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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어린이 눈높이 맞춘 교통안전 교육

제주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제주 자치경찰단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교통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가상현실(VR) 기기를 활용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신호등 올바르게 이해하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등으로 진행된다. 모형 횡단보도와 신호기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교육 대상은 도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이며, 10일 재릉초교를 시작으로 학교 및 교육기관의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는 지속적인 교육과 관심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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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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