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복지안전위원장 임문범 의원은 9월 9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물품을 지원하는 ‘푸드마켓’에 전달되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임문범 위원장은 지난 1월 설을 맞아 200만원을 기탁한바있다. 임문범 의원은 “다방면으로 여건이 어려운 시기지만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많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라헨느 리조트 캐디일동(캐디대표 김상임)는 9월 8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하여 ‘캐디모임 이벤트’로 마련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라헨느 리조트 필드에서 골프고객이 온그린 할 때 담당 캐디들이 자율적으로 일정금액을 모금하는 ‘캐디모임 이벤트’를 통해 조성됐다. 김상임 캐디대표는 “작은 금액이지만 직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이벤트로 마련되어 그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며 “좋은 곳에 쓰였으면 한다”라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KT제주법인사업단(단장 정문철) 직원일동은 9월 8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하여 해피머니모금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해피머니는 KT제주법인사업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건전한 직장문화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출근할 때와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조금씩 정성을 모아 마련하였으며, 금번 기탁된 성금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모금하여 마련한 것이다. 정문철 단장은 “‘건전한 직장문화 만들기 캠페인’에 직원들이 좋은 마음으로 적극 동참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직장문화 개선과 나눔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9월 5일 월랑초등학교(교장 신현범) 5학년 2개 학급을 대상으로 ‘나눔교육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초등학교 나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교육에서는 △나눔 정의 바로 알기, △나눔과 기부의 차이점, △나눔의 요소 알아보기, △나눔표어 만들기 등의 활동들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나눔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아동기에 나눔에 대한 접근성을 키워 친사회적행동, 도덕성 등 다중지능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보조교육자로 도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사랑의열매 자원봉사단’을 활용하여 새로운 나눔전문가집단을 육성하고 나눔교육과 더불어 나눔문화정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월랑초등학교는 제주 사랑의 열매와 ‘우리학교친구는 우리가돕는다’연합모금 캠페인을 통해 교내 난치병학생과 결식아동을 돕는 등 적극적인 학생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육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는 제주 사랑의 열매(www.jeju.chest.or.kr 755-9810)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9월 2일 행복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47호점 금강보청기(대표 김정식)와 48호점 더불어사는옷집(대표 고원치)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풀뿌리 모금이 저변화될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현재 도내 총 73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사랑나눔일터, 착한병원 이라는 이름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월 580여만원의 약정액이 정기적으로 기부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업체는 착한가게 현판 제공, 언론을 통한 홍보와 함께 기부금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모냉동식품(대표 김인숙)은 9월 1일 수산물 3개 품목(시가 146만원 상당)을 도내 장애인복지시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 세모냉동식품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35번에 걸쳐 4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오며, 꾸준한 나눔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 김인숙 대표는 “많은 물품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8월 29일 홍익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순실) 이용 아동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눔교육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초등학교 나눔교육’을 실시했다. 나눔교육은 △나눔 정의 바로 알기, △남이 아닌 가까운 이웃, △나눔의 요소 알아보기 △나눔계획 세우기, △나눔표어 만들기 등의 활동들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나눔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아동기에 나눔에 대한 접근성을 키워 친사회적행동, 도덕성 등의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7월까지는 도내 초등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방학을 맞아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조교육자로 도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사랑의열매 자원봉사단’을 활용하여 새로운 나눔전문가집단을 육성하고 나눔교육과 더불어 나눔문화정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교육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는 제주 사랑의 열매(www.jeju.chest.or.kr 755-9810)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8월 27일 행복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병원 3호점 노동의원(대표 전경탁)과 착한가게 45호 제주ECC어학원(대표 김문규)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풀뿌리 모금이 저변화될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현재 도내 총 73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사랑나눔일터, 착한병원 이라는 이름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월 570여만원의 약정액이 정기적으로 기부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업체는 착한가게 현판 제공, 언론을 통한 홍보와 함께 기부금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8월 24일 행복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37호점 유남회센터(대표 김유미), 38호점 올레촌(대표 김순조)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풀뿌리 모금이 저변화될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현재 도내 총 71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사랑나눔일터, 착한병원 이라는 이름으로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월 550여만원의 약정액이 정기적으로 기부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업체는 착한가게 현판 제공, 언론을 통한 홍보와 함께 기부금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8월 20일부터 ‘2010년 신청사업·제안기획사업’을 신청한 87개 기관에 대한 면접심사를 배분분과실행위원(위원장 한형범)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신청된 총 금액은 13억4131만8000원으로, 각 사업에 따른 기관의 신뢰성, 사업수행능력, 예산편성의 적절성 등을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지원예산범위 6억원 내에서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한다. 2010년 신청사업은 지역복지 증진 및 문제해결을 위해 사회복지기관, 시설·단체 등으로부터 사업 내용을 공모형태로 신청 받아 배분하는 사업으로 예산규모는 총 5억원이다. 제안기획사업은 지역단위의 사회문제 해결 및 복지증진을 위한 선도적이고 전문적인 시범사업을 제안 받아 배분하는 사업으로 컨소시엄 및 네트워크형지원사업을 포함하며, 예산규모는 총 1억원이다. 박찬식 회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배분심사를 통해 도민의 성금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용하고,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많은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8월 18일 ‘2009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09년 추경예산(안) ▲중장기테마기획사업 3차년도 지원 ▲추석명절지원 및 대상자 선정(안) ▲개인긴급지원사업 운영 지침(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주요 논의사항으로 중소상인나눔프로젝트인 ‘착한가게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2009년 연합기획사업·지정기탁사업·긴급지원사업 진행경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찬식 회장은 “착한가게를 비롯한 연중모금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금캠페인을 개발하여 더욱 많은 도민들이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 봉사동아리인 어피니티(회장 김소은)는 지난 8월 16일 청소년문화존 내 장돌뱅이존에서 '제6회 AFFINITY FOR YOU' 행사에서 부대행사로 자선모금행사를 열어 여기서 모금된 82만원을 8월 17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 어피니티는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허철수)에 소속된 청소년 봉사동아리로, 매주 토요일 도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청소와 목욕 등 노력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자선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8월 18일 행복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35호점 월드컵상사(대표 김동철), 36호점 탐라낚시(대표 김영균)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풀뿌리 모금이 저변화될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현재 도내 총 68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월 550여만원의 약정액이 정기적으로 기부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업체는 착한가게 현판 제공, 언론을 통한 홍보와 함께 기부금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8월 13일 행복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40호점 스페샬삼담점(대표 김민수), 41호점 칠억조식당(대표 정형철)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풀뿌리 모금이 저변화될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현재 도내 총 68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월 540여만원의 약정액이 정기적으로 기부되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업체는 착한가게 현판 제공, 언론을 통한 홍보와 함께 기부금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8월 12일 제주 사랑의 열매 회의실에서 ‘2009년도 제2차 배분분과실행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부의 안건으로 ‘2010년 신청․제안기획사업 심사(안)’, ‘중장기테마기획사업 3차년도 지원 심의(안)’, ‘추석명절 지원액 및 대상자 선정 심의’ 건 등을 심의했다. ‘2010년 신청․제안기획사업 심사(안)’건은 2010년도 신청사업 75건, 제안기획사업 12건이 신청됨에 따라 배분절차에 의거 세부적인 심사계획을 논의하였으며 서류심사, 면접심사 및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중장기테마기획사업 3차년도 지원 심의(안)’은 제주보육원과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임아동 및 위기청소년통합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이 8월 말에 종료됨에 따라 지원여부를 심의한 결과 3차년도 사업도 계속 지원키로 했다. 방임아동 및 위기청소년통합지원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농어촌지역 두 곳을 선정하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고 지역사회변화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추석명절 지원 및 대상자 선정(안)’은 2009년도 테마기획사업 명절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