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한 봄치마 입은 고사리 축제에 놀러옵써예~ 남원읍 소득지원팀장 이영희 남원읍 최대 축제인 고사리축제가 오는 4월 13일(토) ~ 14일(일) 이틀간 남원읍 한남리에서 개최된다.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는 봄철 대표축제이면서 제주 식문화의 대표인 고사리를 테마로 한 축제이다. 특히, 남원에서 자라나는 고사리는 한라산 정기를 받아 그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제주도에서는 4월초부터는 이른 아침 고사리를 꺾으러 다니는 이들이 참 많다. 고사리를 꺾어 구수한 고사리나물, 배지근한 고사리육개장을 먹던 추억을 담은 고사리는 제주도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인 것 같다. 올해로 혈기 왕성한 이팔청춘의 나이인 28살을 맞이하는 이번 고사리축제는 기존 고사리축제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보았는데 올해는 제주 MBC 정오의 희망곡을 고사리 축제장에서 진행하여 인기 트로트가수 홍진영외 다수 가수가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우천을 대비하여 축제장에 비가림막을 설치할 예정이며, 매년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협소한 주차장은 추가로 임시 주차장 부지를 마련하여 고사리축제장을 찾는 도민,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공직자로서의 청렴의 가치 서귀포시 표선면사무소 주무관 정윤지 청렴의 사전적 의미는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이다. 성품은 사람의 성질이나 됨됨이를 말하고 탐욕은 지나치게 탐하는 욕심을 말한다. 정부는 매년 공직자에 대해 연 1회, 2시간 이상 부패 방지 교육을 의무화하고, 법령‧제도의 실효적 운영을 통해 청렴에 힘쓰고자 한다. 이처럼 공직사회가 청렴을 중요시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공직자는 일반 국민으로서의 지위와, 국가기관의 구성원으로서의 지위를 동시에 갖는다. 따라서 공직자는 국민으로서의 헌법상의 기본권을 가짐과 동시에, 국가의 공적 사무를 수행할 권리와 이에 부수되는 권리 등 일반 국민이 갖지 않는 권리를 가진다. 이러한 공직자가 자신이나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 업무를 수행하거나, 반대로 소홀히 업무에 임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간간이 뉴스에서 볼 수 있는 일부 기업에 대한 특혜나 공정하지 못한 업체 선정, 공공 재정의 부정수급, 공공기관 불공정한 채용으로 인한 논란 등 이러한 형태를 보고 듣는 국민 들은 정부를 신뢰하지 못하고 국민의 신뢰가 뒷받침되지 않은 정책은 외면받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반부패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긍정
□ 제주시 세계 자폐인의 날(4.2.) 블루라이트(Light it up blue) 캠페인 ❍ 캠페인명: 제17회 세계자폐인의 날 블루라이트(Light it up blue) 캠페인 ❍ 기 간: 2024. 4. 2.(화) ~ 4. 8.(월) ❍ 내 용: 건물 외벽, 내부 조명 등 블루라이트 점등(19:00~22:00) ※ 세계 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 - 자폐증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에서 매년 4월 2일을 ‘세계 자폐인의 날’로 제정 ❍ 관련문의 : 제주시 장애인복지과 ☎ 064-728-3043
□ 제주시 2023년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사용기한 연장 ❍ 사업목적 :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지원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고 “꿈을 키우는 아이, 희망을 채우는 제주”실현 ❍ 지원대상 : 8세 이상(96개월) ~ 10세 미만(119개월) 아동 ❍ 지원내용 : 월 5만원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 충전 ❍ 지원기간 : 2023년 10월 ~ 12월(3개월간) ❍ 사 용 처 : 도내 탐나는전 등록 가맹점 중 체육관, 스포츠센터, 운동관련 학원, 영화관, 문화시설, 박물관 등 860여 개소 ❍ 사용기한 연장 : (기존) 2024. 3. 31.(일)까지 → (변경) 2024. 5. 31.(금) ※ ‘23년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지원금은 ‘24. 5. 31.까지 사용가능, 이후 잔액 소멸 ❍ 관련문의 : 제주시 주민복지과 ☎ 064-728-2685
□ 제주시 도시공원 봄꽃(튤립) 만발 ❍ 개화기간: 2024. 3. 28.(목) ~ 4. 10.(수) ❍ 장 소: 신산공원, 삼화지구 내 근린공원 ❍ 화종및수량: 튤립 25,000본
□ 제주시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나눔 행사 ❍ 일 시: 2024. 3. 30.(토) 10시 ❍ 장 소: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 ❍ 주관 및 주최: 제주시 공원녹지과 ❍ 내 용: 행사장 내 선착순 440명 배부 (1인 5그루) - 수종: 석류, 감나무, 왕자두, 무화과, 개복숭아나무 ❍ 문 의: 제주시 공원녹지과(☎064-728-3584)
“삼춘, 제가 더 고맙습니다” 표선면 주무관 임선영 공무원에게 친절이란 필수적인 덕목이다. 그러나 일상 업무의 반복과 다양한 압박 속에서 그 중요성이 간혹 후순위로 밀리기도 한다. 표선면 맞춤형 복지팀으로 인사발령을 받게 되면서 서류보다는 사람과 대면을 많이 하게 되는 복지현장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친절’의 중요성을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맙다이” 안부 확인하러 가구 방문할 때마다 그분들이 먼저 나에게 친절을 베푸신다. 작은 파스 하나여도 연신 고맙다고 먼저 말씀을 해주시는 모습에서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작은 친절한 행동 하나가 사람들 사이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전파한다. ‘친절’을 통한 긍정적인 감정은 감정의 전염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퍼져나가 긍적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삼춘 제가 더 고맙습니다.” 오늘도 가구 방문을 마치며 이렇게 말한다.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고기철 후보 캠프의 날조와 비방이 도를 넘고 있다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2 일 “ 위성곤 후보의 배우자는 공직선거법을 준수하고 상식을 지켜달라 ” 는 내용의 논평을 게재했다 . 그들의 논거는 본인들이 접수한 위성곤 후보 배우자 관련 제보가 선거법 위반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는 주장뿐이다 . 위성곤 후보의 배우자는 사전 선관위 질의를 통해 선관위 직원 안내를 받아 적법하게 선거운동을 해왔다 . 오히려 고기철 후보는 학생들이 등교한 아침 시간에 선거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학교 옥내에서 명함을 배부하는 모습이 확인된 바 있다 . 어떻게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30 년 이상 경찰에 몸담았다는 자당 후보자의 법 위반에는 눈 감고 , 낮은 자세로 선거운동을 성실히 해온 상대 후보의 가족에게 날조한 죄를 뒤집어씌우는지 이해할 수 없다 . 본인과 배우자 , 측근의 범죄에는 눈감고 정적들에게는 사법의 굴레를 씌우는 윤석열 검찰 독재 , 윤석열 정부의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빼닮은 행태라 하지 않을 수 없다 . 더욱이 위성곤 후보의 배우자는 , ‘ 공공기관 내에서 명함을 돌렸다 ’ 고 얘기 하는 고기철 후보 배우자에게 선거법 위반을 친절히 설명해 주고 공정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