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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 통해 자립 지원

서귀포시는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직업경험 제공,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565,400만 원을 투입해, 534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자리 유형별로는 전일제(40시간/2,531천원) 22시간제(20시간/1,266천원) 40복지일자리(56시간/678천원) 460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25시간/1,540천원) 5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25시간/1,534천원) 7명이 참여 중이다.

 

참여자들은 읍··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민간시설에 배치되어 행정업무지원, 사무보조, 환경도우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48명 증가했으며, 66,9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사업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참여자의 특성과 능력을 고려한 직무 배치를 통해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직무교육과 근무여건 개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오시열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발굴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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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치안감수성 키운다.”자치경찰단 청소년 자치경찰대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난 3월 28일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미래 치안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감수성 제고를 위해 청소년 10명을 주민자치경찰대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위촉식은 학생,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드론·빅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스마트 치안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의 치안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치안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세대가 지역 안전 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예방 중심 치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위촉된 학생들은 중산간 농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안요인과 취약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와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청취 과정을 통해 농산물 절도 취약지역 분석 자료로 활용되어 드론 순찰 노선 설계 등 예방 활동에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자치경찰단이 운영 중인 AI 치안안전순찰대와 연계해 드론 순찰 등 스마트 치안 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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