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11월 10일 행복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61호점 중앙야채(일도1동 소재, 대표 장혜자)와 62호점 오복떡집(일도1동 소재, 대표 김규영)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여 주변의 이웃들과 손쉽게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제주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나눔캠페인이다.현재 도내 총 86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사랑나눔일터, 착한병원 이라는 이름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월 620여만원의 약정액이 정기적으로 기부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박찬식 회장은 “착한가게 캠페인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착한가게 관련 문의전화가 늘고 있다”며 “더욱 많은 도민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나눔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올해 목표치인 100호점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11월 5일 제주 사랑의 열매 회의실에서 ‘2009년도 제3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의결, 2010년 신청사업 및 제안기획사업 선정 심의 의결, 2009년 추가테마기획사업 계획(안) 심의 의결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기타사항으로 제주 사랑의 열매에서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과 오는 12월 1일부터 2달간 진행되는 ‘희망2010나눔캠페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희망2010나눔캠페인’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10년 1월 31일까지 2달간 전개되는 집중모금캠페인으로 모금목표액은 16억원이며, 전년도 모금실적인 15억1100만원보다 8,900만원(5.9%)이 상승한 금액이다.
일본 도쿄 굿디스포츠여행사(대표 무토우 세이지)는 지난 10월 30일 개최된 ‘제주싸이클2009대회’에 참가한 자전거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성금 일화 15,000엔을 11월 2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
제주간고등어(주)(대표 김석현)는 11월 3일 도두동 본사 공장에서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기관, 시설·단체 등 67곳에 냉동어류 260상자(시가 2,873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제주간고등어(주)는 기업이익의 사회화원과 나눔을 솔선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물품을 기탁했으며, 지난 2008년 7월에도 3천만원 상당의 냉동어류를 기탁한바있다.제주간고등어(주)는 도두1동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 수산물의 청정함을 더해 신선하고 맛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11월 3일 제주 사랑의 열매 회의실에서 ‘2009년도 기획·홍보분과실행위원회의(위원장 강영필)’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10년 기획·홍보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에 대해 논의 했다.또한 각종 심의 외에 제주 사랑의 열매 홍보와 함께 나눔문화를 알리기 위한 전략 및 컨텐츠 개발과 오는 12월부터 시작되는 ‘희망2010나눔캠페인’ 홍보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10월 30일 중소상인 나눔프로젝트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59호점 우리수산(일도1동 소재, 대표 강연옥)과 60호점 (주)제이엔제이투어(삼도2동 소재, 대표 원선화)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여 주변의 이웃들과 손쉽게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제주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나눔캠페인이다. 현재 도내 총 86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사랑나눔일터, 착한병원 이라는 이름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월 620여만원의 약정액이 정기적으로 기부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10월 28일 제주 사랑의 열매 사무실에서 ‘2009년도 제3차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위원장 한형범)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0년 배분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2008년 테마기획사업 최종평가 심의 ▲2009년 추가테마기획사업 심사(안) 심의 등을 논의했다. 2010년도 배분사업 예산은 신청사업에 4억천여만원, 지정기탁사업에 13억8천만원, 제안기획사업에 7,300만여원, 테마기획사업에 11억천여만원, 긴급지원사업에 4억5천만원, 물품배분에 2억5천만여원 등 총 37억여원에 배분 계획을 세웠다. 2008년도 테마기획사업 최종평가 심의는 공동모금회 평가지원단에서 2008년도테마기획사업에 대한 평가 내용을 바탕으로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에서 최종평가 심의를 통해 지원사업이 계획대로 실시되었는지를 평가하여 차후 지원사업 수행방향을 모색하고자 무지개지역아동센터 등 총 19개 기관에 대한 평가를 심의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에서는 2009년 1월부터 10월 현재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욕구를 고려하여 신청사업, 제안기획사업, 긴급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바탕으로 31억7천여원을 지원하였으며,
제주시청 공원녹지과(과장 정성호)는 10월 27일 지난 ‘산림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 전액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 산림행정 평가는 산림청이 주관하였으며, 도시숲조성관리, 산불방지사업 등 산림사업 추진 및 성과에 대한 평가결과를 종합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평가다. 정성호 과장은 “직원들과의 논의 끝에 시상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했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위미에덴요양원 김명환 원장은 10월 27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달라며 자녀 결혼식 진행경비를 절약하여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명환 원장은 “자녀 결혼식을 축하해준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10월 27일 제주 사랑의 열매 사무실에서 ‘2009년도 모금분과실행위원회의(위원장 고승화)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0년 모금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희망2010나눔캠페인’계획(안)에 대한 심의했다. ‘희망2010나눔캠페인’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10년 1월 31일까지 2달간 전개되는 집중모금캠페인으로 모금목표액은 16억원이며, 전년도 모금실적인 15억1100만원보다 8,900만원(5.9%)이 상승한 금액이다. 또한 제주 사랑의 열매가 나눔문화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착한가게 캠페인’과 관련한 다양한 홍보 및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승화 모금분과실행위원장은 “다가오는 희망2010나눔캠페인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주)제주서비스센터(센터장 오청환)는 최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통해 함덕리 및 북촌리, 김녕리, 동복리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100명에게 5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주)제주서비스센터는 함덕리 독거노인 집을 방문하여 ‘사랑의 집수리’행사의 일환으로 100만원 상당의 도배 및 바닥장판과 전기시설 일체를 수리하는 등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10월 22일 제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2009 하반기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운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용품과 여성용기초화장품, 녹차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 294상자를 창암재활원 외 14개 기관에 전달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는 지난 6월에 ‘2009 상반기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운 나눔사업’으로 도내 9개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에 약 4,48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바있다. ‘2009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운 나눔사업’은 (주)아모레퍼시픽이 “인류를 아름답게, 사회를 풍요롭게”라는 기업이념의 실현을 위하여 태평양복지재단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물품 나눔사업이며, 사회복지시설에서 필요한 생활용품과 기초화장품 등을 신청 받고, 선정된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2년부터 8년째 이어오고 있다.
남의 일을 거두면서 모은 돈을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기탁해 훈훈한 이야깃 거리가 되고 있다.제주시 일도2동에 거주하는 권정순 할머니는 지난 22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해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권 할머니는 그 동안 남의 밭에 다니며 감귤, 파, 마늘, 양파, 버섯, 감자, 당근 등 수 많은 밭농사 일을 거들어주고 받은 품삯을 모아 이날 성금을 기탁하게 된 것이다.특히, 권 할머니는 그 동안 이웃이 주거비나 의료비가 없어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남몰래 찾아가 도와주는 선행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는 것이 권 할머니가 화제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다.그렇게 묵묵히 남을 도와준 사실도 몰래 선행을 배풀어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이번 성금 기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이다. 권 할머니는 “내일도 날씨가 좋으면 밭일가야 한다”며 “몸이 불편해도 일을 해야 조금씩이라도 남을 도와줄 수 있지 않겠냐”라고 말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10월 14일 도민과 함께하는 나눔프로젝트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57호점 온누리한솔약국(화북동 소재, 대표 김만희)과 58호점 아름다운꽃세상(이도2동 소재, 대표 백금란)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여 주변의 이웃들과 손쉽게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제주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나눔캠페인이다. 현재 도내 총 83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사랑나눔일터, 착한병원 이라는 이름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월 600여만원의 약정액이 정기적으로 기부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 박찬식 회장은 “착한가게에 동참한 도내 약국이 벌써 6곳이 됐고, 화훼업종에서도 처음으로 동참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의 중소상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10월 9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52호점 해진횟집(건입동 소재, 대표 정선)과 56호점 제일약국(성산읍 고성리 소재, 대표 홍윤배)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여 주변의 이웃들과 손쉽게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나눔캠페인이다. 현재 도내 총 83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사랑나눔일터, 착한병원 이라는 이름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월 600여만원의 약정액이 정기적으로 기부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업체는 착한가게 현판 제공, 언론을 통한 홍보와 함께 기부금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