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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귀포시 영천동주민자치센터(동장 오창림, 위원장 오창훈)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23일부터 순차 개강해 6월까지 15주간 운영되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12개 강좌(187명 대상)로 구성되었으며, 예술·교양 분야(기타 교실, 하모니카, 중국어, 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고고장구 등) 건강·체육 분야(라인댄스, 태극권, 요가교실, 탁구교실, 줌바댄스 등) 어린이·가족 대상 보드게임 등 전 연령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영천동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지역 청년(19~39) 영천동민을 우선 선발하여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나비문화센터, 마을회관, 경로당 등 관내 다양한 시설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수강 신청은 22()부터 213()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신청 희망자는 영천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사이버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오창훈 영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의견접수 과정에서 49명의 지역 주민이 개진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된 생활 밀착형 강좌들로 구성되었다라며, “지난해 하반기보다 4개 프로그램을 더 추가 개설하여 주민 여러분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 만큼, 많은 분이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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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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