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추진 중인 ‘하원테크노캠퍼스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접근성 개선 및 교통편의성 증진을 위하여 기반시설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주산업 허브로 조성되고 있는 ‘하원테크노캠퍼스’는 2024년 6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었고, 2025년 12월 산업단지 지정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서귀포시에서는 하원북로를 현재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용역을 2025년 8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확장구간은 하원마을(일주도로)에서 (구)탐라대학교입구 교차로(연장 3,800m, 폭원 15m ⇒ 25m)를 연결하는 도로로서 현재 2차로로 운영되고 있으나, 산업단지 및 배후 주거지 조성 추진 등 주변 여건 변화에 따라 도로 확장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에서는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을 위한 기초조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마을 협의 및 주민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금년 하반기 중 도시계획도로 결정을 고시할 계획이다. 새로이 조성되는 산업단지와 기존 하원마을 간의 상생을 위해 하원마을 소통상생협의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협의체 건의사항으로 하원마을 내
서귀포시는 2026년 ‘청정의 가치를 드높이는 생태환경도시 조성’을 목표로 공원녹지분야에 총 2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 중인 나무심기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600만 그루 나무 심기’ 정책에 연계해 서귀포시가 설정한 250만 그루 식재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한 실행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그간 도시숲·공원·산림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남은 기간 동안 사업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 우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권 주변 도시숲을 확충하고, 혁신도시공원 내 도시바람길숲 보완사업을 비롯해 학교숲, 생활밀착형 숲, 자녀안심 그린숲 등 다양한 유형의 숲을 조성·관리하는 데 49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의 주요 휴식 공간인 도시공원에는 삼매봉 생태축 복원사업과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노후 시설물 정비와 공원 유지관리를 위해 65억 원을 투입해 공원의 생태적 기능 회복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산림자원 관리 및
서귀포시는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항·포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총사업비 1,380백만 원(국비 496백만 원, 도비 124백만 원, 자체재원 760백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업기반시설 조성 및 정비 ▲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항만·어항 편의시설 및 시설물정비 등 총 3개 분야로, 12개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어업기반시설 정비분야(3개사업, 300백만원)에서는 삼달항 돌제보강, 보목포구 비가림시설 설치, 항내 안전시설물 보수 등을 추진해 노후된 항·포구의 기반시설의 정비하고 어업활동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26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5개사업, 770백만원)으로는, 가파도 다목적창고 증축공사, 청보리 가공식품 제조센터 설계용역, 해안도로 파제벽 설치 설계용역, 도서지역형 물류배송 인프라 구축, 제5차 섬지역 종합개발 정주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항만·어항 편의시설 정비분야(4개사업, 310백만원)에는 관내 항만 및 어항 내 편의시설(쉼터, 여객선터미널 등)을 정비하여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항·포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항·포구는 어민들의 생업
서귀포시는 지난 20일부터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매도시 철원군과 지역 대표 우수 농특산물 상호 교류에 들어갔다. 서귀포시 교류 품목은 ‘서귀포in정’에서 품질을 인정한 당도 높은 한라봉과 천혜향, 레드향이며, 철원군은 강원도지사 인증 농수특산물인 철원 오대쌀(햅쌀)을 선정하였다. 양 지자체는 2. 3.(화)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배송은 익월 9일부터 택배를 통해 원하는 장소에 배송될 예정이다. 양 지자체는 서귀포시와 철원군 소속 직원 외에도 각 부서 관련 단체·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서귀포시와 철원군은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30년간 매년 설과 추석에 정기적으로 지역 농산물 직거래 판매를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66회에 걸쳐 서귀포시 감귤류(감귤, 한라봉 등) 20억 원, 철원 오대쌀 20억 원 등 약 40억 원 규모의 교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특히 우리시 감귤류 판매 실적은 '23년 114백만 원, '24년 99백만 원, '25년 103백만 원으로, ‘서귀포in정’에서 출하되는 고품질 상품이 명절 선물로 꾸준히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
서귀포시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GAP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을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연중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예산은 214백만 원 규모로, GAP 인증을 받았거나 인증을 준비 중인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 용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 비용을 전액 실비로 지원한다. 단, GAP 인증 심사 또는 생산과정 조사에서 인증 기준에 부적합한 경우는 지원 제외된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유통 전 과정에 걸쳐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공급하는 제도이며,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안전성 검사를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서귀포시는 “안전성 검사비 지원을 통해 GAP 신규 인증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가의 검사비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인증 유지가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력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하여 20백만 원을 투입해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일몰되었다가 사회적기업 현장의 필요성을 반영해 2026년 신규로 편성된 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의 제품 생산 및 운영에 필요한 시설 보강과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영 여건 개선과 자립기반 강화를 도모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사업장을 서귀포시에 두고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인증되어 관리되고 있는 기업이다. 신청서는 오는 3일까지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받으며,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기업 재무제표, 사회적기업 인증(지정)서, 사업자등록증 및 법인등기부등본 등이다. 2월 중 사업의 적정성 및 필요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백만 원으로 보조율은 70%이다. 방선엽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올해 서귀포시는 자립기반 조성사업 외에도(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인건비, 사회보험료, 판로개척사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서귀포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 및 사회적가치 확산
제주시는 총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유통식품 위생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중위생 분야에서는 기존 현장 지도·단속과 함께 모바일을 활용한 자율위생 관리를 병행 추진한다. 숙박업소 등 1,073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모바일과 연계해 위생 관련 정보 제공, 자율점검표 제출·관리 등을 통해 업소 스스로 위생 수준을 점검·개선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숙박 분야는 위생·안전 지도점검과 불법영업 단속을 강화한다.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선수단 이용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점검과 상황실 운영으로 안전한 숙박환경을 마련하고, 숙박업소에 QR코드를 부착해 ‘안전한 숙박업소’를 홍보하는 한편 불법 숙박업 근절로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통식품 분야에서는 식품 제조·판매업소 4,69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특히 식품제조가공업소 200개소에 대해서는 위생등급 평가와 모바일 자가진단을 병행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소비 식품 수거검사도 확대할 예정이다. 강창준 위생관리과장은 “단속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주시는 신규 음식점의 위생·안전 수준을 높이고, 장애인의 편리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위생환경 수준 향상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과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으로 구성됐다. ‘음식점 스타트업 위생·안전 컨설팅’은 영업 초기 음식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내의 신규 일반·휴게음식점 10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총 3천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현장에서 맞춤형 1:1 컨설팅, 위생 취약 분야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하며, 외부 위생전문가와 협업해 실질적인 식품위생·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 500개소를 대상으로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주민참여예산 3천만 원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청각장애인 등을 위한 AAC(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책자 제작·배포와 음식점 장애인 접근성 증진을 위한 홍보 등이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신규 사업은 음식점 창업 초기 위생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장
제주특별자치도는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난방비 부담이 큰 도민을 위해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확대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에너지 가격 변동과 한파 반복으로 커진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중 난방용 등유·액화석유가스(LPG) 이용 가구를 대상으로 ‘등유·LPG 확대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확대지원은 도시가스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연료를 사용하는 가구에 난방연료 구입비를 추가 지원해 기초 에너지 이용을 보장하고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수급 세대 중 등유 또는 LPG 보일러를 주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가구다. 지원 내용은 기존 평균 세대당 36만 7,000원에서 세대당 14만 7,000원 추가해 세대당 평균 51만4,000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세대원 수와 무관하게 동일하며, 난방용 등유·LPG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기존 국민행복카드와는 별도로 전용 선불카드가 배부된다. 대상자 안내와 카드 배부는 1월부터 5월까지 4차례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 1차는 1월 21일 문자와 우편으로 안내하고, 1월 2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이상효)는 제주 돌문화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술 연구 보고서 2종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제주의 울담과 올레』와 『제주돌문화지도(조천읍·구좌읍 편)』로, 제주의 전통 돌담과 돌문화 경관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기초 조사 보고서다. ‘제주 돌문화 연구총서’의 두 번째 결과물인 『제주의 울담과 올레』는 중산간 마을과 해안마을 중 울담과 올레가 잘 보전된 24개 가옥을 표본 조사했다. 돌담 쌓는 방식과 구조적 특성, 지역별 분포 양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질·건축·돌담 전문가 3명이 공동으로 돌담을 구성하는 암석의 지질 특성과 생활문화 간 상관관계를 과학적·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돌문화지도(조천읍·구좌읍 편)』는 2024년 ‘구 제주시편’에 이은 두 번째 권역별 기록이다. 조천과 구좌 지역에 흩어진 밭담, 산담, 성담, 불턱, 제단 같은 돌문화 유적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고 해설로 엮었다. 돌문화 유산을 개별 유적으로 한정하지 않고 제주 사람들의 생활·신앙·방어·공동체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경관’으로 바라본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두 보고서 모두 제주돌문화공원이 추진 중인 중장기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는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에 따라 양 지역 간 신규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공식 방문 일정으로 22일부터 일본을 찾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재개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를 복원하고, 중장기적 협력 기반을 다시 세우기 위한 것이다. 오영훈 도지사는 후쿠오카현 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 ▲관광·문화·역사 교류 확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가능성 등 폭넓은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후쿠오카의 중심가인 텐진 라이온광장에서 열리는‘The Jeju Four Seasons - 제주의 선물 in Fukuoka’ 팝업 행사 현장을 찾아, 제주의 감성과 관광 콘텐츠를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는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이날 하이라이트인 경품 이벤트에서는 오영훈 지사가 직접 추첨자로 참여해 제주 왕복 항공권을 전달하고, “가장 가까운 이웃 후쿠오카에서 제주를 다시 만나는 감동을 나누고 싶다”는 환대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이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주의 새로운 관광 비전과 직항노선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저녁에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작년 105팀에서 올해 200팀으로 대폭 확대 모집한다. 공동체별 지원금도 최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늘려 2월 9일까지「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누리집(https://jffsc.kr/index.php)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영유아 및 초·중등 돌봄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 자조모임이다. 다만 발달 지연 등 장애아동이 참여하는 경우에는 연령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공동체는 연중 수눌음돌봄 활동을 중심으로 틈새 돌봄, 저녁 돌봄, 주말 돌봄 등 돌봄을 나누는 활동과 함께 운영회의, 양육자 교육, 아빠 참여 활동 등 공동체 운영 활동을 주체적으로 실천하게 된다. 지원 규모도 확대된다. 공동체별 지원금은 최대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되고, 활동비는 아동 1인당 월 2만 원에서 2만 5,000원으로, 장애아동은 월 3만 원에서 3만 5,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한, 공모와 관련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 및 사전컨설팅도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업 내용 안내와 신청서 작성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정부 정책과 연계해 제주 미래항공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적극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도심항공교통(UAM) 분야는 2025년 전국 최초로 선정된 지역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 정부의 2028년 UAM 상용화 목표에 맞춰 올해에는 UAM의 필수요소인 버티포트 설계를 시작하고, 정부와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방안을 마련해 하늘길에 대한 수용성을 확보하는 한편 UAM 전국 확대를 위해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UAM 운영을 위해서는 「항공안전법」 등 기존 항공 관련 법에 대해 규제특례 적용을 받아야 함에 따라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시범운용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마련한 「제주특별자치도 도심항공교통 활용 촉진 및 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올해에는 기본계획 수립 및 위원회 구성을 완료해, 체계적으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및 산업 육성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매년 개최해온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의 규모와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제주의 미
대한항공이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한다. 운항 일정은 ▲김포발 오후 2시 50분 ▲제주발 오후 4시 55분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1월 19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 설 연휴 맞이 김포~제주 노선 마일리지 특별기 스케줄 구간 2/13(금) 2/14(토
제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생학습관에서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평생학습 소식지 ‘우리 함께 평생을…’ 제23호를 1월 중 발간한다. 이번 소식지는 지난 한 해 운영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와 학습자들의 감동적인 성공 수기를 담아 시민들과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2025년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기록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례집’ 발간도 함께 추진한다. 사례집은 배움의 현장 변화와 장애 특성별 맞춤형 교육 모델,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함께 담아 ‘포용적 평생학습 도시’ 제주시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탁구를 시작하며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대등한 교류의 가능성을 깨달았다”는 학습자와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카드로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봤다”는 보호자의 후기가 수록되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평생학습 소식지는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자(오프라인)와 전자책(E-book, 온라인) 형태로 병행 제작하고, 관내 평생교육기관과 각 읍면동에 배부해 지역 내 평생학습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