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8개소 어촌계 마을어장에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패조류 투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어장에 0.3~1.0㎥ 크기의 사석을 투하해 패류 및 해조류 서식공간을 확대함으로써 해양생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또한 얕은 수심의 바다에 어장을 형성하여 고령해녀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는 속칭‘할망바당’을 조성하는 효과도 있다. 올해에는 8개 어촌계의 마을어장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동부지구와 중부지구로 각각 4개소 나눠 권역별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동부지구는 고성신양, 온평리, 신천리, 신흥리어촌계로 어촌계 1개소(2ha) 당 460㎥씩 총 1,840㎥ 규모의 자연석을 투석할 예정이다. 중부지구는 하효동, 남원리, 태흥1리, 태흥3리어촌계가 포함되며 사업물량은 동부지구와 동일하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해양생태계를 복원하여 연안어장의 수산자원이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2015년 이후 최근 10년 동안 73억을 투자해 164개소에 대해 패조류 투석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서귀포시는 3. 24.(월)에 서귀포시청 별관 셋마당에서 관내 농업인 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서귀포시 관내 6개 농업인 단체와 농정시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6개 단체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귀포시연합회(회장 김원철) (사)한국여성농업인 서귀포시연합회(회장 원남정) (사)한국농촌지도자 서귀포시연합회(회장 김영순) (사)서귀포시4-H본부(회장 김도삼) 서귀포시4-H연합회(회장 오은규) (사)생활개선회 서귀포시연합회(회장 김원숙) 등. 간담회에는 각 농업인 단체 회장 및 임원진과 오순문 서귀포시장, 유지호 농수축산경제국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귀포시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정·농업인 단체가 가진 제주 농업의 위기의식을 공유할 수 있었고, 각 단체에서 제시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향후 농정 시책에 반영하여 서귀포시 농업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농업 분야 관계기관·단체·농업인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겠다.”라고 밝혔다.
회계업무 담당자와 청렴의 관계 서귀포시 여성가족과 주무관 오윤정 청렴과 회계업무 담당자의 역할은 중요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 회계업무 담당자는 예산의 집행과 회계 처리 등을 책임지며 이 과정에서 청렴성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청렴이란 부정이나 부패 없이 정직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자세를 말한다.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공무원으로서 청렴을 유지하는 것은 시민들의 신뢰를 얻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회계업무 담당자는 세금과 예산을 관리하며 업무가 잘못되면 공공 자원의 낭비나 부패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회계업무 담당자는 법과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요소를 차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러한 업무를 통해 공공기관의 재정이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시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청렴한 회계업무 담당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첫째, 예산 집행에 있어 투명성을 유지해야 한다. 모든 거래 내역은 명확하게 기록되고 그 과정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둘째, 예산 집행의 합법성과 적정성을 점검하는 절차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제주아트센터는 올해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재)국립극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진행된 4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국비 5억 5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우선,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된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전 매칭 유형 사업에 6편의 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3억 7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선정 작품은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4월 공연), △연극 ‘꽃의 비밀’(5월 공연), △현대무용 ‘PISTE: Eight Moments’(7월 공연), △음악극 ‘페페의 꿈’(8월 공연), △국악 ‘종이꽃밭: 두할망본풀이’ (8월 공연), △연극 ‘템플’(9월 공연)이다. 또한, (재)국립극단 주최 「2025 국립극단 지역공연」과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2025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 공연」에 △연극 ‘십이야’ (7월 공연), △국립발레단 ‘지젤’(10월 공연), △국립정동극장 ‘서편제’ (11월 공연) 등 총 3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3편의 작품은 예술단체 국가직접지원 사업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레퍼토리를 도민들에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추진한 「2025년 문예
애월도서관은 제주 SJA국제학교 치매극복 봉사 동아리 JIUS와 함께 어린이 치매인식개선 프로그램 ‘기억을 펼치는 작은 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2~4학년을 대상으로 애월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4월 12일(토), 5월 10일(토), 6월 14일(토) 3회차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치매를 주제로 한 영상 시청과 독서를 한 후 어린이들의 흥미에 맞춰 △학생들이 직접 만든 독서기록장 작성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파랑오리와 악어 만들기 △‘기억의 주머니’만들기 등 소근육 사용을 위한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해당 회차가 포함된 매달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lib)⇒행사/프로그램⇒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애월도서관 (☎064-728-347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석 탐라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탐라도서관은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한라체육관에서 ‘제주북페어 2025 책운동회’를 개최한다. ‘제주북페어 2025’는 국내·외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독립서점 200팀이 함께하는 행사로 독립출판인과 모든 계층의 독자가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전국 단위 독립출판물 박람회이다. ‘제주북페어 2025’에서는 2일간 북페어, 세미나, 전시, 어린이 체험 코너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제주대학교 최다의 학술연구교수의 <상처 입은 이방인이 제주 4·3과 대화하던 순간 『작별하지 않는다』읽기>, ▲콜링북스 이지나 대표의 <책을 파는 곳에서, 이야기를 만드는 곳으로>, ▲한국창작북앤아트 이윤아 대표의 <종이의 역사> 세미나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페이퍼룸 대표의 <제주도에서 리소인쇄를>,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 김새섬 대표의 <나를 살린 함께 읽기>, ▲뜨란낄로 대표의 <‘제주에서 뭐 하고 살지’부터‘이제 진짜 제주로 갑서’까지 13년 차 제주 이주민이자 11년 차 작가에게 듣는 제주에서의 일과 삶> 세미나가 열린다. 그 외에도 <제주 4·3을 기억하다>,
조천읍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12~4.18)을 기념하고, 제주 4·3을 기억하기 위한「그림책과 노래, 그리고 4월의 기억」행사를 4월 12일(토) 도서관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노래와 그림책, 김영화 작가와의 만남), ▲동(쪽)동(네)책방 그림책 북페어(4개소), ▲업사이클링 체험 한마당(6개소), ▲전시(4·3관련 도서, 사서추천도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제주의 아픈 기억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되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 공연은 제주 4·3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무등이왓에 부는 바람)과 동요를 융합한 ‘음악듀오 솔솔’ 공연팀의 퓨전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그림책의 저자인 김영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제주의 아픈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진중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업사이클링 체험 한마당’은 자연보호 실천을 주제로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됐고, 재활용품, 폐품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그리고, ‘동동책방 그림책 북페어’는 제주시 동쪽 지역에 위치한 그
제주시는 전국 단위 수영대회 개최에 따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을 오는 4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임시 휴장한다. 이번 임시 휴장은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리는 각종 수영대회의 원활한 경기 운영과 대회 이후 수영장 수질관리 등 시설 정비를 위한 조치다. 휴장 기간에는 전국 단위 대회인 제20회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와 제59회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체육대회, 제4회 장애인 어울림 수영대회 등 총 6개의 수영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대한수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제20회 한라배 전국수영대회는 전국의 전문 선수, 임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대회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수 체육진흥과장은 “임시 휴장 기간에는 제주국민체육센터와 애월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수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7회 애월읍 왕벚꽃축제가 오는 3월 29일(토)과 30일(일) 이틀간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 거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애월읍 연합청년회(회장 하명종)가 주최․주관하여,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탐라무예단, 소리사랑 어울림 봉사단, 애월읍합창단 등 지역 예술인들과 초청 가수들이 출연해 봄날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풍물패 물메, 풍물굿패 신나락의 길트기 공연이 축제의 서막을 알리고, 화려한 점등식과 함께 가수 아얀, 밴드 N.O.D의 개막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둘째 날에는 갓대금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문화예술공연, 왕벚꽃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왕벚꽃 노래자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페이스 페인팅, 캐릭터 우드 팬시, 이니셜 키링 만들기 등 무료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 작은 동물원, 왕벚꽃 포토존 거리, 플리마켓 등 구역별 특색있는 즐길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태헌
제주시는 오는 4월 25일까지 「2025년 상반기 주인 없는 노후간판 무료철거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지부장 이재일)에서 진행하는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영업장 폐업이나 영업주 변경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철거하는 사업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깨끗한 옥외광고물 환경을 조성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로 최대 3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공모일 현재 제주시 동지역에 위치한 업소의 현재 영업주 또는 건물주가 신청서류와 함께 제주시 도시재생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노후 또는 파손이 경미한 경우 ▲실제 영업 중이거나 철거에 필요한 장비 진출입이 불가한 경우 ▲작업자가 철거 수행 시 현저한 위험이 초래되는 경우 ▲간판 철거 후 과도한 폐기물 처리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등은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입찰·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제주시 도시재생과(☎728-2972~3)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제주시지부에서는 최근 3년간 노후간판 무료철거 지원사업을 통해 총 38개소·67개 간판을 철거한 바 있다.
자원순환과 주민상생의 가치를 담아 도민 공간으로 탄생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해돋이 힐링센터’가 23일 지역주민들의 성원 속에 문을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2시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해돋이 힐링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해돋이 힐링센터는 2014년 도내 광역 폐기물처리시설인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의 입지 선정에 따라 주민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주민편익시설이다. 제주도는 실시설계 전 주민 설문과 주민지원협의체 간 협의를 통해 시설물 구성을 결정하고 2022년 10월 착공을 시작했다. 2024년 8월 시설물 준공 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올해 3월 23일부터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주민지원협의체에서 운영을 맡는다. 시설은 건축면적 2,131.40㎡ 연면적 4,361.97㎡(지하 1층, 지상 3층)로 규모로 사우나, 수영장, 헬스장, 북카페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번 개관식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과 동복리·북촌리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동복·북촌초등학생 초청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주도 인공지능(AI) 아나운서 ‘제이나’의 센터 조성 추진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