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문화 조성을 위해 3월부터 임신육아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월1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며 ▲임산부 우울예방교실 ▲모유수유 교실 ▲요가교실 ▲신생아 건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임신과 분만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키고 건강한 분만과 태아의 건강 증진을 도울 예정이다. 3월에는 임산부 우울예방교실을 운영하며 ▲3월 19일(수)에는 캔들 만들기, ▲3월 26일(수) 화분 만들기교실이 진행되고 신청자 모집은 3월 5일부터 3월 18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우울예방을 위해 3월 만들기 교실을 마련했다.”면서“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산모들끼리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서부보건소 모자보건실(☎064-760-6232)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청렴의 실천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서귀포시 조성을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 ▲공직자 모두 함께 만드는 청렴 서귀포시 ▲청렴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강화 등 3개 추진전략과 24개 세부실천 과제를 수립하여 청렴도 향상에 주력한다. 첫째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하여 ▲공사,인허가등 취약분야 찾아가는 청렴 모니터링 실시 ▲전광판, 한뼘 게시대 활용한 청렴 홍보 ▲시정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귀포시 청렴 의지 서한문 발송 ▲공사·용역 업체 대상으로 청렴엽서 발송 ▲공직자 부패신고 활성화 및 시민불편 사항 점검 조치 등 시민신뢰도 향상에 노력한다. 둘째, 공직자가 함께 만든 청렴 서귀포시 실현을 위하여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간부공무원 대상 서약식 ▲매월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운영하여 직원 간 역할극, 칭찬데이, 존댓말쓰기 등 부서별 자체 실천과제 운영 ▲내부익명 신고시스템 운영 등을 활성화한다. 마지막으로 공직자 청렴 마인드 함양을 위하여 ▲청렴도 평가 담당자별 방문·집합 교육 실시 ▲청렴 관련 법령 카드뉴스 제작·배포하여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 제고 ▲청렴 전문 강사 초
서귀포시는 3월 4일(화) 서귀포시청 본관 너른마당에서 화장실을 관리하는 22개 부서, 16개 읍면동의 부서장이 한데 모여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만들기’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중화장실의 청결, 시설관리, 안전 실태를 조사하고, 2025 APEC 국제회의 제주 분산개최를 대비한 청결 유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중화장실 관리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노후화 등으로 정상 운영이 어려운 시설의 폐쇄 또는 대체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오수를 방류하지 않고 자체 정화시설을 거쳐 사용하는 순환수세식 화장실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관리사항으로는 ▲청결상태(내·외부, 대소변기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관리자 연락처 기재여부, ▲시설물 유지관리(고장 방치, 안내판 설치 등) ▲안전비상벨 유지관리 등이 포함된다. 기후환경과에서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은 주 5회 1일 1~2회 청소하며, 월 1회 작업자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현창훈 서귀포시 부시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유지관리 및 이용 불편사항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이하여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숙희) 회원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확산 등 활동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또한,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로 상징되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벤트로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하였다.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단위 여성단체로 구성되었으며 동거부부 사랑의 결혼식, 고민 상담 우체통 운영, 자매도시인 철원군 여성단체협의회 교류사업 등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양성평등문화 확산 및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항상 앞장 서시는 서귀포시 모든 여성단체 관계자에게 감사드리고 서귀포시 여성단체를 대표하는 단체인 만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지역주민의 여가 선용의 폭을 넓히고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상반기 공예공방 도예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0기를 맞이하는 도예아카데미는 지역주민에게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시키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도예아카데미 수업은 서귀포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수준별 반편성을 통해 기초부터 중급까지 총 48명을 정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3월 12일(수) ~ 21일(금)까지 이메일(shinglish88@korea.kr) 또는 현장접수로 가능하며, 공개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최종 선발한다. 수강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및 이중섭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공립미술관 관계자는“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물건들을 내 손으로 빚는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오는 4월 18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목 짧은 기린 지피」 가족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우리 사회의 다양성 등 장애인식 개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탄탄한 줄거리와 함께 배우들의 실력 있는 라이브 노래와 화려한 안무를 즐기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우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목 짧은 기리 지피’는 고정욱 작가, 조영환 연출로 2012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및 해외에 인기리에 상영되는 작품으로, 아프리카 초원에서 펼쳐지는 놀림만 받던 목 짧은 기린 지피의 활약을 재미있고 통쾌하게 표현하여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까지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총 2회차로 계획되었고, 1회차 오전 10시, 2회차 저녁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1회차는 장애인 관객을 위한 맞춤 공연으로 전석 무료이며, 2회차는 관람료 R석 15,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이다. 문화취약계층 무료 관람 신청은 오는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3월 21일 18시까지 전화(064-760-3368)로 선착순 접수 받고, 일반예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이 연극 장르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연극 특성화 사업 ‘연극이 있는 날’의 두 번째 공연으로 대학로 최고의 인기 연극 <옥탑방 고양이>를 선보인다. 지난 2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뮤지컬 <넌센스 3>에 이어, 오는 3월 29일(토)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10년 연속 대학로 예매 1위를 차지하며 270만 관객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같은 옥탑방을 각각 계약한 두 남녀가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한 공간, 두 계약자! 누가 이 방의 주인일까?”라는 흥미로운 설정과 함께 티격태격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달콤한 연애 판타지를 그려내며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거쳐 간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오는 3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안부를 묻자 남원읍 주무관 오주희 현대사회에는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다. 그 중 특히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사회적 관계의 단절과 지지체계가 미약한 1인 가구의 증가 비율 또한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나는 1인 가구 고독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고독사란 주로 혼자 사는 사람이 돌발적인 질병 등으로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고독사의 원인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의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복합적이고 다양하다. 요즘엔 과거와 달리 바로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특히 대도시나 아파트 단지 등에서는 물리적으로는 가까운 곳에 살지만, 감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는 멀어지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심화 되고 있다.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서비스들이 시행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로 ‘취약계층 1인가구 건강음료 안부확인 지원 사업’이 있다. ‘취약계층 1인가구 건강음료 안부확인 지원사업’은 혼자 생활하며 안부·안전 확인이 필요한 취약가구에 건강음료 배달을 통해 안부를 확인 하는 사업이다. 주 3회 음료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특이사항이나 변동사항이 발생
제주아트센터는 3월 29일(토) 오후 5시에 ‘우리가곡 콘서트 <이화우(梨花雨)>’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 가곡을 사랑하는 테너 존노, 소프라노 이해원,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가 가곡 속 인생의 희노애락과 깊은 울림을 전하기 위한 공연이다. 테너 존노는 2020년 JTBC <팬텀싱어3>를 통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후, 2023년 독일가곡과 한국가곡을 담은 음반을 발매하며 유의미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소프라노 이해원은 특히 한국 가곡의 연주에 있어 섬세하고 감성적인 새로운 해석과 정확한 가사 전달을 통해 많은 클래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는 MBC <복면가왕>에서 2번이나 가왕자리에 오르면서 클래식 성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보컬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지닌 독보적인 아티스트로서 인정받고 있다. 본 공연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강 건너 봄이 오듯’, ‘뱃노래’를 비롯하여 현대에 작곡된 ‘첫사랑’, ‘이화우’, ‘고풍의상’ 등의 가곡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1만 5천 원, 2층 1만 원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3월 5일(수) 오후 2시부터 제주
탐라도서관은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독립 출판 박람회 <제주북페어 2025 책운동회>에 앞서 에코백 나눔 운동을 전개한다. 에코백 나눔 운동은 행사 운영 시 사용되는 비닐 봉투와 과대 포장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각 가정에서 사용되지 않는 에코백을 사전에 기증받아 행사 당일 필요한 관람객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오는 3월 23일까지 도내 공공도서관(탐라·애월·한경·우당·제주시기적·조천·한라도서관) 7개소와 <제주북페어 2025 책운동회>에 참여하는 동네책방(라바북스, 북살롱 이마고, 헌책방 동림당, 비건책방, 페이퍼룸, 심심책방, 위아파랑, 벨벨왓) 8개소에서 에코백을 기증받고 있다. <제주북페어 2025 책운동회>는 전국의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독립서점 200팀이 모여 직접 만든 책을 판매·전시하고 세미나 및 팝업 놀이터를 운영하는 전국 독립출판물 박람회이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제주시민과 함께 <제주북페어 2025 책운동회>가 친환경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주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도 책넝쿨 도서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책넝쿨 도서대출서비스는 1단계 미취학 어린이(5~7세), 2단계 초등학교 1~3학년(8~10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이달 18일부터는 3단계 초등학교 4~6학년(11~13세)까지 서비스가 확대된다. ‘책넝쿨’은 아동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도서 가방 대출 서비스로, 자녀를 위한 도서 선정의 어려움을 느끼는 양육자를 지원하고 어린이 독서습관을 형성하고자 시작한 어린이 책 읽기 챌린지 사업이다. 기적의도서관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도 책넝쿨에 참여해 독서와 다소 멀어지는 시기에도 독서습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해 대출할 수 있는 도서 가방 수를 늘려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기적의도서관에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7명의 챌린지 완주자를 배출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책 읽는 어린이는 우리 사회의 미래”라며
제주시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주제가 있는 북큐레이션』을 매달 운영하고 있다. 3월 북큐레이션은 「물이 궁금해!」를 주제로 이달 말까지 운영되며, ‘수질 오염, 물의 순환, 물의 소중함, 물과 우리’라는 키워드를 담은 도서들을 소개한다. 특히,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도서 20권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 도서는 북큐레이션 서가에서 자유롭게 열람하거나 대출할 수 있다. 매월 큐레이션 도서 목록 등은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 또는 제주시기적의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Jeju_miracle_libra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3월 북큐레이션을 통해 어린이들이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물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