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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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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에서 일상을 되찾으려면

재난안전대책본부 도민 삶 위한 정책 발표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출범 1년을 맞아 지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2021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방역분야 3대 부문·7대 핵심중점 추진과제와 경제정책분야 4대 분야·15개 정책사업방향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급격히 증가했던 코로나19 대유행에도 제주를 지켜내고 있는 것은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준 도민들의 희생과 현장을 지켜준 보건·의료진들의 헌신, 각 분야 종사자들의 협력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평가하며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2020년 1월 20일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제주도는 감염병 확산으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인 ‘경계’단계보다 한 단계 더 격상된 ‘심각’단계로 전환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하고 1월 27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시작했다. 제주도는 이후 2월 3일 공·항만 내 발열감시체계를 가동하며 강화된 공·항만 검역 절차를 마련하고 2월 4일에는 무비자 입국 허용을 즉각 중단해 해외 유입에 의한 지역사회 감염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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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눈 녹은 뒤 도민안전 보호활동 분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2021년에도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구석구석 순찰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본격적인 전국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자치경찰제 운영 취지에 부합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쌓아 가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용담 마을 골목을 순찰하다가 낮 1시 30분경 어느 한 민속 공예 제작업체에서 검은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실내로 들어가 보니 난로에서 불꽃이 튀고 연기가 나고 있어 바로 물을 뿌려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예방하였다고 한다. 주인은 “난로에 불을 피운 것을 잊고 뒤편 자택에서 쉬고 있었는데 자치경찰이 먼저 조치를 취해 줘서 매우 고맙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같은 날 낮 2시경 영지학교 주변 삼거리 교차로 한 복판에서 멈춘 차량을 다른 차 운전자들이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는 것을 발견하고 견인 차량이 오기 전에 직접 차량을 밀어 길 가장자리로 이동시켜 2차 사고를 예방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23일 오전 10시경 번영로 갓길에 멈춘 차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먼저 다가가 확인을 해보니 타이어 펑크가 났는데 나이 드신 운전자분께서 가입 보험사를 잊어 버리고 어떻게 처리하는지 방법을 모르겠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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