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면장 김태유)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야심 차게 도입한 ‘빛의 순찰대’가 시행 첫해부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빛의 순찰대’는 안덕면이 2025년 특수시책으로 처음 선보인 주민 밀착형 안전 활동이다. 야간 범죄 및 안전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주요 생활권과 치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고장 난 가로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보수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민이 불편을 느껴 신고하기에 앞서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 해결하는 '능동형 행정'의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운영 성과 또한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 시행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총 17회에 걸친 집중 순찰을 통해 가로등 소등 및 파손 등 생활 불편 요소 249건을 현장에서 발견해 즉각 조치했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 덕분에 2024년 234건에 달했던 가로등 관련 민원은 2025년 116건으로 전년 대비 약 50% 감소하는 극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실제 안덕면 주민들 사이에서도 “밤늦게 귀가할 때 거리가 한층 밝아져 체감 안전도가 크게 높아졌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안덕면은 이러한 초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빛의 순찰대’를 단발
서귀포보건소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독려하고 자발적인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6년 탐나는 걷기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탐나는 걷기 챌린지’는 서귀포보건소·동부·서부보건소 서귀포시 3개 보건소를 협력하여 추진하며 거주지역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는 전월 20일 기준으로 워크온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가 가능하다. 챌린지는 월별 탐나는 걷기 챌린지(총 8회), 탐나는 걷기 배지/메달 챌린지 등 서귀포시민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1일 7천보 기준으로 목표 걸음수 달성 시 탐나는전 5천원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건강 관리법”이라며, “3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지역화폐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챌린지 참여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또는 건강생활정보포털 (https://www.seogwipo.go.kr/health/index.htm)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화문의: 서귀포보건소(760-604
서귀포보건소는 3월 개학과 함께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행하기 쉬운 감염병에 대한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실내 공동생활 확대로 호흡기 감염병이 발생·확산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며, 학기 중 발생이 증가하는 호흡기감염병은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백일해 등이 있다. 특히 수두의 경우 발진과 수포성 물집이 생기는데 전파력이 강하여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연령층에서 집단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백일해는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나 이후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료가 중요하다. 인플루엔자 및 기타 호흡기 감염병 역시 기침이나 비말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어 집단생활 공간에서 확산 위험이 크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 실천이 중요한데 ▲손씻기 생활화 ▲기침·재채기 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권장 ▲주기적 실내 환기 ▲증상 발생 시 등교 자제가 필요하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에는 단체 생활로 감염병 유행이 이어질 수 있다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귀포시는 2026년 설 명절 기간을 전후하여 불필요한 포장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선물세트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5일 진행되었으며,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와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점검하였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선물세트류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준수 여부, 그리고 유리병·금속캔·합성수지재질 포장재 등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이다. 점검반은 과대포장 여부를 확인한 결과,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초과가 의심되는 제품 5건(가공식품 1건, 제과식품 2건, 완구류 1건, 건강기능식품 1건)을 적발하였다. 과대포장 의심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사에게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의 검사를 받아 성적서를 3월 9일까지 제출하도록 포장검사를 명령하였다. 기한 내 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장 소재지의 관할 지자체에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분리배출 표시 점검 시에는 색상 구분 불명확, 표시 크기 미달 등으로 규정을 위반한 제품 8건(가공식품 2건, 주류
서귀포시는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435개소)에서 발생하는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 다발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축산악취방제단’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산악취방제단의 역할은 방제차량을 이용한 악취저감제 살포, 사업장 및 인근 지역 순찰과 상시 악취 모니터링, 악취 포집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방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지난해 운영 실적을 보면 악취 모니터링 2,650회, 축산악취 방제작업 107회, 악취 포집 37회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민원 불편해소에 노력했다. 올해에도 민원 발생지에 저감제를 살포하고 악취 포집을 병행하는 신속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사업장 주변 순찰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 배출행위 감시 및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산악취 민원 다발 지역 및 취약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병행하여 악취 발생 원인을 사전에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축산악취방제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방제활동과 행정의 지도·단속을 병행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악취 저감 효과를 만들어 가겠으
서귀포시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된 동계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포츠관광 확대에 나선다. 2026년 전국체전 대비 체육시설 공사로 일부 시설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도 이번 동계전지훈련에는 KT WIZ 프로야구단, 수원FC 프로축구단 등을 포함해 15개 종목 770팀 16,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약 63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이어져 겨울철 비수기에도 선수단과 관계자 방문이 이어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종목별 인원은 축구, 농구, 야구, 테니스, 육상 순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양한 종목의 참여가 이어지며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학부모 동반 방문이 많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유소년 대회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칠십리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 기존 대회를 지속 개최하는 한편, ‘서귀포칠십리 전국우수리틀초청야구대회’를 새롭게 유치해 유소년 대회와 연계한 전지훈련팀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동계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스포츠패스’를 운영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정책을 본격 추진했다. 스포츠패스는 전지훈련 선수단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일부 사설 관
서귀포시는 지역 내 고용 창출 및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서귀포시 공무직 채용계획을 수립하고 21개 분야 34명 규모의 공무직의 신규 채용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공무직 채용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등 청소년 교육 분야(7명) ▲중독관리센터 운영 등 보건 분야(6명) ▲환경미화원 분야(4명) ▲청소차량 운전원(4명) ▲상하수도 검침 분야(3명) ▲노인일자리사업 운영(3명) ▲목재문화체험장 운영(1명) ▲가로등 유지·보수(1명) ▲공설장사시설 운영(1명) 등 21개 분야에서 3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춰 중독관리센터·임상병리 검사실 등 보건 분야의 인력을 충원하고 상수도 시설·공설장사시설 등 시설 분야 및 환경미화 등 환경 분야 공무직을 채용함으로써 행정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3월 16일 09시부터 3월 20일 18시까지이며, 4월 18일 필기시험, 6월 8~12일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1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s://local.gosi.g
서귀포시는 2026년도 바다환경지킴이 채용 합격자 150명을 선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배치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5명 보다 35명 증가한 규모로,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다. 이번 채용에는 공개모집 결과 150명 선발에 477명이 지원해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인원은 남성 123명(82%), 여성 27명(18%)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 63명(42%), 50대 46명(31%), 40대 20명(13%), 70대⋅30대⋅20대가 각 7명(4.7%)으로 50대 이상이 전체의 73%를 차지했다. 합격자들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주요 해안가에 배치돼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고 불법 투기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앞서 2025년 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는 해양쓰레기 987톤을 수거․처리 했으며,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마약(케타민)을 발견하는 등 공익적 역할도 수행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을 통해 해양쓰레기 체계적 수거와 예방 중심 관리로 청정 해양가치를 지켜가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2월 27일, 서귀포산업과학고 한라봉 하우스에서 황창연 신부와 함께 만감류 소비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서귀포산 만감류 소비 촉진과 서귀포in정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앞장섰다. 지난 1차 영상(2월 4일) 호응에 힘입어 서귀포in정 매출액은 70백만 원 추가 급증하였으며, 또한 미래의 감귤 농업 가치와 중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황창연 신부는 제주 명예도민이자 54만 명 이상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인문·종교 강연을 통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두터운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2월 3일 면담에서 황 신부와 서귀포산 만감류 판로 확대 및 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 홍보에 협력하기로 하고, 1차 영상에 이어 감귤농업 교육 현장을 담은 2차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영상에는 ’요즘 청년이 왜 농업을 택해야 하는지’, ’농업이 주는 행복’ 등에 대한 이야기와 서귀포산 만감류(한라봉 등)의 재배 과정과 품질 관리, 수확·시식 장면 등이 담겨 서귀포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서귀포시는 이번 2차 영상이 서귀포산 만감류에 대한 소비와 신뢰를 높이는 한편, ’서귀포in정’을 서귀
서귀포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및 접수를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이 늘어난 것뿐만 아니라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의 기간 구분 없이 3월부터 신청을 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모바일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되며, 방문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존에는 비대면 신청은 2월에, 방문 신청은 3월 ~ 4월에 진행하였으나 올해부터는 구분없이 3월부터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비대면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변동이 없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해당 농업인에게는 안내 문자, 카카오톡이 발송되어 안내에 따라 모바일 또는 ARS전화 및 농업e지 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등록정보 등에 변동사항이 있거나 신규농업인,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임야필지 등록 농업인 등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하여야 한다. 또한 올해부터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경작사실 확인서
서귀포시는 오는 3월 16일까지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에 입주할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요 입주 대상은 40세 이상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이며 일부 좌석에 대해서는 연령과 무관하게 7년 이내의 업력을 가진 사업자도 입주할 수 있다. 입주공간은 제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서귀포시 서호남로 25)에 위치해 있으며, 공동형 사무실 내 1인 지정석으로 지원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사무공간 외에도 ▲투자연계지원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가 및 매니저 멘토링 ▲맞춤형 창업교육 등 창업주기에 따른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센터에서 하반기 중 진행되는 개별 공모(IR 데모데이)에 따라 우수 창업팀을 선정하여 최대 300만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2026년 상반기 모집 대상은 6개팀 내외이며, 모집 공고 및 신청방법은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홈페이지(https://startupbay.or.kr) ▲K-Startup 창업공간플랫폼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받아 제주도 내 유일한 중장년 창업지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창업보육센터
제주시는 공직자의 개인정보보호·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시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교육 의무 이수제를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정보보안 관련 제도 등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우선 제주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자율학습 프로그램을 총 50회 운영한다. 자율학습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이해 ▲정보보안 관련 제도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상반기에는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유의사항 ▲유·노출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관리 필수 역량 강화를 위한 집합교육을 추진한다. 올해 제주시는 각 부서장을 포함한 소속 구성원 모두가 1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교육 이수 실적을 부서 평가와 직접 연계해 제도의 실효성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유출 예방과 정보보안 수준 제고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추진하고, 안전한 행정
제주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을 3월 3일(화)부터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노후 주택의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단열·창호·보일러 교체 등 난방 시공과 노후 에어컨 교체(신설) 등 냉방 기기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지자체장이 추천하는 복지 사각지대 일반 저소득 가구다. 다만 주거급여법상 수선유지비 신청 가능 가구(자가 가구 등),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과거 본 사업 수혜 후 일정 기간(난방 2년, 냉방 8년)이 경과하지 않은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제주시에 배정된 사업량은 냉방 165가구, 난방 182가구이며, 가구당 평균 지원금은 냉방 80만 원, 난방 243만 원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냉방 기기 지원은 3월 27일(금)까지 ▲난방 시공 지원은 목표 가구 달성 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기간 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제주시는 지난해 저소득층 280가구(냉방 136가구, 난방 13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조영미
제주시는 전통시장 유휴공간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영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문·서문 공설시장 내 빈 점포 신규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7개 점포로, 동문공설시장 2개소와 서문공설시장 5개소다. 동문공설시장은 1층 점포를 대상으로 음식점 업종 입점자를 모집한다. 서문공설시장은 2층 점포를 대상으로 도·소매 및 서비스 업종 입점자를 모집하며, 음식점 및 기타 상·하수도 시설이 필요한 업종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인 자로, 본인이 점포를 직접 상시 운영해야 한다. 또한 국세·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야 하며, 현재 제주시 공설시장에서 점포 사용허가를 받은 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0일(화) 오후 6시까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064-728-2823)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3월 13일(금) 공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당첨자는 3월 23일부터 점포 사용허가를 받아 최대 10년 이내의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
제주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3일(화)부터 3월 20일(금)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하영 웃고 하영 움직이는 치어리딩 교실’로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 1회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다. 치어리딩은 리듬에 맞춘 반복 동작과 협동 활동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 ▲우울증 감소 ▲사회적 유대감 강화 ▲균형감각 및 근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 신체능력을 고려한 저강도·안전 중심 동작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체력 수준과 건강 상태를 사전 확인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15명이며,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신청은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치매예방의 핵심은 꾸준한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 그리고 즐거움”이라며, “치어리딩은 웃음과 활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뇌를 자극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