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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융합과학연구원, 과학의 달 맞아‘과학이 온(ON)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원장 송재충)은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11() 연구원 일원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과학의 달 행사과학이 온(ON)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이 주관하고 제주중등과학교육연구회 등 도내 5개 과학교육 단체가 공동 주관하며 학생과 보호자와 교직원 및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 내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약 2000여 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과학 체험 부스(31) 과학 마술 공연 과학탐구체험관 관람으로 구성된다.

 

과학 체험 부스는 오후 1시부터 330분까지 체험관 전체에서 공룡 화석 발굴하기, 택배 로봇 만들기, 관성 로켓 낙하산 만들기, 태양 흑점 관찰하기등 총 31개 부스를 5회에 걸쳐 운영하며 각 회차 시작 10분 전부터 현장 접수가 진행된다.

 

과학 마술 공연은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330분부터 430분까지 1층 영상관에서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수상자인 임왕빈 강사가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체험형 공연으로 총 2회 운영된다.

 

과학탐구체험관 관람은 오전 930분부터 오후 430분까지 운영되며 체험관 전체를 자유롭게 관람하면서 전시물을 통해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직접 탐색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융합과학연구원( 064-710-0846)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재충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과 도민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탐구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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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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