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0 (화)

  • 맑음동두천 20.7℃
  • 맑음강릉 20.8℃
  • 맑음서울 21.3℃
  • 맑음대전 21.5℃
  • 맑음대구 22.2℃
  • 맑음울산 18.9℃
  • 구름조금광주 22.0℃
  • 맑음부산 20.6℃
  • 구름조금고창 21.7℃
  • 맑음제주 20.8℃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21.0℃
  • 맑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20.8℃
  • 구름조금거제 19.4℃
기상청 제공

정치

전체기사 보기

가성비 낮아지는 제주해양산업 대안은

도의회, 투자 대비 생산효과는 하락 중 지적

제주 해양산업의 가성비가 낮아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연구실은 16일, 제주 해양수산분야(해양수산연구원 포함)의 투자사업을 분석한 후 경제적 성과를 평가한 「해양수산분야 사업성과 평가」현안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1 ∼ 2019년 중 제주지역 해양수산분야의 연평균 투자증가율이 8.9%였으나 동기간 중 어업생산량은 연평균 1.2% 증가하는데 그쳤고, 어업생산액은 오히려 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해양수산분야의 투자의 효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제주지역 생산어종의 다양화와 수산물 고부가가치화의 진전이 더딘 것으로 나타나, 질적인 측면에서도 개선 효과가 미흡했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다. 특히 제주의 천해양식어업부문의 투자 성과는 더욱 낮았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즉, 2010년 대비 2019년 전국의 천해양식어업 생산량은 75.1% 늘었으나 동기간 중 제주의 경우 9.1% 늘어나는데 그쳤다는 것이다. 양식어업 부진은 양식어가의 생산성이 낮아지는 가운데 생산원가가 높아지면서 채산성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한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2015년 대비 2018년 중 생산성(양



와이드포토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