나아가 사욕을 추구하지 않고 맡은 업무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책임감을 가져 국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제주특별자치도 공보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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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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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장, 한국 경주마의 대부 ‘메니피’ 추모 동상 건립
한국마사회 제주목장(목장장 양영진)은 한국 씨수말 세계를 평정하다 작년 6월13일 세상을 떠난 한국 경주마의 대부 ’메니피‘ 추모 동상 제막식이 제주특별자치도 김성언 정무부지사, 김창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장 그리고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목) 제주목장에서 열렸다. ’메니피‘의 동상은 씨수말의 실존 특성을 최대한 살려 실제 크기의 1/2 축소 청동재질로 제작되어 제주목장 본관 죄측 산책로에 설치되었다. ’메니피‘는 2006년 한국마사회가 37억2천만 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도입한 말로 2007년부터 본격적인 씨수말 생활을 시작, 총 700여두의 국산마를 생산하였는데 이 자마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두어 한국 경마 사상 최고의 씨수말로 평가 받는다. 2012년부터 연속 6년간 씨수말 순위 1위를 지켰고, 자마들이 수득한 상금 총액은 무려 600억 원에 이른다. 주요 자마로는 ’파워블레이드‘가 있는데, ’파워블레이드‘는 한국 최고 통합 삼관마 달성, ’그랑프리‘ 우승 등의 기록을 달성했고, 이외에도 ’대통령배‘를 우승한 ’경부대로‘, ’코리언더비‘ 우승마 ’파이널 보스‘ 등이 뛰어난 활약을 하며 한국 경마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

뉴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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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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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 ‘사랑의 집고치기’ 준공식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황선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 KCTV제주방송(사장 김귀진)과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와 희망을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개선이 필요한 3가정(제주시 1가구, 서귀포시 2가구)을 선정하고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을 진행하였다. 2019년 11월에 착공하여 3개월에 걸쳐 진행된 공사는 제주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재능기부 등 많은 도움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으며, ‘행복 보금자리’ 탄생을 축하 하고자 이번 2월 17일 준공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준공식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황선태 회장 및 회장단을 비롯하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사회복지 관계자분들이 참석하였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 황선태 회장은 “집고치기 사업이 어느덧 제5호 가정이 탄생되었는데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니, 보다 많은 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 해야겠다. 이번 사업을 위해 도움을 주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비롯하여 재능기부를 해주신 많은 회원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수혜 가정의 한 아동은 “깨끗하고 안전한 집으로 고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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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미술관 신년 기획초대전 <자화상 : 나를 찾다>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은 오는 2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신년 기획초대전 <자화상 : 나를 찾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0년 이중섭미술관의 첫 번째 기획초대전으로 도내 작가 5인(고권, 김수연, 안소희, 오미경, 현덕식)을 초대하여 자화상 혹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유화, 드로잉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화상은 화가가 자신을 모델로 한 그림이다. 과거의 자화상은 화가만의 전유물이었지만 지금은 한 번의 터치로 누구나 자화상을 가질 수 있다. 셀카, 인증샷, 셀피(Selfie) 등으로 불리며 자신의 모습을 즐겨 찍고 기록하는 현상은 지금의 문화이지만, 자신을 담고자 하는 욕구는 이전부터 존재했으며 르네상스 시대에 자화상으로 발현되었다. 자화상을 그리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자신을 알고자 하는 욕망이 가장 크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번 기획초대전은 “당신은 누구인가요?”라는 물음에 다양한 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전시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나의 자화상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고권 작가는 자기 고백을 하듯 작품에 솔직하고 내밀한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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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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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뛰다 난처해진 원희룡 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도지사실에 격리됐다. 당초 제주도지사 직만 충실하게 수행하겠다는 약속만 지켰어도 저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는 비판이 새 나오는 가운데 코로나19에 노출됐을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제주도청 안팎을 휩싸고 있다. 이달 미래통합당에 최고위원을 맡으며 보수진영에 합류한 원 지사는 주말마다 서울을 오가며 중앙정치를 하고 있다. 원 지사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전날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던 하윤수 한국교총회장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고 함께 참석했던 심재철 원내대표 등 통합당 의원 3명이 코로나 검사 대상에 올랐다. 미래통합당 행사에서 원 지사는 심재철 원내대표 바로 옆에 위치, 감염여부 대상자가 됐다. 원 지사는 24일 오후 예정됐던 코로나 관련 주요 기관장 회의 등 모든 일정을 취소했고 통합당 의원들의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만에 하나 심 원내대표가 확진자로 판명하고 원 지사도 코로나19에 걸린다면 제주도청은 복마전이 된다. 도지사 직책상 각종 회의, 보고 등을 받으며 도청 공직자들과 접촉했기 때문이다. 원 지사와 업무를 같이 한 공직자들도 모두 격리대상에 올라 검사

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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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다시 보수에 합류한 원희룡 지사 3년 사이에 무소속을 포함해 당적이 4번이나 바뀌었다. 다름 아닌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에 오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야기다. 2016년 겨울, 촛불 혁명이 시작되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당시 집권당인 새누리당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원 지사는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유승민을 중심으로 하는 바른정당에 합류했다. 박근혜 탄핵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것. 그의 정치적 행보는 결단으로 내비치기도 했으나 친 이명박계로 분류되면서 이에 앞서 19대 총선에서 ‘공천배제’ 소문이 흘렀고 그는 지방선거를 통해 이미 제주도지사 자리에 올랐다. 원 지사는 한나라당. 새누리당을 거친 전형적인 보수정치인이다. 하지만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정병국 의원 등과 3명의 당내 혁신인사로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 일은 없어 보이지만 말이다. 바른정당에 몸을 담았던 그는 바른미래당이 출범하자 무소속을 선택했다.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비난의 중심이던 보수 정당’을 떠나 무소속이라고 자처했다. 지난 1월 21일 박형준 통합추진위원장과 만난 원희룡 지사, 이 당시 원 지사는 합류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도민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며 앞으로 정당을 선택할 경우는 도민들의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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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급성심정지 환자,『4분의 기적』을 위한 현장 교육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미애)에서는 급성심정지 환자 등 위기 상황 발생시 골든타임(4분) 이내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환자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동부보건소 직원 대상 구급차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자 현장 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번 교육은 상반기 인사이동에 따른 응급환자 발생 대비 신속대응을 위한 간호사 등 직원대상 역량강화 교육으로 이루어 졌으며, 구급차에 구비해야 하는 의료장비, 의약품 등 구급차 내부 기준 준수사항 점검은 물론, 응급처지 방법 및 심폐소생술의 필수품인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방법 및 사용법에 대하여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심폐소생술의 가장 중요한 개념은 시간이며, 전문적인 의료인이나 장비가 없는 가정이나,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경우 얼마나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느냐가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심장이 멎은 후 4분 이내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원상 회복되며, 4분이 경과되면 뇌세포의 손상이 시작되어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게되고, 10분 이상 경과되었을 경우 대부분이 사망에 이르게 된다. 강미애 동부보건소장은 관내 공공보건의료기관, 학교, 항만시설 대합실, 20톤 이상인 선박, 500세대 이상인

지금 제주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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