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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이웃이 만드는 따뜻한 세상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살핌사업‘눈길’

최근 사회적 고립가구가 증가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과 돌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산남을 넘어 제주 감귤의 본고장,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기창, 정창용)가 추진하는 다양한 이웃 안부확인사업이 화제다.



 

좋은사람들, 이웃살핌사업은 다양한 요인으로 안부확인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상황에 맞는주기적 살핌을 제공하여 사회적 지지체계를 형성하고 갑작스런 위기를 사전에 예방함과 동시에 나아가서는 사회문제인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홀로사는 어르신, 거동불편 독거 장애인은 물론 고립위험군 중·장년층 1인가구 등 총 440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71백만원으로 남원읍 지역주민들이 기부한 후원금으로 조성된 복지재원을 활용하여 추진되는 본 사업은 관계가 단절되어 지지체계가 없는 1인 노인가구나 장애인가구에게 안부확인과 함께 밑반찬·생필품을 전달하는 해피공감투게더’(100가구/2),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이 힘든 1인 가구를 위한 뽀송뽀송 세탁지원’(30가구/2), 질병 등의 위기로 매일 안부확인이 필요한 올레안부전화 (10가구/매일), 독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또는 동절기 대비 심리적 소외감 해소를 위한 살핌·물품을 제공하는 행복나눔 사랑꾸러미 (300가구) 등이 있다.




특히,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대상가구를 방문하여 직접적인 소통·교감를 함으로써 효과적인 살핌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 밖에도 어려움에 놓일 가능성이 큰 생계·의료수급자를 대상으로 방역사업(240가구/2)을 실시하며 생활실태·거주상황을 파악하는 등 위기상황 예방활동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기창 공동위원장은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일이다. 앞으로도 고립 위험 등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 지역사회 복지수준을 높이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7년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후원금으로 마련한 복지재원으로 남원읍만의 복지특화사업인토닥토닥 남원읍 행복만들기 사업*을 꾸준히 펼침으로서 주민주도의 지역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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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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