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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제19회 KCTV배 대상경주 ‘수사대’ 우승

지난 11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19KCTV배 대상경주(1,400m, 6천만원)에서 김홍권 기수와 호흡을 맞춘수사대(, 8)’가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 초반 선두를 잡은 말은 미래황제이었다.

 

경주 중반까지 선두자리를 내주며 중위권에서 탐색전을 펼치던 수사대는 결승선 직선주로 200m를 앞두고 막판 스퍼트로 2착마사상최강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경주 직후 인터뷰에서 김홍권 기수는 처음 기승하는 말이라 걱정했는데 수사대가 잘 뛰어줘서 우승할 수 있었다항상 응원해주는 경마팬들에게 감사하며, 최고의 기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사대에 기승한 김홍권(최근 1년 승률 13%, 복승률 24.1%)기수는 2016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오픈경주 이후 8년만의 대상경주 우승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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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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