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2.5℃
  • 맑음강릉 0.8℃
  • 구름많음서울 5.4℃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4.5℃
  • 맑음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8.4℃
  • 구름많음강화 3.1℃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제주시, 설 명절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제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3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과일·채소 등 농산물과 가공품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산물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중점 점검 내용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및 표시 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거짓 표시 또는 소비자 혼동 유발 여부 등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위반 업소명 등도 인터넷에 공개된다.

 

또한 원산지 미표시 또는 표시 방법 위반 시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주시는 지난 2일 설 대목을 맞아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관리와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소비자들도 구매 시 원산지 표시를 꼼꼼히 확인하고,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