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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빛의 순찰대, “저스트 원 텐미닛? 우린 1분이면 충분!”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김태유)이 주민 밀착형 야간 안전 시책인 ‘빛의 순찰대’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55초 분량의 짧고 강렬한 ‘숏폼(Short-form)’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기존 공공기관의 딱딱한 성과 위주의 경직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가벼운 연출을 통해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덕면은 이번 영상을 통해 주민이 가로등 고장을 발견하고 민원을 제기하는 순간부터, 순찰대가 현장에 출동해 보수에 나서는 과정을 직관적이고 속도감 있게 담아냈다.

이를 통해 어려운 행정 용어 대신 ‘웃음’이라는 코드를 활용해, ‘능동형 행정’의 가치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 안전’으로 친근하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태유 안덕면장은 “주민들에게 정책을 설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과 ‘친근함’이라고 생각했다.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안덕면의 밤이 안전해졌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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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 주민들, 자치경찰단과 마을 안전 지킨다
조천읍 주민 41명이 자치경찰단과 함께 마을을 순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지역 안전활동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5일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 발대식을 열고 대원 41명을 위촉했다. 대원들은 함덕·북촌·신촌·와흘·조천·신흥·와산·대흘 등 조천읍 8개 리 주민들이다. 마을 안전을 살피는 데 힘을 보태자는 주민들의 뜻에 자치경찰단이 공감하면서 주민자치경찰대 구성으로 이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조천읍 주민자치경찰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과 자치경찰이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 자치경찰단 주민자치경찰대의 전체 대원 수는 2024년 6월 144명에서 2025년 275명, 올해 444명으로 늘어 2년여 만에 3배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조천읍 사례처럼 주민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주민자치경찰대 참여를 희망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혜주 의원과 한권 의원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나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출범을 격려했다. 김한규 국회의원도 축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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