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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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근 제주시장,‘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역량 강화 교육
제주시는 1월 27일(화)과 30일(금) 2차례에 걸쳐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실천을 중심으로 제주시 나눔네트워크사업과 2026년 주요 복지사업인 제주가치통합돌봄, 의료통합돌봄,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 등을 안내해 지역 현장 중심의 이해와 주도적 참여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 1월 출범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위원 588명을 대상으로 협의체의 실질적 역할을 강조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기 위해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단위 보호망을 구축·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단위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협의체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을 위한 민·관 협력의 기반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제주의 빛나는 풍광, 불법 광고물에 가려져서는 안 된다 서귀포시 김동영
제주의 빛나는 풍광, 불법 광고물에 가려져서는 안 된다 서귀포시 동홍동 생활환경팀장 김동영 제주는 세계가 인정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도시다. 발길 닿는 곳마다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오름은 제주의 자부심이자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지금 제주의 길목 곳곳은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로 인해 그 빛을 잃어가고 있다. 제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이제는 올바른 광고 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는 이유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쾌적한 자연을 즐기기 위함이다. 그러나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입구에 어지럽게 걸린 불법 현수막은 제주의 첫인상을 흐리게 만든다. 이는 단순히 미관상의 문제를 넘어, '청정 제주'라는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일임을 우리 모두가 깊이 인식해야 한다. 제주의 환경적 특성상 불법 광고물은 더욱 위험하다. 예고 없이 불어오는 강한 바람에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현수막이 찢겨 도로를 덮치거나, 무거운 입간판이 쓰러지면 큰 인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자신의 영업 이익을 위해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담보로 삼는 행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소상공인의 홍보 어려움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방법이 틀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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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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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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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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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혁신산업국, 협업현장체계화로 업그레이드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이 기업과 정책 고객 면담 내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진도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현장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혁신에도 본격 나선다. 혁신산업국은 2일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열고 2026년 운영방향과 핵심 아젠다를 공유했다. 상반기 인사이동에 따른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업과 정책민원 면담에 대한 관리 체계화다. 혁신산업국은 면담 요청사항에 대한 진도를 격월 단위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한다. 지난해에 이어 도내 기업 중심이던 면담 관리 대상을 중앙부처 및 도외 정책 고객까지 확대하고, 면담 내용의 정책 반영 여부를 체계적으로 추적한다. 현장 방문도 대폭 강화한다. 혁신산업국은 자체 소통 강화 계획을 통해 소관 기관, 사업장, 단체 등과의 현장 소통을 중점 추진해 정책 공감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서 간 칸막이 제거를 위한 ‘직원 혁신 랩(LAB)’도 운영한다. 부서 합동으로 조를 편성해 다양한 시각으로 정책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발견한 과제를 혁신정책에 반영하는 실무연구 모임이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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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명절 맞아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소비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서귀포시청에서 펼쳐진다. 서귀포시는 2월 5일(목) 시청 본관 1층에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시민과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명절 소비를 통한 중증장애인 고용 및 자립지원에 나설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행사와 함께 내부 메신저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시민과 공직자가 명절 선물 구매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치 있는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보 물품은 커피·차류, 장류, 육가공품 등 실용성과 품질을 갖춘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모두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들이다. 행사에는 ▲에코소랑 ▲어울림터 ▲평화의 마을 3개 시설 제품으로, 일부 시설에서는 할인, 추가 증정, 택배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가치와 의미가 시민과 공직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속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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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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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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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듀, 서귀포 시민을 위한 한 겨울의 따뜻한 음악회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2월 19일(목) 19시 30분 <서귀포시민을 위한 2024 AIDEU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난 신년음회에 이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예술단이 공동 기획하여, 2024년을 마무리하며 서귀포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귀포관악단(지휘 이동호)의 연주로 시작되며, 첫 곡은 제임스 반즈의 ‘금빛 축전 서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통해 찬란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곡이다. 이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성신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와 서귀포관악단이 조지 거슈윈의‘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다. 재즈 피아노 협주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명작으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 단골 레퍼토리 베토벤의‘9번 교향곡 <합창> 중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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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매안심센터 행복나눔 쉼터 운영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2일 쉼터 개강을 시작해 올해 11월까지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복나눔 쉼터를 운영한다. 행복나눔쉼터에서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 제외)를 대상으로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과 함께 돌봄이 제공되며, 운영기간은 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월, 수), 중문분소(치매안심센터 분소)는 3월부터 6월까지 주 2회(화, 목)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체 활력을 돋우는 건강튼튼 생활체조 ▲원예치료 ▲미술치료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AI스피커 인지자극 ▲신바람봉사단연계 웃음치료 ▲치유농장 연계 농업·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삶의 가치와 긍정적 인식 도모를 위한 웰다잉 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송영서비스를 운영하며, 보호자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한‘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과‘보호자 자조모임’을 병행하여 가족들의 돌봄 피로도를 낮추는 데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행복나눔 쉼터라는 이름처럼 환자분들이 이곳에서 기억의

지금 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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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 방향 모색 토론회 성료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제주에서 노인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정책 전환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제주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엽(국민의힘, 대륜동))는 지난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제주, 노인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해 말 제주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가 추진한 「제주특별자치도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장노년의 생활욕구 실태조사」의 문제의식을 이어받아, 노인 정책이 실제 삶의 안정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상영 이사(리서치플랜비(주))는 제주 지역 노년층의 경제활동 실태를 분석한 결과, 노인의 경제활동이 여가나 사회참여 차원이 아니라 생활비 마련을 위한 생계형 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노후에도 경제활동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그 소득 수준은 낮아 생활 안정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노인일자리 정책을 참여 중심에서 생활 안정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두 번째 발제에 나선 황남희 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초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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