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도정의 핵심 정책 이행과 성과 완수를 위해 조직 안정을 유지하면서도 역량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하는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5일 예고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마무리 시기인 만큼 조직 전반의 안정을 기본 기조로 삼되, 핵심 정책 부서에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력을 중용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과장급 인사에서는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성과 추진력에 중점을 뒀다. 포괄적 권한이양, 에너지․디지털 대전환, 국제물류 혁신 등 제주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부서에 관련 업무 경험이 풍부하고 실행력이 검증된 인재를 배치했다. 주요 정책의 안정적 마무리를 위해 불필요한 전보는 지양하되, 변화가 필요한 보직에는 과감하고 유연한 인사를 단행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확보했다. 분야별로는 도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배치에 주력했다. 도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안전 제일주의’원칙 아래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의료 공백 없는 촘촘한 케어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해 안전건강실장에 양제윤 공공정책연수원장을 임명했다. 경제 부문에서는
제주시는 1월 19일자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발령사항을 15일 예고하였다. 이번 인사 승진인원은 4급 승진 2명, 5급 사무관 승진의결자 10명을 포함하여, 6급 이하 214명으로 모두 226명이고 인사 예고 대상자는 인사교류 30명, 전보 277명, 신규임용 58명 등 총 591명이다. 이번 제주시 인사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시정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6급 이하 승진적체 해소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힘썼다. 특히, 기술직렬, 소수직렬 및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는 읍면동 직원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균형 있는 승진 기회를 제공하여 직원들의 고충을 적극 해소하고자 노력하였고 행정의 전문성 강화와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교류 및 파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다. 5급 이상 인사의 경우에는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밀착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읍면동장 전보를 최소화하면서도 인재들을 요소마다 배치하여 현안 관리 및 해결에 박차를 가하도록 했다. 1차 산업 분야에서 성과를 낸 조영미 농정팀장이 일자리에너지과장 직무대리로 승진임용되는 등 사무관 승진의결
서귀포시는 1월 15일,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예고하였다. 오는 1월 19일자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승진 173명, 전보 132명, 도 교류 41명 등 총 448명 규모로 단행된다. 이번 상반기 인사에서는 민선 8기 최대 규모인 173명에 대한 승진 인사로 특히 6급 이하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성과 중심의 승진 인사를 통해 ‘일 잘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역점을 두었다. 또한, 시정 주요 정책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2년 미만 전보 인사를 최소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인사 운영을 추진하였다. 승진 인사에서는 해양수산 등 소수 직렬을 포함한 총 15개 직렬 173명에게 승진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특히, 해양수산직의 경우 신규해녀 양성, 고령 해녀 안전사고 예방 등 해녀 문화 보존과 해녀 복지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어업환경을 조성한 성과를 높게 평가 받았으며, 사서 직렬은 4년 6개월 만에 사무관 승진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또한,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동부보건소장은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現 동부보건소 문생환 의약관리팀장이 임명되었으며, 7급 이하의 경우 143명의 승진과 신규 공무원 56명 임용을 통해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에도 힘을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이 9일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클레이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대한항공이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클레이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창단식에 참가한 (좌측부터) 서호영 대한항공 인력관리본부장,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 이보나 대한항공 클레이사격팀 플레잉코치, 엄소연 대한항공 클레이사격팀 선수, 권혁삼 대한항공 스포츠단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클레이 사격은 하늘로 날아가는 원반 모양의 표적을 총으로 맞히는 경기다. 1900년 파리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사격 세부 종목 중에서도 비용이 많이 들고 선수 풀이 적은 탓에 엘리트 선수 양성 기반이 약한 종목으로 꼽힌다.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은 비인기 종목 육성을 통한 저변 확대와 종목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격 국가대표 양성 및 국제 대회 메달 획득으로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은메달(더블 트랩)과 동메달(트랩)을 따내며 한국 클레이 사격 사상 첫 메달을 획
서귀포시는 26년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일올레시장에 총 6억 9천만 원을 투입하여 방문객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보다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서귀포를 대표하는 매일올레시장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매일올레시장 아케이드 누수구간 정비 ▲노후된 수경시설 정비 ▲쿨링포그 설치 등 총 690백만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시장 이용 편의성과 상인들의 영업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생활형 상권 거점으로 육성하고, 매일올레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체류형 소비를 촉진하고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매일올레시장은 시민과 관광, 지역경제를 잇는 핵심 공간으로, 이번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 1만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성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성인식 개선의 선도자 역할을 해냈다. 작년 한 해 아동·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연령별 맞춤형 특강 성교육을 다양하게 준비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성범죄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성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를 진행하여 지역사회 내 성인식 개선과 성범죄 예방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특히, 지난해 진행된 ‘가족 주말 오픈데이’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성에 대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여 가족들은 “성교육이 단순히 정보 전달을 넘어 가족 간의 이해를 돕는 필수적인 과정임을 깨달았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센터 체험관 교육은 현재 어느 때보다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서귀포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서귀포시 강정동 중산간서로 97-1) 지하에 있으며 월~토요일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주요 운영계획으로는 체험관 성교육, 찾아가는 성교육, 연령별 맞춤형 특강 등이 이루어진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교육은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천지연폭포가 야간관람 도입 이후 42년 만에 대대적 정비를 거쳐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귀포시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8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천지연 관람로 조명등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존 천지연폭포 관람로에 설치된 조명등은 설치 이후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가 심각해 수시로 고장이 발생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귀포시는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는 특수성을 고려해 국가유산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국비사업으로 선정, 국비 70%를 지원받아 이번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사업을 통해 노후조명등 9종·185개를 전면 교체하여 관람객의 안전성 확보와 경관개선을 동시에 실현한다. 천지연폭포는 서귀포시에서 운영하는 공영관광지로 연간 약 100만 명이 찾는 제주 대표 관광지이다. 지난 1984년 야간관람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조명등 전면정비로 천지연폭포 야간관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야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
서귀포시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제23회 서귀포 칠십리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테니스협회(회장 오상록)가 주최하고 (사)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회장 김영식)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동호인테니스대회로 국화부, 개나리부, 혼합복식부, 마스터스부, 챌린저부 등 총 5개 부로 나뉘어져 진행된다.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600여 개팀, 1,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예선전(순위결정전)을 치른 후 본선전(토너먼트)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국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많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서귀포시에 모이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생활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관광도시 서귀포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연교와 원도심, 읍·면 지역을 아우르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서귀포시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금토금토 새연쇼>를 상설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는 한편, <드론라이트쇼>와 <하영올레 야간 걷기행사> 등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신규 운영하고, 야간경관 조명을 읍·면 지역까지 확장해‘밤에도 빛나는 서귀포시’를 조성해 체류형 야간관광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상설 운영으로 4만 2천여 명의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금토금토 새연쇼>는, 올해 관광객 유입을 위해 개막 시기를 4월로 앞당기고, 총 40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불꽃쇼는 특별공연 시 기존 2분에서 3분 내외로 시간을 확대하고 더욱 다양한 불꽃 연출을 시도할 예정이며, 서귀포 지역 출신이거나 거주하는 연예인(가수 등) 출연을 확대하여 문화공연의 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5월 가족의 달, 8월 광복절 및 여름 워터밤, 9월에는 추석 특집 등 계절·테마별 특화공연을
서귀포시는 오는 1월 22일(목) 19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예술단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기운차게 한 해를 시작하는 관객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로 2026년을 상징하는 적토마의 역동적인 기운을 담아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준비했다. 먼저 1부의 첫 시작은 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상임지휘자의 손짓에 맞춰 이동훈의 ‘교향시 한라산 <백록담>(2025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입상곡)’으로 공연의 문을 연다. 백록담 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으로 한라산의 정경이 음의 선율 그대로 그려지는 작품이다. 이후 현재 국내외에서 전문 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바리톤 김지욱과 함께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별’ 두 곡을 함께한다. 바리톤의 강렬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두 곡을 통해 신년의 기운찬 힘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네 번째 무대로는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이자,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인 소리꾼 채수정과, 국가무형유산 제5호 판소리 고법 이수자 고수 김대규가 서귀포관악단과의 협연으로 흥보가 중 ‘박 터지는 대목’을 연주한다. 관악단과 판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골목상권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10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올해 하반기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와 함께 추진하는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으로, 디지털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점가 방문객이 통신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선정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설치 대상은 함덕4구, 전농로, 광양시장, 졸락코지, 용문, 이도패션거리, 하귀1리, 제주시터미널, 김녕로, 노형1상점가 등 10개소다. 제주시는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방문 만족도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추가 지정되는 골목형상점가에도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김윤영 디지털혁신과장은 “골목형상점가 공공와이파이 설치는 시민과 방문객의 통신비 절감은 물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방문객이 농촌마을에 머물며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관광을 넘어 주민과 소통하는 ‘생활인구’ 유입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수익이 주민에게 돌아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농촌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주시는 로컬 콘텐츠 개발부터 자생적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한 민간협의체 구성·운영까지 단계별 지원으로 체계적인 농촌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 우선, ‘로컬 콘텐츠 개발지원사업(5천만 원)’을 통해 주민이 직접 지역 자원과 숨은 스토리를 발굴하고, 지역 크리에이터의 기획력을 더해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단위 농촌관광 활성화사업(1억 2천만 원)’으로 인근 마을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 상품을 구성해 방문객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 여행의 공백을 해소한다. 아울러,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2억 5천만 원)’을 통해 민간의 창의성을 접목한 콘텐츠로 최근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을 제공하고, 장기 체류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승환
제주시는 가스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가스시설 개선 및 가스 안전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7,800만 원(260가구)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에 3,000만 원(460가구) 총 1억 800만 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다.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2030년까지 LPG용기 고무호스 사용 가구의 금속배관 교체 의무화에 맞춰 추진되며, 금속배관과 퓨즈콕 등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가구당 시설비는 30만 원(자부담 3만 원 포함)이다.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가스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가스 타이머콕’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시설비 6만 5천 원이 전액 지원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3월 13일까지이며,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가스시설 현황 사진을 첨부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가스시설 개선 174가구, 안전기기 보급 460가구 등 총 634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송영훈 일자리에너지과장은 “가스사고는 대
제주시는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2,686억 원을 투입하여 총 4만 5,850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우선 행정 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운영 지원, 도로·주차장·공원 환경정비 등 345개 직접일자리 사업에 858억 원을 투입해 2만 3,145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 어린이집 등 공공의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단체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221개 사업에 1,818억 원을 투입해 2만 2,355명의 일자리를 간접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간 복지 분야 등의 고용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국내기업 견학,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채용 등 5개 사업에 10억 원을 투입해 청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와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는다. 지난해에는 536개 사업에 2,857억 원을 투입해 총 4만 4,829명을 채용했다. 송영훈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일자리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
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을 공개모집으로 선발해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모니터링의 실효성을 강화한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뿐 아니라 위생·청결 상태, 시설·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 업소로 지역 물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제주시는 지역 물가 동향과 물가 안정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보다 공정하고 폭넓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 현장 모니터링을 추진하기 위해 모니터단 위촉 절차를 기존 활동 모니터단 재위촉 방식에서 공개모집으로 전환했다. 공개모집 결과 지원자 접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을 선발했으며, 제16기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은 2026년 12월 말까지 약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을 자체적으로 구성·운영함으로써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모니터단은 ▲정기 모니터링 ▲신규 착한가격업소 발굴 ▲제도 홍보 ▲현장 의견 수렴 등 4가지 역할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우선 모니터단은 정기 모니터링을 위해 매달 업소를 방문해 선정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주력 메뉴 확인, 가격 변동 여부,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수준 및 공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