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면장 김태유)이 주민 밀착형 야간 안전 시책인 ‘빛의 순찰대’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홍보 영상은 55초 분량의 짧고 강렬한 ‘숏폼(Short-form)’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기존 공공기관의 딱딱한 성과 위주의 경직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가벼운 연출을 통해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덕면은 이번 영상을 통해 주민이 가로등 고장을 발견하고 민원을 제기하는 순간부터, 순찰대가 현장에 출동해 보수에 나서는 과정을 직관적이고 속도감 있게 담아냈다. 이를 통해 어려운 행정 용어 대신 ‘웃음’이라는 코드를 활용해, ‘능동형 행정’의 가치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 안전’으로 친근하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태유 안덕면장은 “주민들에게 정책을 설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과 ‘친근함’이라고 생각했다. 재미있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안덕면의 밤이 안전해졌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미세먼지 등 환경여건의 변화로 생활권 녹지공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도시숲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기온 저감과 대기질 개선 등 도시환경을 관리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인식되고 있다. 산림청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여름철 평균 기온을 약 3~7℃ 낮추고, 수목 1그루당 연간 약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는 도심 내 유휴지와 저이용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생활권 중심의 도시숲 확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교통섬, 자투리 공간, 도로변 등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소규모 녹지 및 휴식공간으로 전환하여 시민의 녹지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가로숲과 마을숲 조성을 통해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열섬현상 완화 및 미기후 조절 기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약 49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 구조와 연계한 녹지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거점형 도시숲 조성: 엉또공원 일원 4.5ha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단계적으로 조성·정비하여 시민 이용 중심의 공공 녹지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도시바람길숲 구축: 혁신도시 내 5개 공원을 연결하는 녹지축을 보완하고 공기 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열
서귀포시는 제60회 도민(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4월 6일부터 4월 23일까지 18일간 경기장 주변 일반음식점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민(장애인) 체육대회 기간(도민장애인체전: 4. 24. ~ 4. 26. / 도민체전: 5. 8. ~ 5. 10.) 동안 서귀포시 일대 음식점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봄철 식중독 예방과 이용객 불편사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경기장 인근 대형 음식점 116개소를 선정하여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친절서비스 제공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도시락 운반차량의 위생 상태 ▲게시된 요금 준수 여부 확인, ▲친절서비스 제공 안내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제재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민체전 기간동안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사전 점검과 현장 지도를 실시
서귀포시는 4월 7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2026년 1분기 시정홍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사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시정 공감대를 확산시킨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분기 최우수부서로는 공원녹지과(과장 강완영), 남원읍(읍장 고권우), 예래동(동장 김달은)이 선정됐다. 이들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행사와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와 공동체 소식을 알리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부서에는 주민복지과(과장 정창용), 감귤유통과(과장 김용범), 안덕면(면장 김태유), 송산동(동장 홍기확)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부서로는 생활환경과(과장 양근혁), 기후환경과(과장 진은숙), 서홍동(동장 오희경)이 선정돼 시정을 활발히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부터는 본청의 우수상과 장려상을 확대하고 시민 접점인 읍면동 부서의 시상 범위를 늘려,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다수의 부서가 고루 격려받을 수 있는 구조로 개편됐다. 이러한 보상 체계의 변화는 공직 사회 내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오상문)가 주관하는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지난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전년 대비 약 85% 증가한 총 3만 8,500명이 축제장을 찾아, 서귀포를 대표하는 봄꽃축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과 봄 정취를 만끽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행사장 전반에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주·야간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간에는 유채옐로런, 어린이 사생대회 등 체험행사가 운영됐으며, 야간에는 요가, 경찰과 도둑게임, DJ와 함께하는 나이트 프로그램 등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입체적인 축제 콘텐츠를 제공하였다. 서귀포시는 행사 기간동안 안전관리와 교통, 현장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큰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 예상치 못한 상춘객 집중으로 일시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주요 동선에 안전요원을 신속히 증원 배치하고 현장 통제를 강화하는 등 발 빠른 대응으로 큰 안전
서귀포시는 2025년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금토금토 새연쇼’가 올해는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토금토 새연쇼’는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공연과 불꽃쇼, 새연교 음악 분수쇼를 결합해 주말 저녁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누적 관람객 4만 2,866명, 회당 평균 1,649명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봄 시즌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간과 회수를 확대하며 상설화 정착을 도모한다. 또한, 불꽃쇼(2분)와 음악분수쇼(30분)의 연출 업그레이드와 함께, 문화공연의 수준을 높이고, 계절‧테마별 특별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4월 25일(토) 개막 특별 공연에는 최근 JTBC‘싱어게인’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제주의 아들, 가수 이오욱’이 출연할 예정이며, ‘금토금토 새연쇼’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를 확대해 제주도 최대 규모 수준으로 10분간 연출할 계획이다. 행사 운영으로만 그치지 않고, 지역 상관과의 직접적인 연계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주변 상가의 자율 할인 참여, 상
서귀포시는 4월 11일과 12일 저녁 7시에 이중섭거리에서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개막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4월 11일(토)에는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재민과 도립 서귀포관악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 청소년 동아리 ‘1004댄스’ 팀이 출연하고, 4월 12일(일)에는 가수 김범찬과 도립 서귀포합창단 소속 ‘라움’, 청소년 동아리 ‘온리원걸스’ 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는 개막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1일부터 4월 30까지 진행되며, 응모를 희망하는 분은 행사에 참여한 후 본인의 블로그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 행사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참여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10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는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이중섭로 일원에서 지역예술인과 청소년 동아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매주 금토일 서귀포시가 정성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는 제주 제2공항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초안에 대해 오늘 4월 7일부터 4월 20일까지 14일 간 공개 및 도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 초안 공개는 지난해 11월 11일,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공표한 “제2공항 관련 자료를 도민사회에 투명하고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정보공개 자문단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공표 이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해 12월 4일, 각 분야(갈등, 정보공개, 조류, 지하수, 항공, 환경영향) 전문가 및 실무 운영팀으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을 구성하여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초안을 작성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초안에 중립성, 객관성, 체계성, 공정성, 도민의 자율적 판단 존중, 이해 증진 등의 정보공개 원칙에 입각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국책연구기관 등에서 공식 절차를 거쳐 생산·공개된 자료를 수록하였다. 이 자료집 초안은 총 4부로 구성되었으며, 제1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의 제2공항 추진 과정에서 생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