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8월 11일 행복을 나누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주)제주도여행(대표 강경순)에 ‘착한가게 39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업체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손쉽게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현재 총 68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월 540여만원의 성금이 정기적으로 기부되며, 여기서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업체는 우리나라 대표 판화가인 이철수씨의 작품으로 만든 착한가게 현판 제공과 함께 기부금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 평가지원단은 7월 23일 2009년 신청사업과 제안기획사업 등을 통해 지원받고 있는 도내 각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에 대하여 ‘2009년도 배분사업 중간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도민들의 나눔의 손길로 모금된 성금에 대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용하기 위해 지원목적에 대한 적합성을 평가하는 사업평가와 예산집행의 계획성과 절차준수 등을 평가하는 회계평가로 진행됐다. 또한 평가 결과를 통해 미진한 부분과 잘못된 부분을 보완하면서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관리능력향상, 자원의 조정 및 개발, 효과성, 효율성 및 책임성 증진 등을 도모하고 있다. 박찬식 회장은 “지속적인 평가로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서비스 질이 향상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7월 18일 남광초등학교(교장 오광훈) 2학년 2개 학급(2반, 3반) 학생을 대상으로 ‘나눔교육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초등학교 나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나눔 정의 바로 알기, △남이 아닌 가까운 이웃, △나눔의 요소 알아보기 △나눔계획 세우기, △나눔표어 만들기 등의 활동들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나눔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아동기에 나눔에 대한 접근성을 키워 친사회적행동, 도덕성 등의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난 6월과 7월에 도남초등학교와 오라초등학교에서 실시된 나눔교육으로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보조교육자로 도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사랑의열매 자원봉사단’을 활용하여 새로운 나눔전문가집단을 육성하고 나눔교육과 더불어 나눔문화정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찾아가는 초등학교 나눔교육’을 신청된 학교는 △도남초, △월랑초등학교, △오라초등학교, △남광초등학교이며, 학교 방학기간동안에는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는 제주 사랑의 열매(www.jeju.chest.or.kr 755-9810)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7월 14일 ‘2009년 개인긴급지원사업’을 통하여 상반기 동안 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총 234건에 2억9085만8480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개인긴급지원사업’이란 재난, 재해 및 질병, 주소득원의 사망 등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의 시급한 생계, 의료, 주거비 문제에 대한 생활안정 도모를 위하여 긴급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어려운 이웃에 대해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 상반기 동안 지원된 긴급지원사업비는 ▲생계비 81건 5470만원 ▲의료비 68건 1억835만8480원 ▲주거비 85건 1억2780만원으로, 올해 총예산은 4억5000만원이며, 지난 2008년 개인긴급지원사업으로 지원된 금액은 792건에 3억4038만5108원이다. 제주 사랑의 열매는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개인긴급지원사업 외에도 △신청사업, △제안기획사업, △테마기획사업, △지정기탁사업 등을 통해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배분분과실행위원회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하고 있다. 박찬식 회장은 “작은 나눔의 정성들이 모여 커다란 도움의 손길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모금, 홍보캠페인으로 나눔문화 정착을 통해 더욱 많은 어려운 이웃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7월 14일 중소상인 나눔프로젝트인 ‘착한가게 캠페인’에 21호점과 ↙22호점으로 가입한 고객식당(대표 박해례)과 제주수산(대표 고경희·김인자)에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 캠페인’은 중소규모의 업체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손쉽게 나눔활동에 동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랑의 열매가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현재 총 62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여기서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업체는 우리나라 대표 판화가인 이철수씨의 작품으로 만든 착한가게 현판 제공과 함께 기부금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앙지하상가상인회(회장 양승석)는 7월 3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를 방문하여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중앙지하상가상인회에 소속되어 있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되었으며, 지난 2007년부터 제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양승석 회장은 “침체된 경제상황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하는 것을 보면서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7월 4일 오라초등학교(교장 김동호) 4학년 2개 학급(벚꽃나무반, 온누리반) 학생을 대상으로 ‘나눔교육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초등학교 나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나눔 정의 바로 알기, △남이 아닌 가까운 이웃, △나눔의 요소 알아보기 △나눔계획 세우기, △나눔표어 만들기 등의 활동들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나눔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아동기에 나눔에 대한 접근성을 키워 친사회적행동, 도덕성 등의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보조교육자로 도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사랑의열매 자원봉사단’을 활용하여 새로운 나눔전문가집단을 육성하고 나눔교육과 더불어 나눔문화정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찾아가는 초등학교 나눔교육’을 신청된 학교는 △도남초, △월랑초등학교, △오라초등학교, △남광초등학교이며, 학교 방학기간동안에는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는 제주 사랑의 열매(www.jeju.chest.or.kr 755-9810)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식 제주 사랑의 열매 회장은 7월 8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사랑의 열매 지회장회의 참석차 이도 한다. 이번 지회장회의는 사랑의 열매 비젼 및 발전방향 제시, 기타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개최됐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7월 3일 ‘착한가게 캠페인’에 17호점과 18호점으로 가입하고 나눔에 동참한 한라시스템(대표 고양규)과 알프스노래연습장(대표 김계생)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현판전달식에 참석한 업체는 지난 6월 16일부터 약 2주간 제주시내 주요강사에서 제주 사랑의 열매가 실시한 ‘착한가게 캠페인’ 활성화 홍보 실시 기간동안 동참한 업체로, 한라시스템과 알프스노래연습장을 포함한 총 28곳의 업체가 신규로 착한가게로 등록했다. 현재 총 58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여기서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업체는 우리나라 대표 판화가인 이철수씨의 작품으로 만든 착한가게 현판 제공과 함께 기부금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2009 취약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현장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심사는 배분분과실행위원 4인과 에너지효율 전문가 1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총 17개 기관에서 신청한 보일러 및 배관, 창호, 단열재 등 개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현장심사를 실시했으며, 신청의 적절성 및 지원 필요여부, 신청견적의 적정성 등에 대해 심사했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도내 취약 사회복지시설에 보일러, 단열창호, 단열재 등의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개보수 공사를 실시하여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의 증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 감소를 목적으로 국내 정유업계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총 예산은 2억1500만원이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7월 2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다목적실에서 도내 사회복지기간, 시설·단체 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배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0년 신청사업과 제안기획사업에 대한 안내와 신청서작성방법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과 함께 ‘2009년 복권기금야간요보호아동통합지원사업’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 2010년도 신청사업은 지역복지 증진 및 문제해결을 위해 사회복지기관, 시설·단체 등으로부터 사업 내용을 공모형태로 신청 받아 배분하는 사업으로, 예산규모는 총 5억원이며, 1개 기관 당 2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제안기획사업은 지역단위의 사회문제 해결 및 복지증진을 위한 선도적이고 전문적인 시범사업을 제안 받아 배분하는 사업으로, 컨소시엄 및 네트워크형지원사업을 포함하며, 예산규모는 총 1억원으로 1개 기관 당 5천만원까지 신청가능하다. 위 사업은 2009년 7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우편으로 신청 받으며,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개인신고시설 포함)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올 상반기까지 지역사회변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사회복지욕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6월 30일 고승화 모금분과실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15호점과 16호점으로 가입한 100세약국(고은희)과 새둥지식당(대표 한애금)에 현판을 전달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는 지난 6월 16일부터 약 2주간 모금분과실행위원, 자원봉사자, 직원들이 제주시내 주요상가를 대상으로 매월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부하여 나눔활동에 동참하는 ‘착한가게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캠페인 기간동안 100세약국과 새둥지식당을 포함한 총 24곳의 업체가 신규로 착한가게에 가입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나머지 신규가입업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현판전달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총 54곳의 업체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여기서 모인 성금은 도내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복지욕구 해소 등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지원된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업체는 우리나라 대표 판화가인 이철수씨의 작품으로 만든 착한가게 현판 제공과 함께 기부금에 대한 연말 소득공제 등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7월 2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10년 배분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주 사랑의 열매의 2010년도 배분사업에 대한 배분기존 및 배분방향 설명, 배분신청서 작성 방법 및 회계처리 주의사항, 온라인 접수 안내 등에 관한 설명을 실시하게 된다. 그리고 2010년 신청·제안기획사업에는 복지현장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변화를 유도하고자 총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제주 사랑의 열매에서 실시하고 있는 배분사업은 큰△신청사업, △제안기획사업, △테마기획사업, △지정기탁사업, △긴급지원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복지욕구조사 및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배분분과위원회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원되고 있다. 한편 올 상반기까지 도내 사회복지욕구해새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된 금액은 14억5천여만원으로, 올해 12월까지 약 44억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 사랑의 열매 박찬식 회장은 지난 25일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제주협회(회장 박기호)의 일일명예회장으로 위촉됐다. 이 날 박찬식 회장은 명예회장으로써 업무보고와 현황보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한국병원 인공신장실을 방문하여 투석을 받고 있는 신장장애인들을 격려하고, 고충과 어려움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는 지난 20일 도남초등학교(교장 고성대) 5학년 2개 학급을 학생을 대상으로 ‘나눔교육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초등학교 나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나눔 정의 바로 알기, △남이 아닌 가까운 이웃, △나눔의 요소 알아보기 △나눔계획 세우기, △나눔표어 만들기 등의 활동들을 통해 초등학생이 나눔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보조교육자로 도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사랑의열매 자원봉사단’을 활용하여 새로운 나눔전문가집단을 육성하고 나눔교육과 더불어 나눔문화정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찾아가는 초등학교 나눔교육’을 신청된 학교는 △월랑초등학교, △오라초등학교, △남광초등학교이며, 학교 방학기간동안에는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신청을 희망하는 학교는 제주 사랑의 열매(www.jeju.chest.or.kr 755-981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