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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정 정책 토론회 연계 간부회의

제주시는 211()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도정 정책 토론회와 연계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도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도와 제주시 간 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경제활력국은‘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출발점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상공인·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 관광·문화·1차 산업 고도화를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AI·디지털 전환 및 에너지 전환을 통한 신성장산업 육성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이 제시됐다.

오영훈 도지사는 이 같은 정책 추진 배경을 직접 설명하며, “제주는 미래성장 방향이 성과로 확산되는 중요한 전환점에 와 있다.”정책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며, 제주시 간부 공직자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질의와 토론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경제성장 전략 추진을 위한 제주시의 역할을 논의했다.

토론회 종료 후에는 김완근 시장 주재로 간부회의가 이어졌으며, 김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은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담고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도정 정책을 제주시 공직자들이 충분히 공유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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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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