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시민 모두가 같이 만들어 누리는 건강숲 조성을 위해“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 확산”을 하고자 무료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탄수흡수원으로써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큰 역할을 하는 나무를 나누어 줌으로써, 나무와 숲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와 함께 서귀포시청 제2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께서는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대중교통 또는 도보로 방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서귀포시는 폐지류 수집처리 및 재활용을 촉진하고, 개인 수집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2025년 폐지류 수거보상금 지원 사업」을 48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집자는 필히 사전등록 신청을 해야하며, 등록된 개인 수집자 연중 수집한 폐지류를 서귀포시에서 지정한 매입 업체로 반입할 수 있다. 서귀포시는 매입업체가 매월 제출한 반입 실적에 따라 수집자 25원/kg, 매입업체 5원/kg의 보상금을 직접 지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수집자 사전 등록 접수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 수집자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방법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일반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거주지역 내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 서귀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폐기물 처리업자, 폐기물처리신고자(가족 포함) 및 소속 직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폐지류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집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폐지류 수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서귀포시와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위원장 김재종, 고권우)는 사업비 1억 3000만원을 투입하여 2025년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1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4차 람사르 당사국 총회에서 서귀포시가 람사르 습지도시로 인증받은 후 환경부로부터 국비 지원(6,500백만원, 보조율 50%)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다.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13일에 개최한 정기회의에서 ▲습지조사 및 모니터링 사업(11백만원), ▲습지생태학교(9백만원), ▲습지·오름 동아리 운영(5백만원), ▲람사르 습지도시 연계 공공외교 활동(1백만원), ▲물영아리오름 습지센터 운영(14백만원), ▲람사르 습지도시 교류 및 협력사업(14백만원),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기념행사(12백만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본 사업계획을 승인하였다. 우선 3월부터 9월까지 전문가와 협력하여 중요 습지 10여 개소에 대한 생물 다양성 및 문화 다양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습지 분포종을 파악하여 핵심종, 지표종, 깃대종을 설정하고, 궁극적으로 람사르 습지로 확대 가능 지역을 탐색할 계획이다. 또한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의 일환으로 주차시 개인 연락처 노출을 막아주는‘제주 주차안심번호’홍보를 적극 추진한다. ‘제주 주차안심번호’는 차량 비상 연락을 위해 기존에 차량 내 비치하던 개인 연락처 대신 QR코드나 ARS를 통해 운전자와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운전자와 전화연결 또는 문자전송을 할 수 있고, QR코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는 ARS를 통해 운전자와 통화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개인 핸드폰 번호 노출을 방지하여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서귀포는 올해 참여자 확대를 위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 주차안심번호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홍보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차안심번호 소개와 전화연결 시범을 통해 사용편의성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입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공요금 고지서, 공영주차장 홍보와 더불어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는 교육·행사장에서 제주주차안심번호를 소개하는 등 서비스의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QR코드 직접 출력이
서귀포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37개교 ․ 6,49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교실」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교실」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법 및 능동적인 학습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자기주도학습키움 등 총 8개의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시책사업으로, 서귀포시에서 양성한 자기주도학습지도사와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며 총사업비 63백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초등학생 대상 자기주도학습키움’과 ‘읍 ․ 면 지역 중학생 대상 소그룹 코칭’프로그램을 신설하여 2024년도 참여학생수 대비 2,851명(78%) 확대 ․ 운영할 방침이다. 초등학교 18개교 808명, 중학교 12개교 4,762명, 고등학교 7개교 920명 대상이며, ▲자기주도학습키움(초5) ▲자기주도학습캠프(중1) ▲시험 관리전략(중2) ▲학교생활설계(중3) ▲읍․면 중등 소그룹 코칭(중2,3) ▲학생부 관리 기초(고1) ▲학생부 설계(고2) ▲면접 코칭(고3) 등으로 학년별로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4년에는 19개교 3,639명을
새마을지도자서귀포시협의회(회장 박두홍)에서는 3월 19일(목) 「힘찬 동행, 동전의 기적」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귀포시 지도자 650명이 지역 곳곳을 다니며 모은 동전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추진되었다. 이 사업에는 시민 1200여명이 참여했으며, 모은 동전은 300kg에 달한다. 특히 이날은 17개 읍면동 회장단을 비롯한 임원들과 이충훈 서귀포시 자치행정국장과 취재를 온 공보실 등 직원이 모여 십시일반 참여한 동전을 분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참여자들 모두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두홍 새마을지도자 서귀포시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동전모으기 사업이 8개월 만에 마무리 되어 뿌듯하고, 도움을 주신 지도자와 시민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눈 속이지 않는 청렴한 마음가짐의 중요함 서귀포시 공보실 주무관 신민호 1985년.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지리학과 졸업생의 평균 초봉은 10만 달러였다. 지금의 환율로 보면 1억 4천만 원이 넘고 물가상승률을 고려한다면 그 가치는 훨씬 높아진다. 이 수치는 당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가장 높은 수치였다. 지리학의 인기가 높아서였을까? 아니다. 그 이유는 졸업생 중 마이클 조던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전대미문의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의 연봉이 전체 평균을 확 높인 것이다. 이는 평균의 함정으로 유명한 사례이다. 우리는 기업이나 기관에서 발표하는 자료에서 평균과 같은 통계를 자주 접한다. 남녀 평균 임금 격차가 어떠하며 평균 고용률은 어떻다는 정보를 어렵지 않게 마주친다. 그러한 정보 중 공감이 가는 내용도 있지만 현실과 다소 동떨어지게 느껴질 때도 빈번하다. 누군가는 자신이 주장하는 의견을 뒷받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통계를 악용한다. 이는 시간이나 정보가 불충분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어림짐작하는 대중의 특성인 휴리스틱이 작용해 그릇된 정보를 사실처럼 받아들이게 만들 수 있다.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사회에서 사람들은 왜곡된 정보의 진
제주시는 「제주특별자치도 차고지증명 및 관리 조례」개정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차고지증명 제외 대상 차종을 확대해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중형자동차 중 배기량 1,600cc 미만 자동차, 경차, 소형차, 1톤 이하 화물차, 전기차, 수소차는 이제부터 차고지증명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2명 이상 다자녀가정, 중증장애인 또는 보호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소유 차량 1대에 대해 차고지 증명을 하지 않아도 된다. 차고지증명 제외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차량등록사업소, 제주시 차량관리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등에 방문하여 ‘차고지증명 말소 신청’ 또는 ‘차고지증명 제외 신청’을 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차고지증명 누리집(https://parking.jeju.go.kr/main.cs)에서도 온라인으로 손쉽게 말소 신청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차고지증명 대상자에 대한 기준도 크게 완화되는데, 거주지와 차고지 간 거리는 기존 1km에서 2km로 연장되고, 차고지 1면만 조성 시 차고지 바닥 주차구획선은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제주시는 개선된 차고지증명제를 알리기 위해 주요 도로와 읍면동 게시대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제주시 누리집과 공식 SNS를
제주시는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애월읍 광령회전교차로 등 3개소에 대해 오는 3월 말까지 발광형 표지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명시설이 취약하여 야간 통행 시 주의가 요구되는 읍면 지역 회전교차로 지점에 발광형 표지판을 설치하여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발광형 표지판은 빛을 반사해 운전자 주의를 끌어 교차로 진입 시 혼선을 줄이고,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을 확보하는 시설물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발광형 표지판은 태양전지판을 통해 충전되어 별도의 전기공급이 필요하지 않은 태양광 발광형 표지판이다. 설치 대상지는 애월읍 광령리 광령 회전교차로, 한림읍 금악리 누운오름로~월각로 교차로, 누운오름로~광산로 교차로 등 3곳이다. 제주시에서는 지난 2년간 구좌읍, 조천읍 지역 회전교차로 5개소에 대하여 발광형 표지판 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광형 표지판 정비사업을 통해 야간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산지천 탐라문화광장 수경분수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산지천 수경 분수(L=60m, 가동보 2개소)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탐라문화광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어 야간에 다채로운 조명 불빛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분수 쇼를 연출하는 도심 속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수경 분수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로 정기 점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운영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전문업체와 유지관리 계약을 통해 수경 분수 시스템 점검 및 정비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5일간, 분수 시설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산지천 북성교 가동보 내 에어백 교체 공사를 시행하여 시설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박기완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산지천 탐라문화광장 수경 분수의 쾌적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광장을 방문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휴식처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19일(수) ‘소통톡톡 현장현답 마을투어’ 일환으로 구좌읍 월정리를 찾아 지역 현안 및 불편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시장은 월정리사무소를 찾아 월정리장, 어촌계장 등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마을 숙원사업, 당근 작황,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등 월정리 마을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이어 김 시장은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시공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월정리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세심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김 시장은 마을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월정 어촌정주어항 준설, 해변축제 부지 포장 요청 등 지역 불편 민원들을 청취하고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귀담아듣고 함께 해결해 나가면서 시민의 바람인 민생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과 관련해서는 도와 논의하며 월정리 주민들의 염려가 없도록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우리동네 소비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제436회 임시회 회의 종료 후, 연동 신대로 일대 골목식당을 찾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소비실천운동에는 임정은 위원장을 비롯해 고의숙 위원, 송영훈 위원, 양영식 위원, 오승식 위원, 정민구 위원, 강동원 사무처장과 사무처 직원들이 함께 하였다. 간담회 후, 누웨마루 거리에서 다양한 지역특산품을 구매하고 현장에서 지역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등 지역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비실천운동은 ‘골목에서 만나요’라는 주제로 ‘가까워서 더 맛있는 우리동네, 가까운 마음 또똣한 밥상’라는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