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6일과 7일 오는 14일 3일에 걸쳐 새 학기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하여 신규 임용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실무중심 현장 적응 능력 향상과 식품위생사고 사전 예방 관련 직무교육에 나서고 있다. 이번 연수는 2025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과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와 HACCP 현장 적용 방법(김지영 선흘초 영양교사), 식중독 예방교육,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방안, 학교급식 운영 실제-식단작성의 기본원칙 및 NEIS 실무(강연주 창천초 영양교사, 김영심 신창중 영양교사), 학교급식 예·결산 운영 및 관리(한순금 제주여상 영양교사) 등 급식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주제별로 현직 영양교사들을 강사로 위촉하여 학교급식 실무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고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나누면서 학교급식 운영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직무연수는 이론 중심이 아닌 실무 중심 및 실습 교육으로 이루어져 신규 영양교사들의 현장 적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신규 영양교사의 학교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서귀포시는 2025년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푸드트럭 6개 지역 11대에 대하여 푸드트럭 영업자를 공개모집 한다. 모집 및 신청기간은 2025. 3. 7.(금) ~ 3. 17.(월)까지이며 서귀포시청 별관 3층 위생관리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6개월 이상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푸드트럭 영업신고 및 푸드트럭 보유가 가능한 자이며, ▲1인 1지역 ▲1세대 1인 ▲1차량 1개 지역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영업자 선정은 2025. 3. 21.(금) 오후 2시 시청 별관3층 문화강좌실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이루어진다. 선정 우선순위로 1순위는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시행령」제7조 취업애로 청년(15세이상 29세이하)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7조 제1항 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급여 수급자(생계․주거․의료급여)이며, 2순위는 서귀포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일반 시민으로 선정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공개모집과 공개추첨을 통하여 영업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푸드트럭 관리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위생관리과(☎760-2421, 2423)로 문의하거나
서귀포시통장연합회(회장 김도연)는 지난 6일 동홍동 소재 KMI 제주검진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2025년 서귀포시 통장연합회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오순문 서귀포시장, 강충룡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통장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 통장 감사패 수여, 표창패 수여, 신임회장 및 임원진 합동인사, 김도연 신임회장 취임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시정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퇴임하는 통장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는 행사도 같이 진행했다. 오창훈 전 서귀포시 통장연합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 동안 큰 문제 없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은 여기 계신 통장연합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 덕분”이었다며, “취임하시는 김도연 회장님께서 앞으로도 잘 이끌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도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72명의 서귀포시 통장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서귀포시 통장연합회를 이끌어 가며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대변하고 마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귀포시가 지속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
서귀포시는 지난 6일 부시장 및 각 국·소장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시장 주재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위한 민생경제 활력화 사업 발굴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경제심리 위축과 관광객 감소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하여 '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연계해 각 분야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 활성화 및 관광객 증대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논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입 및 소비 확대와 이상기후 및 경영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산어업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이 다방면으로 논의되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경제 위축과 관광객 감소 등으로 시민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이번 추경을 통해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한우와 육우를 사육하는 관내 전 농가를 대상으로 소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특별검진을 시행한다. 제2종 가축전염병인 두 질병은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소 브루셀라병은 유산, 사산, 불임 등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송아지 생산을 감소시켜 농가에 큰 경제적 피해를 주며, 소 결핵병은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만성적인 쇠약, 체중감소 등을 일으킨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1억 9,500만 원을 확보해 관내 한우와 육우 2만 1,951마리 중 1세 이상 암소 및 비거세우 9,000마리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일제 검사를 시행한다. 이후 7~11월에는 검사 누락 농가 등에 대한 추가 검사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검진을 위해 읍․면 대가축 공수의사 7명을 포함한 6개 검진반을 편성하여 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감염축 발생 시 격리, 억류, 이동제한, 살처분 등 특별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한우와 육우 2만여 마리를 검진한 결과 소 브루셀라병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소 결핵병은 1마리가 양성으로 확인되어 신속하게 살처분하고, 이후 2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검사한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해당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한
제주시는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항·포구에 소형어선다목적인양기를 설치한다. 다목적인양기 설치와 관련해 3월 중 어업인의 수요를 조사하고, 항·포구 내 다목적인양기 보수 및 신규 설치 대상지를 정하여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보수 및 신규 설치 대상지는 시설 노후도와 어업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다목적인양기는 태풍 등 기상악화 시 소형어선을 육지로 인양해 재산 피해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크레인 임대비용 절감을 통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평상시에는 수산물 하역작업에도 활용되어 어촌의 부족한 노동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어업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시는 총 3,202백만 원을 투자하여 관내 항·포구에 52대의 다목적 인양기를 설치했다. 허성일 제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목적인양기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및 신규 설치를 신중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감귤을 수출하는 생산자단체(농·감협 등)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출용 감귤 포장상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장거리 유통과정에서의 품질 유지와 감귤 수출 참여 확대 등을 위해 수출용 포장상자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상자당 최대 1,000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총 출자금이 1억 원 이상이며, 러시아·캐나다 등 해외시장과 감귤 수출을 위한 농가별 계약이 체결된 생산자단체이다. 제주시 지역에서 생산된 감귤에 한하여 수출 출하 약정된 물량만을 지원하며, 생산자단체별 올해 약정 물량과 전년도 수출 실적 등에 따라 차등하여 사업량 및 사업비를 배정한다. 올해는 5개 생산자단체에 13만 6,062개의 포장상자 제작을 지원할 계획으로, 2025년산 감귤 수출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5개 단체에 1억 4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자단체의 물류비 부담이 줄어들고, 감귤 수출 참여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감귤의 국내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2025년 제주시 공무직 공개채용 계획을 확정하고, 3월 7일(금)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채용 직종·인원·일정 등을 공고했다. 이번 공무직 채용 인원은 8개 직종별로 △일반사무 9명, △시설 5명, △농림환경 4명, △보건위생 9명, △관광교통 2명, △도로보수 1명, △운전 3명, △환경미화 15명 등 총 48명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4일까지이다. 4월 26일 필기시험, 6월 10일 면접시험을 거쳐 6월 1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환경미화원의 경우는 면접시험에 앞서 5월 19일과 20일에 체력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s://local.gosi.go.kr)에서 접수하면 되고, 응시분야별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https://www.jejusi.go.kr)에 게시된 ‘2025년 제주시 공무직 공개채용 공고’를 참고하거나 제주시 총무과 인사팀(☎064-728-20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공무직 채용에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보호·양육하기를 희망하는 가정에 위탁보호하는 가정위탁보호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가정위탁보호제도는 보호자가 없거나 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아동에 대해서 양육에 적합한 자격을 갖춘 가정에 일정기간 위탁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청방법은 아동의 위탁보호를 희망하는 친인척이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위탁 희망 가정에 대한 아동보호전담요원의 조사를 바탕으로 아동복지심의에서 선정여부가 결정된다. 가정위탁아동으로 결정이 되면 위탁부모는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5시간의 위탁부모 양성교육을 반드시 이수를 해야 한다. 제주시는 위탁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가정위탁 양육보조금, 중·고교학생 학습비, 문화활동비, 대학입학준비금, 아동용품구입비, 심리치료비, 자립정착금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아동의 안정적인 보호 및 성장 확인을 위하여 아동보호전담요원이 분기마다 가정위탁아동 양육상황 점검을 진행한다. 제주시는 올해 2월 말 기준 154명의 가정위탁아동을 지원·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59명의 가정위탁아동에게 10억 3천만 원을 지원한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난 6일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제25기 제주시 여성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입학식은 위탁운영 기관인 제주대학교 김인중 평생교육원장과 입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이번 여성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삶의 균형을 이루고, 지역 사회 참여와 역할 확장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 여성대학은 인문소양, 경제, 복지,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지원으로 차세대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999년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까지 1,69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선박사고 등 다수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해 도내 6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재난의료 대비태세를 종합 점검하고, 대응인력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등 재난의료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3월 말까지 도내 6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재난의료 대비태세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구축 현황 ▲신속대응반 인력구성 및 장비·물품 보유 실태 ▲재난의료 교육훈련 이수 현황 등이다. 앞서 지난달 19일 재난의료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2025년 제주 신속대응반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상반기 인사이동에 따른 신속대응반 구성원 변동을 고려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국가 재난의료대응체계 이론 및 사례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중증도 분류 실습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도상훈련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제주도는 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속대응반은 재난 현장에서 응급환자 분류‧처치‧이송을 담당하는 핵심 조직으로, 제주한라병원은 재난거점병원으로서 재난의료지원팀
제주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주요 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2일까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4월 해빙기는 기온 상승과 급격한 일교차로 지반 속 수분이 동결과 융해를 반복하면서 지반이 연약해지는 등 구조적취약성이 높아진다. 이에 제주도는 급경사지 33개소, 교량 84개소, 건축물 및 공사 현장 27개소 등 157개소에 대한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경사지 지역의 붕괴 위험 및 낙석 여부 ▲도로시설물의 파손 및 포트홀 발생 여부 ▲옹벽․석축 등의 균열․전도 ▲기초 세굴 ▲주요 구조물의 손상 및 변형 ▲공사 현장의 가시설 및 위험 요인 여부 등이다. 특히 육안 점검 외에도 드론 및 비파괴 검사장비, 디지털(IoT) 기반 계측센서(균열계, 경사계, 가속도계) 등을 활용하는 한편, 대학교수 및 기술사, 건축사 등 전문자격을 보유한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점검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예산을 확보해 개선할 방침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