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이 7월 운영을 목표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1호점은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15분 도시 시범지구 생활필수 기능 사업의 일환으로 구)보목경로당에 약 1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상 1·2층 건물 리모델링 및 놀이터 공간(363㎡)을 조성 중이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신체적 활동 증진 공간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아이들이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1층은 4~6세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볼풀장 및 미끄럼틀, 디지털 바닥 등), 보호자 휴게공간, 수유실 등을 마련하고, ▲2층에는 6~9세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암벽오르기 및 미로놀이터 등), 디지털놀이터(실내 벽면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제공), 가족노래방, 프로그램실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오는 6월까지 조성 공사와 위탁 운영자 선정 등 운영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완료하여, 7월 중 운영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월드컵경기장 내 1,500백만 원을 투입하여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2호점 조성을 준비중에 있으며 '27년 7월 운영을 목표로 사업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사회적․경제적 제약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서귀포시만의 스토리를 담은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조성으로 청년들이 살고 싶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서귀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