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26년 민생 활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총 47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153억 원, 일자리·에너지 분야 153억 원, 마을활력 분야 133억 원, 디지털 서비스 분야 35억 원을 투입한다. 골목상권·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기반을 강화시켜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1인 여성 출산급여·디지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물가 안정을 유도하고, 일몰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국비 지원을 재개하는 한편 사회보험료 지원, 시설·기능 개선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는다.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에 28억 원을 투입한다.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청년친화형 농공단지로 활성화시키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 시장별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상권활성화사업을 통해 앵커스토어(핵심 점포) 유치와 창업 인큐
제주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업무를 수행할 통합사례관리사(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요건은 ▲사회복지사 1급 취득 후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 2년 이상 또는 ▲사회복지사 2급 취득 후 사회복지분야 근무경력 4년 이상인 자 등이며, 자세한 필수요건과 제출서류는 제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6일부터 1월 14일까지이며, 제주시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728-2983)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된 통합사례관리사는 제주시 주민복지과 1명,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2명으로 배치(파견)돼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복지대상자 수 상위 읍면동 또는 인력배치 기준에 따른 결원 발생 읍면동 등을 중심으로 검토해 총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기간제근로자 채용은 주민복지과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의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격과 경력을 갖춘 통합사례관리사가 현장에서 복지대상자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사업은 1년 단위로 운영되며, 지난해 지원 대상자도 올해 신규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9세 이상 12세 이하 아동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아동이다. 맞벌이 가구의 경우에는 부부 중 낮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20% 감경하여 소득 수준을 산정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지원금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신청 이전 달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건강보험 자격확인서를 지참해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에 방문하거나 정부24(www.gov.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맞벌이 가구 중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증명원 및 소득금액증명원 등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월 5만 원으로 지역화폐 탐나는전 카드를 통해 매월 15일에 충전되며, 오는 2월 15일부터 스포츠센터, 운동 관련 학원, 문화시설 등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잔액은 다음 달로 자동 이월되며, 사용기간은 2027년 1
제주보건소는 2026년도 보건의료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여 시민 체감형 공공보건서비스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정하고, 변화하는 보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초저출생 시대 대응, 임신·출산·영유아 건강지원 확대, 감염병 선제적 대비·대응, 디지털·생활권 중심의 건강생활실천 기반 조성 등 시민 건강증진 사업에 총 359억 원을 투입한다. 첫째,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결혼 전부터 임신·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가임기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1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신기 ‘맘 편한 행복 더해주기’ 사업에 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등록 임신부 대상 영양제 지원과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출산부·영유아 건강 지원을 위해 49억 원을 투입해 산후관리와 맞춤형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천 명의 임신·출산부가 1인당 평균 230만 원의 의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둘째, 제주는 국제공항 등을 보유한 관광지역 특성상 감염병 유입위험이 상시 존재하고 수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제주시는 1월 6일(화)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52개 자생단체장과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생단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의 일터와 삶터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자생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 덕담 나눔, 떡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돼 새해 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또한 소상공인과 1차 산업 등 11개 분야를 대표하는 자생단체장과 회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어려운 경제 여건을 함께 극복해 제주시 민생경제에 다시 온기가 퍼지기를 바라는 뜻을 함께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생단체의 목소리를 늘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민생 회복과 지역 현장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보건소는 지난 5일 소회의실에서 ‘2025년 아동 비만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학교’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건강증진학교 실무협의체는 2023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일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협의체는 교육·보건 분야 실무자들이 참여해 아동 비만 개선을 중심으로 한 건강증진학교 사업을 체계적으로 논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제주보건소, 일도초등학교,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도 건강증진학교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아동 비만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좌식생활 감소 및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 환경 조성, ▲비만 예방·개선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 형성, ▲학생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에너지 소비 확대, ▲가정·학교·지역사회 연계 건강생활 실천 강화 등으로,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비만 개선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비만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학교 운영 실무협의체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동 건강을 고민해 온 지속적인 협력체계”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비만 개
제주시는 1월 6일(화)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신년 맞이 농정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협경제지주를 중심으로 한 농협의 경제사업이 제주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 새해를 맞아 제주시와 농협 간 협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부(부장 김태완),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지부장 양주필)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제주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입 감귤류 만다린에 대응하여 만감류 가격안정 및 직거래 유통 확대, ▲주요 농산물 유통 여건 등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김완근 제주시장은 농협중앙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태완 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부장으로부터 농협경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농협경제사업은 제주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제주시와 농협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직거래 중심의 유통구조를 확립하고,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농정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서귀포시는 2026년 모든 아동과 가족의 안심 복지 실현을 위하여 ‘더 촘촘하게’ 가족 행복 안심 복지 정책에 1,291억 원을 투자하여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는 2025년 본예산 1,189억원 대비 102억원(8.6%)이 증가한 규모로 더 촘촘한 가족 행복 안심 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5개 분야로 집중 공략한다. ▲ 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 틈새 해소 및 놀이·체험 인프라 확충 등 1,028억 원 ▲ 가족형태 다변화에 따른 온가족보듬 사업 및 손주돌봄사업 등 24억 원 ▲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치료 회복 및 사회적응지원 기반 등 196억 원 ▲ 청소년의 건강 성장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41억 원 ▲ 일상생활속 양성평등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역량강화 및 홍보 등 2억 원 저출생 극복 사업으로 총 1,028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❶ 아동틈새돌봄 서비스시범사업 연장 운영(5개소 3.3억 원 ❷ 손주돌봄수당(114명) 4.1억 원 ❸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아동 방학중 급식비 지원(5개소) 114억 원 ❹ 아이돌봄서비스 지원확대(중위소득 200%→250% 이하) 27.9억 원 ❺ 공공형 실내어린이 놀이터 2호점 조성 15억 원, 미래형 청소년
서귀포시는 도시계획시설 일몰제(2020. 7. 1.)에 따른 우선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하여 보상협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사유지 매입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본 사업(보상)은 2019년도부터 삼매봉공원, 중문공원 등 10개 공원을 대상으로 보상협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317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하여 보상 절차에 속도를 냈으며, 이미 보상을 마친 시흥공원 등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1,927억 원의 투자를 통해 도시공원 88%에 대한 보상협의를 완료하였다. 또한, 2026년도에도 삼매봉․월라봉․중문․엉또공원에 대한 공원내 사유지 보상비로 219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거주지 불명 소유자 파악 등 찾아가는 보상협의를 진행하고, 토지수용 재결 절차를 병행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보상 미협의 토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을 통해 난개발로부터 녹지축을 보호함으로써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녹색복지’실현은 물론 대규모 보상금이 지역내로 유입되면서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는 등 서귀포시의 도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1월 14일 송산동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장애인,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주거취약가구 약 170여 가구를 방문하여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와 3개 소방서, 읍면동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매월 점검 시에는 화재 및 각종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하여 ▲누전차단기 및 전열기구 점검 ▲노후 형광등 교체 ▲가스 누출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활 안전수칙과 재난 발생 시 대처요령 안내를 병행하여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을·학교·복지관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난취약가구 발굴에 초점을 둘 예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안전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추천받아 점검 대상에 포함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관내 219가구를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는 읍면동 순차 월 1~2회 정기적으로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주거환경 점검이 어렵거나 안전에 취약한 가구가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이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12명을 ‘2026년 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 선정은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공적을 널리 알리고 도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2026년 선정자는 조창권 선생을 비롯해 조천만세운동, 법정사항일운동, 학생운동 등 다양한 항일운동 계열의 독립유공자들로 구성됐다. 제주보훈청은 한 해 동안 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 선양을 위해 월별 포스터 제작·배부, 디지털 게시판 등 온오프라인 홍보 수단을 활용하고 항일기념관 내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제주 독립운동가 한 분 한 분의 삶과 공적을 도민과 함께 기억하고,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이 일상 속에서 이어지도록 선양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월 조창권(국내항일. 2020년 대통령표창) 2월 고운하(일본 내 항일운동, 2022 건국포장) 3월 김시희(조천만세운동, 2023 대통령표창) 4월 김동인(조천만세운동, 2023 대통령표창) 5월 이경선(학생운동, 2021 애족장) 6월 양유생(학생운동, 2019 대통령표창) 7월 이두생(국내항일, 2022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내 최초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 김주형 대표가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주형 대표는 5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을 방문해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제주에 대한 애정과 상생의 뜻을 전했다. 먹깨비는 합리적인 중개수수료를 바탕으로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도민들에게는 저렴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묘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해 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김 대표를 만나 고향사랑기부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도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공배달앱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주형 대표는 “먹깨비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배달앱으로서 제주 소상공인과 도민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제주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웰로’, NH올원뱅크, KB스타뱅킹 등 온라인 채널과 전국 농·축협 및 농협은행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탐나는 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05억 9,074만 원(잠정)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한 규모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100억 원대에 진입한 기록이다. 제주도의 모금 실적은 105억 9,074만 원, 10만 5,205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5%, 210% 증가했다. 2023년 제도 시행 첫해 18억 2,335만 원에서 2024년 2배 성장했고, 2025년은 전년 대비 3배 성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전국 잠정 모금실적(행정안전부 1월 2일 브리핑) 1,515억 원 중 제주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7%로 크게 확대됐다. 전국 모금실적 대비 제주도의 비중은 2023년 2.7%, 2024년 4.1%에서 대폭 증가한 것으로, 제주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25년 기부금 기준 가장 많은 기부를 한 연령대는 30대(35.5%)였다. 이어 40대(29.1%), 50대(18.5%), 20대(13.1%)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8.3%로 가장 많았고, 서울 25.9%, 부산 6.0%, 인천 4.9% 순이었다. 서울·경기 수도권 지역의
제주특별자치도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에 대응해 제주 감귤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012년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미국산 만다린 관세율은 단계적으로 인하돼 2026년부터 무관세로 전환된다. 무관세로 인해 미국산 만다린의 국내 유통 가격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산 만다린은 주로 1월부터 6월까지 수입되는데, 이는 제주산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만감류의 주요 출하 시기와 겹친다. 제주도는 국내 감귤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제주 감귤이 품질과 신뢰를 기반으로 감귤 시장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산·유통 전반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주도는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시장 주도권 선점 ▲고품질 중심의 생산 체계 전환 ▲데이터 기반 수급·가격 관리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다. 제주산 만감류 주 출하기를 중심으로 홍보·판촉을 집중 지원한다. 온라인 유통 플랫폼 내 제주감귤 전용관 운영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홍보도 강화한다. 설 명절 등 프리미엄 선물용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 전략을 고도화하고, 산지 직송·신선 배송 체
제주특별자치도가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협력과장에 강동휘 총경(승)을 임용하고 5일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29일 경찰청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강동휘 신임 자치경찰협력과장은 경찰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장, 서울경찰청생활안전과 한강경찰대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도는 강 과장의 풍부한 자치실무 경험이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자치경찰권 강화와 제주 자치경찰 업무의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