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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놀장,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이웃사랑 성금


제놀장(대표 현희경)은 지난 24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나눔 냉장고’ 개소식에서 이웃사랑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나눔냉장고 사업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불규칙한 식사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현희경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프리마켓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제놀장이 단순한 플리마켓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놀장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플리마켓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의 창의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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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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