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작은 실천들이 만들어 가는 변화 천지동 오유진 요즘 다양한 사건사고와 범죄가 빈발하고 있다. 그로인해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이처럼 우리는 매일 다양한 위험 속에 노출되어 있고, 위험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 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러한 안전에 대한 인식은 공동체 전체의 책임이자 의무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무엇보다도 작은 실천들이 중요하다. 안전 수칙 지키기 같은 작은 실천을 통해 습관이 쌓이고, 그러다보면 우리 모두가 안전을 우선시 하는 문화가 형성될 것이고, 우리는 더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안전한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고 공동체의 힘으로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개별적인 노력보다는 모두가 협력하는 과정에서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서로가 서로의 안전을 책임지며, 예방하는데 서로 협력하는 문화가 자리잡아야 한다. 이렇게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작은 실천들이 안전한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 사회를 밝게 만든다 표선면 한효경 주무관 직장에서 주고받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주는 힘은 생각보다 크다. "고생 많아요", "수고했어요" 같은 말들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밝히고, 일상 속 작은 응원이 되어준다. 간단하고 짧은 말 한마디지만, 이를 통해 우리는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업무에 지쳐 있을 때 이런 말은 큰 힘이 된다. 이런 작은 표현이 모여 직장 분위기를 바꾸고, 더 나아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다.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 "오늘도 힘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건네면 그 말은 듣는 사람에게도 전달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킨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전파되는 과정을 보면 마치 작은 불씨가 커다란 온기를 퍼뜨리는 것과 같다. 서로에게 친절한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효과는 직장 밖에서도 이어진다. 퇴근 후에도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고, 가정에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게 한다. 결국 이는 각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 사회 전반에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친 일상
제목 : 서귀포시 2024 감귤아트전 개최 알림 □ 전 시 명 : 2024 감귤아트전 ‘귤빛이 물들다. 예술로 이르다.’ □ 전시기간 : 2024. 11. 1(금) ∼ 12. 31(화) □ 전시장소 : 감귤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 전시내용 : 조각 및 회화작품 30여 점 □ 참여작가 : 김혜숙(도자), 양혜연(서양화), 이강인(회화 및 일러스트), 이율주(동양화), 현혜정(서양화) □ 전시문의 : 감귤박물관 (☎ 064-760-6400, 6401)
제목 : 서귀포시 제주국제 걷기축제 알림 □ 행사일시 : 2024. 11. 10(일) 09:00∼13:00 □ 행사장소 : 제주월드컵경기장 일대 □ 걷기코스 : 6km, 12km □ 신청기간 : 2024. 10. 4(금)∼ 선착순 마감 시까지 □ 참가신청 : 온라인 사전신청 또는 현장 접수 ← QR코드로 접속하기 □ 참 가 비 : 무료 □ 문의사항 : 서귀포시걷기협회 (☎ 010-2804-1085)
제목 : 11월 서귀포시민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안내 □ 모집기간 : 2024. 10. 31(목) ~ 11. 8(금) □ 모집인원 : 20명 □ 교육과정 및 기간 교 육 명 교육일자 교육시간 스마트폰 앱 활용 2024. 11. 12. ~ 11. 21. (매주 화·목 / 총 4회) 13:00 ~ 16:00 (회당 3시간) □ 교육장소 : 서귀포시청 1청사 별관 2층 전산교육실 □ 신청 및 문의 : 서귀포시 정보화지원과 (☎ 064-760-2274)
□ 제주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 조사목적 -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을 위해 도내 모든 거처 및 가구 정보 현장 확인 - 사회취약계층 주거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 ❍ 조사기간: 2024. 11. 8. ~ 11. 27. ❍ 조사대상: 제주시 관내 모든 거처(빈집포함) 및 가구 (조사기준일 : 2024년 11월 1일) ❍ 주관 및 실시: 통계청 및 제주시 ❍ 주요내용 - 조사항목: 총 14개 항목(거처단위 8, 가구단위 6 조사항목) - 조사방법: 태블릿을 활용한 조사대상 거처 현장 확인 및 일부가구 면접조사 문 의: 제주시 총무과 기록물통계팀(☎064-728-2093)
□ 한경면 문화예술의 날 행사 주최 ❍ 행사일시: 2024. 11. 9.(토) 10:00 ❍ 행사장소: 한경체육관(한경면 칠전로 41) ❍ 주요내용: 한경면 관내 문화예술동아리 합동 공연 등 ❍ 주최/주관: 한경면 / 한경면·한경면이장단협의회 ❍ 문 의: 한경면사무소 주민자치팀(☎064-728-7913)
□ 제주시 제15회 사라봉 걷기대회 개최 ❍ 행사일시: 2024. 11. 2.(토) 09:00 ~ 10:30 * 개회식 : 제주시평생학습관 운동장(사라봉동길 15) 09:00 ❍ 내 용: 개회식 및 사라봉공원 둘레길 걷기 ❍ 걷기코스: 제주시청소년수련관(출발) → 사라봉 배드민턴장 → 산지등대 → 한도맨션 → 포제당(도착) ❍ 주 관: 새마을지도자건입동협의회 및 건입동새마을부녀회 문 의: 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064-728-4644)
빗속을 걸으며(Walking in the rain) 성산읍 고경아 친구랑 약속을 하였다. 이번 주말에 걷기로 말이다. 친구가 갑자기 탕수육을 먹고싶대서 한강의 채식주의자의 한 대목을 이야기해주었다. 여주인공이 탕수육조차 마다하는 장면 말이다. 끔찍하고 잔인한 장면 뒤였지만 책으로 대해서였을까.. 난 탕수육을 마다안했다. 아마도 화북 삼양일대가 아닐까싶다. 친구는 빗속걷기를 좋아한다. 우산을 들고 찾은 찻집에서 비오는 풍경을 보는 것을 즐기기 때문일게다. 난 워크온 걷기수치를 늘린다는 핑계로 약속을 잡았다. 저번에 2만보를 넘었었기에 이번 걷기도 내심 기대가 된다. 오후에는 도청 별관에서 강의를 들을 예정이기에 1시정도에 채비를 해야한다고 단단히 말해두었다. 친구와 있으면, 어쨌든 걷기수치는 늘어난다. 건강해진다. 친구가 요즈음 아프다. 병원에도 갔다고 한다. 곧 회복되기를 바라면서 다음 파크골프 약속도 슬며시 잡아둔다. 엄마께서 가르쳐주신댔으니 그동안 날을 기다려보자 하는 맘이다. 친구와 같이 늙어가는 것이 기분이 좋다. 요즈음 파크골프 돌풍이 분다고 한다. 엄마는 며칠 전 화북아파트 대표로 파크골프대회에 출전하셨다. 전국체전에도 입상은 못했지만 참여도 하셨
가을 걷기, 실천율 UP 비만율 DOWN 성산읍 부읍장 정혜숙 금백조로 길가에는 코스모스 포토스팟을 비롯하여 길 양쪽으로 줄지어 하늘거리는 억새꽃이 멀리 정면 일출봉과 어우어져 아름다운 성산의 가을이 길게 뻗쳐 있다. 이런 장관을 보노라면 자동차에서 뛰어내려 가을과 손잡고 걷고 싶어진다. 아니, 그동안 무더운 여름 핑계로 미뤄뒀던 걷기를 다시 시작하여 나의 건강을 챙겨보려 한다. 걷기는 건강을 챙기는 간단한 방법이면서도 걷는 것만으로도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것 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걷기는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비만환자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는데 체중으로 인해 하지관절(고관절, 슬관절, 족관절) 부담으로 관절염이 악화될 수 있다고 의료전문가들은 말한다. 걷기를 할 때에도 매일 같은 시간, 같은 보폭, 같은 경로를 걷기 보다는 수시로 바꾸면서 걷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척추에 무리가 없는 범위 내에서 등을 펴고 시선은 정면 또는 정면보다 약간 위에 두고 걸어야 하며, 걷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준비 운동으로 몸을 풀고 걷는 시간을 점차 늘려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환절기, 방심하다간 감기와 친해진다 표선면 한효경 주무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요즘, 환절기 건강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름의 더위가 가시고 시원한 바람이 반가워도, 방심하다가는 감기나 몸살에 걸리기 쉽다. 환절기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기 때문에 우리 몸이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이맘때쯤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환절기에는 감기뿐만 아니라 기관지 질환도 조심해야 한다.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목이 따갑고 기침이 잦아질 수 있다. 특히 천식이나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환절기에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습도 조절이 중요한 이유다. 또한,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 옷차림에 따라 몸이 쉽게 차가워진다. 외출할 때 얇은 겉옷을 챙기는 작은 습관이 큰 차이를 만든다. 특히, 아침에는 추운데 낮에는 더운 날씨가 반복되기 때문에 겹쳐 입을 수 있는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음식도 신경 써야 한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제철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고,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영양을 골고루 챙기는 게 중요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몸을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