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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기적도서관,‘책나라 프로그램’참가 어린이 모집
제주시 기적의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다양한 문학적 경험 공유를 위해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책나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나라 어린이 프로그램은 성인지 사업의 일환으로 성별과 연령을 함께 고려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이다. 특히 실질적 양성평등에 기여하고 어린이들의 주말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매달 새로운 주제로 기획된다. 이번 책나라 프로그램 『그림책 속 보물찾기』는 초등학생 1~2학년 1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10시~12시 사이에 4회에 걸쳐 운영된다. 회차별 주제는 각각 ‘〈말〉바르고 고운 말은 내가 지킨다’, ‘〈나눔〉나와 모두의 행복을 위한 방법 알기’, ‘〈가족〉가족은 나의 힘’, ‘〈겨울〉따뜻한 겨울 마중’이며,각각의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글쓰기와 발표하기,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들은 오는 28일 10시부터 11월 3일 18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기적의도서관(☎728-1504)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

전동킥보드! 안전하게 , 중앙동장 김용철
전동킥보드! 안전하게 그리고 배려하는 라이딩을! 중앙동장 김용철 최근 들어 취미생활로 또는 간편한 교통수단의 일환으로 전동킥보드를 타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리고 간선도로 주변은 물론이고 골목 이곳저곳에 무질서하게 주차된 전동킥보드로 인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불편을 초래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주변을 제대로 살피지 않아 사고를 유발하는 전동킥보드 운전자를 빗대어 킥라니(킥보드+고라니)라고 부르는 신조어까지 생겼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지난 5월 13일부터 도로교통법의 개정·시행으로 전동킥보드는 ‘무면허운전, 동승자 탑승, 안전모착용, 보도주행’의 금지 등을 위반한 경우에는 과태료 또는 범칙금 대상이 된다. 간략히 살펴보면 전동킥보드는 만16세 이상으로 ‘제2종 원동기 면허’ 이상의 운전면허증 보유자만이 운전이 가능하다. 무면허 운전자는 20만원 이하의 범칙금에 처하며, 만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운전할 경우 보호자가 대신하여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그리고 동승자 없이 1인 단독으로 탑승하되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여야 한다. 이를 위반한 경우에도 20만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또한 보도주행 중 보행

제주특별자치도 공보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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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E-RUN) 트립 인기리에 종료
제주 해양쓰레기 문제는 제주도의 환경보존 문제와 직결된다. 제주의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전국 9개 연안 광역지자체 중 상위권을 차지하며 지속적인 환경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관광콘텐츠를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친환경 여행상품 ‘세상에 이런(E-RUN) 트립’을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하였다. E-RUN이란 ‘Eco-RUN’의 약자로 제주의 지속 가능 여행, 친환경 여행 기반 조성을 위해 달려간다는 의미를 뜻하며 건강은 물론 환경과 지역 사회까지 생각하는 제주 관광 프로그램이다. 세상에 이런(E-RUN) 트립(이하 ‘이런 트립’)은 제주관광공사, 제주지방행양경찰청, 제주해양환경단체 플로빙코리아와 협업으로 기획되었다. 이 외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사, 티웨이항공이 참여하였으며 이호동 어촌계, 도내 환경캠페인인 푸른컵, 지구별약수터, 지구별가게, 도담스튜디오 등이 함께하며 제주 환경보호를 위한 민‧관 협업의 대표 사례로 뽑히고 있다. 이런 트립은 슬로건 ‘제로를 외쳐봐’에 맞춰 제로탄소, 제로플라스틱, 제로일회용품, 제로쓰레기를 목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로탄소 프

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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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상 김예지, NH농협은행 전국 공채 합격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강명화)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예지 학생이‘2021년 NH농협은행 직업계고 특별채용’전국 공채 일반분야(금융텔러직)에 최종 합격하였다. 현재까지 NH투자증권(1명), 제주은행(8명), 세무사 사무실(6명), 제민신협(2명) 등 30명이 취업해 취업희망 학생 중 50%에 해당하는 양호한 취업성과를 이뤄냈다. 김예지 학생은 입학하면서부터 학교에서 지원하는 취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NCS기반 공기업과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학기 초부터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자기주도 학습을 하며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전산회계, 워드프로세서, 컴퓨터 활용능력, 정보처리기능사 등을 취득하며 꾸준히 역량을 강화해 왔다. 3학년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자격취득 및 학교 수업에 충실히 하며 NCS 방과 후 수업과 입사지원서 작성교육 및 면접 대비 특강 등 맞춤형 교육에 지속 참여해 왔다. 이번 공채는 서류전형, 인적성평가, 직무능력평가, 직무상식평가 등의 필기시험과 다대다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되었다. NH농협은행에 최종 합격한 김예지 학생은“학교 취업지원부에서 제공하는 입사지원서 작성 교육 및 모의면접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체를 분석 및 이해하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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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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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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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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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난 개념없는 이대남들이 싫다 이제 곧 추석이다. 제주도의 가을은 ‘예초기 소리’와 함께 오고 늦은 태풍이라도 지나면 깊어지기 마련이다. 추석 밥상머리와 함께 연휴가 지나면 내년 대선을 향한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질 참이다.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이대남’ 소식을 자주 듣는다. 지난 서울. 부산 시장과 보궐선거에서 보여주듯 ‘일정부분 보수화 됐고 민감한 정치 이슈에는 눈을 감으며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는 동시에’ 현 정권에 호의적이지 않다는 정도. 또한 암호화폐. 주식 등 돈 되는 것에 관심이 많으며 개인주의가 몸에 밴 그런 세대라고 언론 등은 알려 준다. 특히 그들은 ‘취직이 힘들뿐 아니라 부동산이 너무 올라 어떻게 집을 사느냐’는 한탄을 자신들의 부모 나이인 기성세대에 원망의 화살로 돌리고 있다. 쉬쉬 하지만 깨놓고 얘기 해보자, 우리나라 지난 어느 세대가 20대에 그런 생각을 감히 해볼 수나 있었는지. 나 때는 말이야~고 운을 떼면 이른바 ‘꼰대’다. 그런 지적을 받기 싫어서인지 언론이나 정치평론가, 표를 의식하는 정치인들은 ‘이대남’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전전긍긍이다. 그들의 불만을 어떻게 풀어줘야 할지, 등을 놓고 국가정책이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는 등 고민을 거듭하고 있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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