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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 서부지역 자율방범연합대, 김성희 대장 취임 기념 사랑의 쌀 기탁


제주 서부지역 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성희)는 지난달 26일 제주서부경찰서 2층 대회의실에서 대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사랑의 쌀 5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김성희 대장의 취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쌀은 여성긴급전화1366제주센터, 노형동주민센터, 하귀탐라노인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희 대장은 “취임을 뜻깊게 기념하고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부지역 자율방범연합대가 지역 안전뿐만 아니라 따뜻한 나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 서부지역 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치안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는 모든 성금과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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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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