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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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개인의 선택이자 공공의 책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신현수
건강은 개인의 선택이자 공공의 책임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주무관 신현수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하루 대부분을 책상 앞에서 보낸다. 민원과 회의, 보고서에 쫓기다 보면 어느새 점심을 대충 넘기고, 퇴근 후에는 피로를 이유로 운동을 미루기 일쑤다. 건강은 늘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삶의 우선순위에서는 뒤로 밀려나기 쉽다. 그러나 건강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할 수 없다. 건강한 개인이 모여야 건강한 조직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결국 사회 전체의 생산성과 신뢰로 이어진다. 특히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건강은 곧 행정의 질과 직결된다.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서는 세심한 행정도, 따뜻한 민원 응대도 기대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만성질환, 스트레스성 질환, 정신건강 문제가 특정 세대나 직업군에 국한되지 않고 전반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는 개인의 생활습관 문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사회 구조와 환경이 만들어낸 결과이기도 하다. 그래서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할 의무’이자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공공의 가치’라고 생각한다. 작은 실천이 변화를 만든다. 하루 10분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기 같은 사소한 선택이 건강의 방향을 바


올레, 제주를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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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2026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세계적인 예술가와 국내외 음악 영재들이 함께하는 2026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을 오는 1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개최한다. 본 행사는 ‘국제윈터뮤직캠프’ 서귀포 유치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겨울 클래식 축제로, 우수한 해외 교수진과 차세대 음악 인재들이 함께하는 교육·공연 융합형 클래식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뿌리–새싹–결실’이라는 주제 아래 3일간 교수진 콘서트를 시작으로, 미래를 이끌 영재들의 무대, 그리고 교수와 영재가 함께 만드는 협연 무대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무대로 축제의 시작을 여는 ‘뿌리’ 공연은 음악의 근원과 깊이를 조명하는 교수진 콘서트로 교수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슈베르트의 피아노 포핸즈 환상곡을 비롯해 쇼스타코비치, 멘델스존, 크라이슬러, 피아졸라 등의 대표 작품이 연주된다. 두 번째 무대인 ‘새싹’ 공연은 미래 클래식 음악을 이끌어갈 음악 영재들의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비발디, 헨델, 시벨리우스, 브람스 등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각 연주자의 기량과 개성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 무대인‘결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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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2월 5일~8일 김정문화회관
서귀포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실내악 페스티벌 운영을 통해 공연장 이미지 특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자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을 오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제주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차세대 음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한편, 제주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실내악 창작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음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전문 음악 축제이다. 특별히 이번 페스티벌은 실내악과 성악, 클래식과 재즈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Wonderful Chamber Island, Jeju’를 주제로, 실내악을 통해 만남과 성장, 교류와 공존의 가치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인연–비상–교류–공존의 네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세대와 장르, 지역을 잇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실내악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하고, 제주를 대표하는 전문 실내악 페스티벌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연은 총 5회로 진행되며

이슈&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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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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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듀, 서귀포 시민을 위한 한 겨울의 따뜻한 음악회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2월 19일(목) 19시 30분 <서귀포시민을 위한 2024 AIDEU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지난 신년음회에 이어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예술단이 공동 기획하여, 2024년을 마무리하며 서귀포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이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공연은 서귀포관악단(지휘 이동호)의 연주로 시작되며, 첫 곡은 제임스 반즈의 ‘금빛 축전 서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통해 찬란한 축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서곡이다. 이어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성신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와 서귀포관악단이 조지 거슈윈의‘랩소디 인 블루’를 연주한다. 재즈 피아노 협주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피아니스트의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명작으로, 현대 음악의 새로운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 단골 레퍼토리 베토벤의‘9번 교향곡 <합창> 중

건강/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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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적극 당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는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등 동절기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2주차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는 외래환자 1,000명당 약 37.5명으로, 유행 기준(약 9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어 추가 접종이 권고되고 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은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동시에 접종이 가능해, 한 번의 방문으로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감염에 취약하거나 중증 위험이 높은 대상자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 도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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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4·3특별법」개정 촉구 건의안 등 채택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제주에 모여 제주 4‧3의 완전한 명예회복을 위한 「4‧3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공식 채택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주관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임시회’가 12일 오후 4시 그랜드조선 제주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 11명이 참석해 시도의회 공동 현안 해결과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임시회를 주관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지난 한 해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를 비롯하여 ‘의원 1 정책지원관 도입’과 같은 실질적인 의정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왔습니다. 또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며 “이같은 결과는 여기 계신 의장님들께서 하나로 결집하셨기에 가능했던 결실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상봉 의장은“이번 임시회 안건으로 제주 4‧3의 완전한 명예 회복을 위한 「4‧3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였다”라며, “제주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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