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읍․면지역 야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심야시간대(오후 9~11시) 당번 택시를 5일부터 연중 내내 운영한다. ‘읍․면지역 심야시간 당번택시’는 해당 읍․면지역 택시 호출단체 소속 택시를 심야시간대에 당번으로 지정해 해당 읍․면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시책으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3억 3,700만 원을 투입해 하루 51대 택시가 운행했고, 5만 6,476건에 11만 7,898명이 이용했다. 올해는 우선 3억 3,000만원 사업비로 16개 호출단체에 51대 당번택시를 배정해 1월 5일부터 연중으로 확대 운영한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정책과장은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가 야간 교통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연중 운영으로 확대한 만큼, 읍·면 및 각 마을회를 통해 이용 방법을 적극 안내해 주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새정부의 지역주도 일자리정책에 맞춰 직접 설계·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예산을 활용한 첫 공모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올해부터는 제주자율계정으로 전환해 제주도가 직접 운영기관을 공모하고 총 3,000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체감되는 관광·서비스, 신성장·미래산업, 건설 3개 산업 분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해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먼저, 제주 관광·서비스 산업 분야사업은 관광·서비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과 종사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용·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성한다. 둘째, 제주 신성장·미래산업분야에서 인재정착·생태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인공지능(AI)·드론·우주 등 신성장·미래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전문인재가 제주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종사자의 현장 정착 및 복지지원 등을 통해 숙련인력의 지속근로와 산업 안정성 제고를 도모하는 사업 지원을 목표로 공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6일 제주도 누리집에 사업이 공고돼 신
애월농협(조합장 김병수)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예순)은 최근 한양관양꼬치 매장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애월농협 농가주부모임에서 ‘동지팥죽과 붕어빵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마련된 것으로 애월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예순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에게 정을 나누기 위한 돼지고기 18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양돈농협이 2025년 연말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기탁한 것으로, 한경면 저지리, 신창리, 두모리 3개 지역에 전달되었다. 고권진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양돈농협은 대한한돈협회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와 함께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5천만 원 상당의 한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아이코리아제주도지회(회장 이정선)는 최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코리아제주도지회 회원들이 십시일반하여 마련한 것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선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이코리아 제주지회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건전한 성장을 돕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매년 정기총회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전액 제주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제주드림타워 카지노(대표 김한준·이하 제주드림타워)는 지난 2일, 참좋은지역아동센터에서 이웃사랑 성금 2,0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형동 관내 참좋은지역아동센터, 더불어숲지역아동센터, 나무와숲지역아동센터, 원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및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병연 대외협력이사는 "이번 성금이 노형동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에 보탬이 되어, 아이들이 걱정 없이 머무르며 희망을 그려나갈 수 있는 든든한 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드림타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변함없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드림타워는 지난 2024년 11월 나눔명문기업 성금 1억 원을 완납하여 나눔명문기업 정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제주도 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제주시는 2026년 민생 활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총 4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153억 원, 일자리·에너지 분야 153억 원, 마을활력 분야 133억 원, 디지털 서비스 분야 35억 원을 투입한다. 골목상권·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시켜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1인 여성 출산급여·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물가 안정을 유도하고, 일몰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국비 지원을 재개하는 한편 사회보험료 지원, 시설·기능 개선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는다.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에 28억 원을 투입한다.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청년친화형 농공단지로 활성화시키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 시장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상권활성화사업을 통해 앵커스토어(핵심 점포) 유치와 창업 인큐
제주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업무를 수행할 통합사례관리사(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요건은 ▲사회복지사 1급 취득 후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 2년 이상 또는 ▲사회복지사 2급 취득 후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 4년 이상인 자 등이며, 자세한 필수요건과 제출서류는 제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6일부터 1월 14일까지이며, 제주시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728-2983)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된 통합사례관리사는 제주시 주민복지과 1명,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2명으로 배치(파견)돼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복지대상자 수 상위 읍면동 또는 인력배치 기준에 따른 결원 발생 읍면동 등을 중심으로 검토해 총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기간제근로자 채용은 주민복지과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의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격과 경력을 갖춘 통합사례관리사가 현장에서 복지대상자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사업은 1년 단위로 운영되며, 지난해 지원 대상자도 올해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9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아동이다. 맞벌이 가구의 경우에는 부부 중 낮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20% 감경하여 소득 수준을 산정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지원금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신청 이전 달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지참해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에 방문하거나 정부24(www.gov.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맞벌이 가구 중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증명원 및 소득금액증명원 등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월 5만 원으로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를 통해 매월 15일에 충전되며, 오는 2월 15일부터 스포츠센터, 운동 관련 학원, 문화시설 등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잔액은 다음 달로 자동 이월되며, 사용기간은 2027년 1
제주보건소는 2026년도 보건의료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여 시민 체감형 공공보건서비스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변화하는 보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저출생 시대 대응, 임신·출산·영유아 건강지원 확대, 감염병 선제적 대비·대응, 디지털·생활권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기반 조성 등 시민 건강증진 사업에 총 359억 원을 투입한다. 첫째,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 전부터 임신·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가임기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1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신기 ‘맘 편한 행복 더해주기’ 사업에 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등록 임신부 대상 영양제 지원과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출산부·영유아 건강 지원을 위해 49억 원을 투입해 산후관리와 맞춤형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천 명의 임신·출산부가 1인당 평균 230만 원의 의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둘째, 제주는 국제공항 등을 보유한 관광지역 특성상 감염병 유입위험이 상시 존재하고 수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제주시는 1월 6일(화)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52개 자생단체장과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생단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의 일터와 삶터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자생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 덕담 나눔, 떡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돼 새해 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또한 소상공인과 1차 산업 등 11개 분야를 대표하는 자생단체장과 회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어려운 경제 여건을 함께 극복해 제주시 민생경제에 다시 온기가 퍼지기를 바라는 뜻을 함께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생단체의 목소리를 늘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민생 회복과 지역 현장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보건소는 지난 5일 소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 비만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학교’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건강증진학교 실무협의체는 2023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일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협의체는 교육·보건 분야 실무자들이 참여해 아동 비만 개선을 중심으로 한 건강증진학교 사업을 체계적으로 논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제주보건소, 일도초등학교,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도 건강증진학교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아동 비만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좌식생활 감소 및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 환경 조성, ▲비만 예방·개선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 형성, ▲학생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에너지 소비 확대, ▲가정·학교·지역사회 연계 건강생활 실천 강화 등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비만 개선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비만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학교 운영 실무협의체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동 건강을 고민해 온 지속적인 협력체계”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비만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