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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시공원에 폭염대응 쉼터 조성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자구리공원, 희망어린이공원에 폭염대응 쉼터를 6월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2025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40백만 원 중 국비 70백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여름철 도시공원 이용객 중 폭염 대응력이 취약한 어린이, 노약자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폭염 대비사업으로 작년 칠십리시공원 어린이 놀이터 인근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에 이어, 올해는 자구리공원에 미스트 파고라 2개소 희망어린이공원 산책로에 미스트폴(기둥형) 3개소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특히, 미스트 파고라는 미세한 물을 안개 형태로 분사하여 주변 온도를 저감시키고 대기중의 미세먼지를 포집하여 흡수·제거하는 시설로 분사된 미세물입자는 체감온도 5~7, 주변온도는 최대 10도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쉼터에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폭염 등 기후위기 대응 사업과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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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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