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섬 지역 특성에 맞는 물류체계 혁신을 본격화한다. 제주도는 20일 오후 제주시 아라2동 266번지 일원에서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총사업비 258억 원(국비 92억 원, 도비 16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5,600㎡ 규모로 건립된다.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국가물류기간망에서 소외돼 왔다. 육상과 해상을 오가는 이중 물류체계는 도민과 지역 기업에 추가 비용 부담을 안겨왔으며, 이는 제주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 특히 도내 제조업체들이 생산하는 소량·다빈도 제품들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어려워 물류비 부담이 더욱 컸다. 이에 제주도는 물류 집적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을 목표로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오영훈 지사는 착공식에서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도내 제조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제주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물류비 절감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는
송당초등학교(교장 이경미)는 20일 새 학기를 맞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센터 등과 함께 연계한 교통안전교육 및 학교폭력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송당초는 지난 11일 등교 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자치경찰단, 주민봉사대, 동부보건소 관계자 및 송당초 학생자치회가 함께 교통안전 투명우산을 나눠주며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 보행 수칙 및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안전속도 지키기 등에 대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 지난 17일부터는 전교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우리 동네 경찰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범죄 위험 상황 인지 능력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범죄예방 및 학년별 맞춤형 호신술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송당초등학교는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국제교육원(원장 이유선)는 20일 지역아동센터 5곳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지원 프로그램은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제일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 글로리아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지역아동센터 등 5곳에서 학생들에게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영어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가 주 1회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발음 지도와 영어 회화 등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워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격려하며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성도 함양할 예정이다. 이유선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아동들에게 영어학습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높여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문경삼)는 지난 17일 교육부와 국방부에서 추진 중인 인력 맞춤형‘군 특성화고 지원 사업’에 따라 2024학년도 통신전자과 군 특성화 17기 졸업생 14명을 해군에 입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통신전자과 군 특성화 17기 3학년 학생들은 1년 동안 군 관련 전공 및 지도력 교육을 이수하였다. 입대한 졸업생들은 군 복무 중 e-MU 과정을 통해 대학에 입학하여 전문학사 및 학사 취득이 가능하고 부사관으로도 복무를 할 수 있다. 또한 전역 희망자는 해군과 모교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우수기업체에 취업하여‘병역, 진학, 취업 그리고 목돈 마련’의 기회가 주어진다. 군 특성화고 지원 사업은 국방개혁2030의 성공적 추진을 목표로 산․학․군이 협력하여 기술인력을 육성하는 쳬계를 구축하고 입대 전 군(軍)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인력을 특성화고에서 맞춤형으로 양성 하고 있다. 복무 중에는 전문분야에 배치되어 경력과 전문성을 쌓으며 국가 안보 및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통신전자과가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0일 특수학급 7개교, 특수학교 3개교, 장애인 거주시설 2곳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지난 6일 소속 성폭력 담당자, 성교육 전문가, 장애인 복지 전문가, 특수교육 전문가, 보호자 등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 총 10명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정기 현장 방문 고등학교 6개교, 특수학교 3개교, 장애인 거주시설 2곳을 찾았으며 특별 현장지원 4개교를 방문하여 장애학생의 권리 보호와 지원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 총 정기 방문계획은 12곳으로 정기 현장지원은 도교육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3월 28일 남녕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특별 현장지원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있으며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그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학생(더봄학생)에 대한 관리 및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학생을 비롯하여 교원, 보호자, 특수교육지원 인력을 대상으로 한 인권보호 교육과 연수도 지원하고 있다. 이영훈 중등교육과장은“인권침해에 대한 사후 대응도 중요한 과제이지만 무엇보
서귀서초등학교(교장 고형순)는 지난 17일 2025학년도 1학년과 6학년 돌봄짝 활동을 실시하였다. 돌봄짝 활동은 막 학교생활을 시작한 1학년 학생들이 6학년 선배들과 짝을 이루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돌봄짝 첫 활동일에는 돌봄짝과의 첫 인사를 시작으로 6학년 학생들이 1학년 동생들에게 학교 시설을 소개하고 기본적인 규칙과 예절을 알려주며 함께 놀이를 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했다. 올해 돌봄짝 연중 활동운영은 3월에 도서관 이용 방법 익히기 및 그림책 함께 읽기, 7월에 여름 부채 함께 꾸미기, 9월에 동네 탐방, 12월에 함께 연 만들고 날리기, 내년 1월에 돌봄짝 졸업 축하 등의 활동으로 진행된다. 고현순 교장은“돌봄짝 활동은 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지속적으로 돌봄짝 활동을 운영하여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과학고등학교(교장 김창건)는 지난 18일 본교 회의실에서 보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2025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 시작 전 학년별 보호자 총회를 진행하였고 학년별 담임교사와의 대화, 2025학년도 학교교육과정 및 교육활동 운영 안내, 2025학년도 학교 생활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보호자 홍보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독려하였다. 김창건 교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학교의 교육 방향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학생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신뢰와 협력의 교육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3월 12일(수), 3월 19일(수)에 각각 대정읍사무소, 중앙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운영하였다.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은 매월 둘째주, 셋째주 수요일에 읍면동 현장 상담실에서 법률, 부동산, 세무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현장 상담실에서는 토지분할, 도로보상, 소송 관련 대응책, 주택건축, 취득세 관련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10여 명의 지역 주민이 현장 상담실을 방문하였고, 상담과정에서 관련 부서의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 전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였다. 상담현장에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 만족도가 높았으며 그중 한 시민은“주기적으로 시민상담실을 운영했으면 좋겠다”라며 “홍보를 많이해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표명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시민상담실」을 통해 시민들의 고충을 생생히 들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홍보를 강화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보건소(소장 현승호)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건강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암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암예방의날(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가 가능하며 1/3은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능해 ‘3-2-1’을 상징해 만든 기념일이다. 암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으로는 금연, 균형잡힌 식사, 저염식, 탄음식 안먹기, 소량의 음주도 피하고, 주5회이상, 하루 30분이상 땀이 날정도 걷거나 운동하기, 자신의 체중에 맞는 건강체중 유지하기, B형간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안전한 성생활, 발암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보건수칙 지키기 등이 있다. 암예방만큼 중요한 암검진 항목은 위암(40세이상), 간암(40세이상 고위험군), 유방암(40세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이상 여성), 대장암(50세이상, 분변검사)검진주기에 따라, 해당연도에 수검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검진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암 검진 대상자 통보를 받은 이로,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 건강보험가입자는 10%본인부담금이다. 암 검
서귀포시는 지난 19일 서귀포시 복지위생국 소속 직원과 서귀포시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승자) 등 20여 명이 함께 중정로 일대를 방문해 민·관합동 소비 촉진 활동을 추진하였다. 금번 소비촉진 활동은 ‘서귀포시 민생경제 활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중정로 일원 상점가를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였다. 특히,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이용함으로써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고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서귀포시는 부서별 주 1회 이상 전통시장 식사·장보기, 월 1회 이상 착한가격업소에서 착한소비 실천하기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지역 기관·단체들과 협력해 민생활력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재 서귀포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경제가 더욱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활동이 민생경제 활력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도 지역상권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2025 시민건강증진을 위한‘인생의 선물, 숲요가’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총 13회 운영되며 도민(19세 이상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서귀포 치유의 숲(산록남로 2271)에서 진행되고 세부내용으로는 ▲걷기명상(오르막 오르며 몸 달구기), ▲차담, ▲숲바라보기, ▲요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지난 3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해 모집하였으며 모집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었다.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는 2024년 사업비 19백만원을 투입하여 노인, 임신부, 장애인을 대상으로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32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올해에도 사회적 약자, 청년 대상의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모두가 누리는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2025년에도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유연성을 강화시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생활 속 자기돌봄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질높은 산림휴양‧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