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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단, 음악으로 전하는 선물 2026 찾아가는 음악회 시작

서귀포시는 오는 130() 서귀포시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도립서귀포예술단 2026 찾아가는 음악회의 막을 올린다.




서귀포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공연장을 벗어나 음악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직접 방문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원도심, 복지시설, 학교 등 관내 다양한 장소에서 총 41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2026년 첫 일정은 겨울 방학을 맞이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다.

먼저, 30() 오전 11시 서귀포시몽생이다함께돌봄센터를 시작으로, 26() 비전지역아동센터(11:00), 안덕지역아동센터(14:00), 12() 중문제일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11:00), 제남아동센터(14:00) 차례로 방문한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대중가요를 클래식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곡 등 학생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클래식 음악을 통한 청소년 정서 안정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관내 학교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장애인회관, 요양원 등 복지시설의 찾아가는 공연 등도 신청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문의: 서귀포예술단 사무국(064-739-0641))

 

특히 올해 서귀포예술단은 실내뿐 아니라 야외로 장소를 확장하여 원도심이나 관광지 등에서의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예술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음악회야말로 우리 예술단의 중요한 역할로, 음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음악으로 시민들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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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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