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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뮤직 복싱 교실 프로그램 운영

제주시는 시민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2025년 상반기 뮤직 복싱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3일부터 6월 말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주 5일간 제주종합경기장 내 복싱장에서 진행된다.


뮤직 복싱 교실은 가정주부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으로 체력 측정, 근력 강화, 유산소 운동 등 다양한 운동 요소를 포함하여 복싱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선착순 25명으로 모집되며, 신청은 1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제주평생교육다모아 누리집(https://damoa.jeju.kr/index.htm)에서 회원 가입 후, 강좌 신청 카테고리에서 '뮤직 복싱'을 검색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성수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뮤직 복싱 교실은 단순히 운동을 넘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 복싱을 통한 재미와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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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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