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민생경제 활성화 및 소비 진작 및 교류도시간 우호를 강화하기 위해 서귀포시 대표 봄 축제인 제42회 유채꽃축제를 맞아 친선 결연도시인 의왕시 방문단을 초청하였다.
방경미 의왕시 복지문화국장을 대표로 한 의왕시 방문단은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귀포시에 체류하며, 유채꽃축제의 주요 행사에 참석하여 개막 축하 인사 및 기념촬영을 진행하였다.
또한, 김성제 의왕시장과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별도의 만남을 통해 직원 워크숍 서귀포 개최 등 실질적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제42회 유채꽃 축제 개막식에서는 의왕시와 고향사랑기부 약정식을 진행하였는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기부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양 도시는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귀포시 주요 축제 및 행사에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할 계획이며, 방문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양 도시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실무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와 의왕시는 2021년 친선결연을 체결한 이래, 의왕 백운호수축제 방문 및 서귀포시 홍보부스 운영, SNS실무담당자 4.3 팸투어 초청, 고향사랑기부제 실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