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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문 서귀포시장, “4·3은 제주의 깊은 상처”

서귀포시는 지난 41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직원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직원 조회는, 제주 4·3사건 관련 영상 시청,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 시장 당부 말씀에 이어, 공직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되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4·3은 제주도민의 깊은 상처이자,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역사라며, “고령의 유족과 시민들이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질서 있고 안전하게 참석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공직자 여러분도 엄숙하고 경건한 추모 분위기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건조한 날씨 속 각종 행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춰달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계 항공편 확대 등으로 제주 관광 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각 부서에서는 관광 수용태세를 사전에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위생관리, 불친절 등 관광 이미지를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직원조회는 제주,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 폭삭 속았수다 주제로, MZ세대 공무원인 청정축산과 김시영 주무관과 성산읍 이준혁 주무관이 공동 기획·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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