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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전문봉사단 기억올레 봉사단 활동 시작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치매전문봉사단 기억올레 봉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봉사단 명칭인 기억올레는 기억과 올레(집 앞 좁은 길)를 합쳐 어르신들이 기억의 길을 잃지 않도록 길동무가 되어 함께 걷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봉사단은 일반 지역주민보다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교육을 이수한 봉사단은 앞으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기억올레 봉사단이 지역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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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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