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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장시영 재단, 환아 가정에 희망 선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은 지난 10일 재단법인 장시영재단(이사장 장건택)으로부터 아동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희귀질환, 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시영 재단의 장건택 이사장은 아버지이자 제 인생의 롤모델인 장시영 회장님은 늘 희귀질환 등의 난치병 환자 지원에 대한 나눔 의지를 가족들에게 전해왔고 실천해왔다. 나 역시 부모이자 의료인으로서 모든 아동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초록우산에 기부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재단에서는 제주의 환아들이 희망을 가지고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응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 변정근 본부장은 우선 의미있는 나눔을 초록우산과 함께 해주어 너무 감사드린다.”, “아동들이 행복할 때 어른들도 함께 행복해지는 것 같다. 소중한 나눔이 환아가정의 내일에 대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시영 재단은 장시영 회장의 유지에 따라 희귀질환 등의 난치병 환자 지원을 위해 2018년 설립되었으며, 장시영 회장은 삼남석유 회장으로서 라이온스 총재, 적십자사 고문 등을 역임하면서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의 선구자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장시영 재단에서는 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한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코로나 당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삼남석유 주식회사와 함께 5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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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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