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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대책반 운영

서귀포시(시장 오순문)는 시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동안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식중독 등 위해 발생 시 비상대책반 상황실 운영을 통해 신고 접수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역학조사에 관한 현장조사 등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음식 준비와 관련하여 가정 내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요령으로 식재료를 사면서 오랜 시간 장바구니에 담아 두면 세균증식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밀가루·식용유 등) → ▲과일·채소 등 농산물 →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어묵 등) → ▲육류 → ▲어패류 순으로 장보는 것이 좋으며 냉장 보관할 때에는 달걀·육류·어류 등은 가열·조리 없이 섭취하는 채소 등과 직접 닿지 않게 보관 날 음식은 냉장고 하단, 익힌 음식은 상단 구분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냉동상태에서 활동을 멈췄던 세균은 잘못된 해동 방식으로 다시 증식할 위험이 있으므로 해동 시 냉장고 또는 전자레인지 사용하기 온수, 상온 또는 물에 담근 채 해동하거나 냉동된 식품 재냉동 금지 등을 주의해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식중독은 원인균이 다양하고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중독 예방 6대 요령(조리 전 손 씻기, ·도마 구분 사용,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 식재료 세척·소독하기, 식품 보관온도 지키기)을 항상 준수해야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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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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