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2.5℃
  • 맑음강릉 0.8℃
  • 구름많음서울 5.4℃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4.8℃
  • 맑음부산 4.5℃
  • 맑음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8.4℃
  • 구름많음강화 3.1℃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제주시 어르신들의 카메라 앞 도전

어르신 유튜브 코너‘좋(은)수다’출연진 최종 선정

제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어르신 맞춤형 유튜브 신규 코너 ()수다출연진 선발을 위한 공개 서바이벌 오디션을 개최하고, 최종 합격자 2명을 선정했다.




()수다는 생활 밀착형 시책과 우수 프로그램 등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게 전달함으로써 홍보 연령층을 다양화하고 시민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오디션은 사전 공개 모집(26.1.9.~1.23.)을 통해 접수된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개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

 

9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4명이 참여를 포기해, 최종 5명이 오디션에 참가했다.


오디션 1차 예선에서는 참가 의지, 개인기(장기), 시정 시책 소개 연기(사투리) 등을 심사해 TOP3를 선정했으며, 2차 결승에서는 주제 제시형 즉흥 연기 대결을 통해 순발력·표현력·소통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가렸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부제 슈퍼스타 7080’에 맞춰 실제 오디션 환경을 고려해 무대를 구성했으며, 내부 심사위원 1명과 외부 위원 2명이 심사에 참여했다.

 

오디션 참가자의 가족과 마을 주민들도 방청객으로 참여해 공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함께 높였다.

최종 선발된 허계생, 홍영단 어르신은 특유의 진솔한 화법과 넘치는 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1년간 ()수다정규 출연진으로 활동하게 된다.


제주시는 오디션 전 과정을 시정 홍보 영상으로 촬영해 총 2편의 햄실텐데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번 영상은 제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강유미 공보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시정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을 알릴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