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는 지난 19일 일도초등학교 회의실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건강증진학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건강증진학교의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년 건강증진학교 운영 사업 안내, ▲아동 비만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수요 조사 실시, ▲건강증진학교 실무협의체 효율적 운영을 위한 학부모회의 참여를 요청했다. 특히, 학교와 가정의 균형 있는 건강증진 환경을 위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임을 강조하며, 효과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방안 제시 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특화프로그램을 설명했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2025년 건강증진학교 설명회를 시작으로 학생 비만 예방을 위한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비만 개선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19일 이륜차 통행이 많은 서홍동 주요 도로에서 안전기준 법규위반 이륜차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이륜차 안전기준 위반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번호판 미부착, ▲불법 개조, ▲안전모 미착용, ▲배기소음 발생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 교통행정과와 기후환경과, 서홍동, 교통안전공단, 자치경찰단과 서귀포경찰서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은 불법 튜닝(안개등 임의 설치) 1건, 안전기준 위반(불법등화 설치, 번호등 미설치) 9건, 등록번호판 위반(번호판 가림) 1건 등 「자동차관리법」을 위반한 불법 이륜차 총 11건을 적발했다. 각 적발 사항은 관할 읍(면)동으로 통보하여 원상복구 명령 또는 과태료 부과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불법 개조 이륜차 운행으로 인한 사고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께서도 항상 경각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올바른 이륜차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펼치는 한편, 보다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 해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22일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서 생활 속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한 가정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하여 약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천여 본의 나무를 나누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한 그루의 나무를 더 심는 계기가 되어 우리 모두 같이 만들어 누리는 건강한 숲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국가산림기관인 서부지방산림청 및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함께하게 되어 시민들에게 더 많은 나무를 나누어 주어 기쁘고, 내년에도 다양한 수종을 나누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대표 김기창)은 지난 2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제1회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대회(주최 서귀포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협의체 간 정보교류와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복지 공동체 활성화와주민주도 지역 복지 문제해결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1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등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역량강화 특강 ▲우수사례발표 ▲소통과 화합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창녕군 김선희 행복나눔과장이 특강이 있었다. 지역 복지 문제해결을 위해 행정과 민간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효율적인 협력 방안과 성공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성산읍, 안덕면, 동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발표에서는 각 지역의 성공적인 복지사업을 공유 되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쉽게 적용하고 확산할 수 있는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본 행사에
서귀포시는 3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 서귀포시 서부지역(안덕, 중문 등) 4·3 유적지에서 SJA Jeju(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제주) 중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서귀포와 친한 친구들」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학교 학생들의 지역사회 이해 및 애향심 고취 계기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SJA Jeju가 참여한‘작별하지 않는다’테마 프로그램은 한강 작가의 소설과 4·3을 연계하여 제주작가회의(회장/제주4·3평화투어 소장 오승국)에서 해설에 참여하였다. 「서귀포와 친한 친구들」프로그램은 국제학교 중학생 대상으로, 한강 작가의‘작별하지 않는다’와 4·3을 연계한 테마 프로그램과 제주 문화·식생 해설과 함께하는 올레길 걷기 프로그램, 마을기업(무릉외갓집)과 함께하는 마을 체험 프로그램 3가지 유형으로 학교별 수요에 따라 총 4회 운영 예정이다. 숲 체험 프로그램은 국제학교와 지역학교 초등학생 대상으로, 앞으로 2회 추진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함께 숲에서 신체활동과 목재 만들기를 하면서 활발하게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이번 경험을 통해 소설 속 내용과 관련된 4·3 유적지를 직접 가보고 소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김현경)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중증화 예방을 위하여 경증 치매 환자 및 관리가 필요한 고령자 대상으로 지난 3월 6일부터 주 2회(월, 목요일 13:30~16:30)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혈압 등의 기본 건강 상태 확인부터 ▲차와 명상의 시간 ▲신체활동 및 웃음 치료 ▲지남력, 기억력 훈련을 위한 전산화 인지재활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인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통 약자 및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해 방문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프로그램이 즐거워 근심 걱정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프로그램 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치매 돌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문의 사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 760-6130로 하면 된다.
서귀포시동부보건소(소장 김현경)는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 중인‘튼튼아이 건강놀이 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기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7개소를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신체활동, 영양(비만예방) 등 통합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흡연‧음주 예방 교육에서는 쉽고 재미있게 건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금연 표지판 알기, 금연볼링 체험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공을 활용한 튼튼체조 교육은 아이들이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상 교육과 식사 골고루 먹기 실천 활동도 병행하여 건강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관내 희망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보건소 구강체험실을 운영하여 구강카메라 등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치과의사 되어보기’체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가 평생 건강관리 습관을 결정하는 만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감귤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귤을 나눠주는 행사를 오는 2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감귤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하귤의 건강 효능을 알리고, 이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 기획되었다. 하귤은 제주도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감귤류로, 껍질이 두껍고 쓴맛이 강해 생과로 섭취하기보다는 하귤청을 만들어 에이드나 차로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감귤박물관에서 이번 행사에서 하귤과 함께 하귤의 효능에 대한 간단한 설명, 하귤청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하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감귤박물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하귤은 제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귤 중 하나이지만, 아직 생소하게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를 통해 하귤의 효능과 활용법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노랗게 물든 서귀포 유채꽃길을 걷는 제27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지난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회장 한희섭)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전모집을 시작한지 2주 여만에 모집인원 목표 2,500명을 모두 채우며 기대를 모았다. 특히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일본 구루메시와 중국 대련시 대표단이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서귀포를 찾았으며, 북경 걷기운동협회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걷기협회 등 외국 방문단의 발길이 이어져 국제걷기대회로서의 위상을 떨쳤다. 대회 1일 차에는 개막식에서 대형 유채꽃빵 축하 커팅식이 진행되었고, 출발지부터 두머니물공원까지 자치경찰 기마대와 함께 걷고 사진도 찍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그 외에도 부대프로그램 부스 운영과 길 위 공연 등 실시로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의 대표 국제 걷기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며,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가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더욱 특별한 추억을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귀포시 일원에서 ‘제14회 서귀포봄맞이축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서귀포문화사업회(이사장 이석창)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맞이하는 서귀포에서 봄꽃과 마을을 연결하는 시민 주도 참여형 행사로, 올해 제주도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행사 첫날인 21일 서귀진지에서는 평화와 장수를 기원하는 남극노인성제 재현 등이 진행됐으며, 23일 표선면 가시리에서는 열대·아열대·난대 식물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2일 주 행사장인 서복공원을 방문해 전통음식체험, 진달래꽃 화전놀이, 빙떡 및 별떡 체험, ‘먼 훗날의 서귀포를 나누어 드립니다’라는 주제의 꽃나눔 행사 등에 도민 및 관광객들과 함께 참여했다. 오영훈 지사는 “서귀포봄맞이축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봄이 시작되는 서귀포의 다채로운 봄꽃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라며 “특히 올해는 제주도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축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으로 평소 지나치기 쉬운 우리동네 작은 가게와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며 “제주도정은 도민과 관광객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초등주말돌봄 프로그램 ‘꿈낭’이 동지역을 넘어 올해부터 읍면지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부터 제주시 한림읍 수원초등학교와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초등학교에서 꿈낭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기존 아라초와 동홍초 등 동지역 2개소를 포함해 총 4개 학교로 확대됐다. 제주지역은 맞벌이 가정 비율이 63.5%로 전국 평균(46.1%)을 크게 웃돌아 돌봄 서비스 수요가 높다. 특히 읍면지역은 동지역보다 돌봄 인프라가 부족해 이번 서비스 확장이 더욱 의미를 갖는다.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함께 발전시켜온 꿈낭은 올해부터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까지 참여하면서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됐다. 읍면지역 꿈낭 운영을 위해 교육청은 학교 교실 시설개선 공사를 담당하고,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읍면지역 아동 급식비 1,000만 원 지원과 함께 문화체험, 농촌체험활동, 금융·경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22일 제주시 수원초등학교에서 읍면지역 확대를 기념하는 꿈낭 개소식과 1주년 기념식을 함께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