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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영향평가’

제주시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정보시스템 운영에 따른 침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컨설팅 및 영향평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11,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 이달 중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정한 영향평가 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2까지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컨설팅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수행할 계획이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컨설팅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의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수준 평가에 대비해 개인정보 관리체계와 정보주체 권리보장 등 주요 평가 지표를 점검한다.

 

아울러 자료 준비, 전년도 진단 결과 분석, 미흡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지원해 제주시의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해 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정보 영향평가는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이 개인정보 보호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하는 과정이다.

 

정보시스템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개선함으로써 시민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대응력을 높이고, 개인정보 처리 전반에 대한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공공서비스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단·개선하고, 정보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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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안전관리 강화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서귀포시청 셋마당에서 대리포획단 엽견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및 대리포획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멧돼지 포획 활동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엽견 운용기준 보완 등 포획 활동 시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대리포획단 포획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엽견 관련 사고에 대하여,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유해야생동물(멧돼지) 대리포획단원 11명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엽견 운용 관련 사고 및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포획 활동 전 사전고지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 엽견 통제 미흡으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의 현장 조치 절차 등 대리포획단 운영 및 활동과 관련한 지침 보완과 개정 필요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포획 활동 시 엽견 운용 마릿수 제한, 엽견 등록 및 통제기준 강화, 주민 출입 가능 지역에서의 엽견 운용 제한, 멧돼지 출몰이 잦은 지역의 활동강화 방안 등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귀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 전문가 자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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