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安(안전·안심·편안) 수학여행, 국민이 디자인하다 서귀포시 관광진흥과 김조영 코로나19로 인하여 안전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학여행은 체험하는 학생들을 인솔하거나 보호하기 위하여 안전을 우선순위로 고려하여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 서귀포시에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였다. 국민정책디자인은 정책의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정책과정 전반에 참여해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하여 공공 서비스를 개발․개선시켜 나가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델이다. 교사, 일반국민, 공무원, 여행전문가로 구성된 서귀포시 국민정책디자인단은 행정에서 제공하는‘안전’을 통해 수요자가 ‘안심’할 수 있고, 그래서 모두가 ‘편안’한 「3安(안전․안심․편안) 수학여행 서비스」를 디자인하고 있다. 안전뿐만 아니라 ‘수학(修學)여행’의 본래 의미를 살려 단순히 놀러가는 여행이 아닌 학생들이 서귀포의 자연과 문화를 접하며 교육적 의미를 얻고 능동적인 참여가 이루어 질 수 있는 수학여행을 기획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관내 관광 정보의 실질적인 연계가 부족한 상황으로, 관련 정보를 통합한 ‘수학여행 레시피(Recipe)북’
현길호위원장은 23일 낮 3시, 북촌리 어촌계 사무실에서 열리는 "2021년 제주해녀문화예술 지역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제주문화예술재단 - 마을(어촌계) - 예술단체 MOU 체결식"에 참석 할 예정이다
행복한 노년 생활, 먼저 근력부터 챙기세요! 서귀포동부보건소 채상희 요즘은 젊은 층은 물론이고 노년층에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고 전문가 못지 않게 많은 정보를 알면서도 실천하기 싶지 않은 것이 운동일 것이다. 코로나 19로 집콕 생활이 잦은 요즘 노인들에게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더더욱 운동기회가 줄어들어 건강에 좋을 수도 없으며 근력 감소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근력이 없으면 노인은 쉽게 피로를 호소하게 되며, 자세를 유지하는 근육의 능력이 떨어짐과 동시에 운동성 또한 낮아진다. 주위를 보면 겉모습은 건강해 보이는 노인들도 근력이 없어서 앉아만 있거나 누워만 있는 경우가 많다. 꽃보다 할배처럼 다른사람의 도움없이 여행을 하고 일상생활의 소소한 재미를 느끼며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근육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인체 근육의 30%를 차지하는 하체 근육량의 감소는 노인들의 외상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이 된다. 골다공증, 관절염, 낙상과 골절 등 노인들에게 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근력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노인 근력운동으로는
“다문화가정 자녀가 겪는 어려움” 제주대학교 4학년 위연주 오늘날 우리나라는 국가 간 상호 이해와 의존을 확대함으로써 상호작용이 증대되는 이른바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다문화가족 자녀 중 만 7∼18세의 비율은 2016년 43.6%에서 2019년 55.8%로 절반을 넘어섰다. 이런 다문화가족자녀가 친구와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학교폭력 피해도 2015년 5.0%에서 2018년에는 8.2%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효과적인 대처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이러한 현실을 볼 때 한국사회에서 다문화 이해교육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다문화가정자녀들이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으로는 학업문제, 외모문제, 부모국적 문제가 있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또래로부터 따돌림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정자녀들에게 나타나는 학업능력 저하, 학업동기 결여, 소극적인 또래관계로 인한 친구들과의 관계형성의 어려움이 학교생활 부적응이나 방황의 원인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사회부적응으로도 이어지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최근 다문화가족의 학령기 자녀 비중이 급증하는 현실을 반영해 이들이 공정한
무더운 여름, 청렴한 여름나기 영천동주민센터 김유란주무관 따뜻하고 화창했던 봄을 지나 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린다. 이따금씩 언론에서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높인 사건이 들리곤 한다. 그렇다면 이번 여름은 청렴한 여름나기로 공직사회에 대한 불신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면 어떨까? 청렴이라는 단어를 보면 거창한 의미로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청렴을 지키는 일은 어렵지 않다. 영천동주민센터를 들어오면 가장 먼저 ‘언제나 친절하고 청렴한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보인다. 하루에도 수십 번 주민센터를 왔다 갔다 하며, 이 문구를 볼 때마다 나 자신이 청렴한지를 뒤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이렇게 사소한 생각 하나라도 자신을 반성하고 청렴해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두고 있으면 청렴한 공직자가 되는 길은 어렵지 않다. 공직자가 되기 전, 면접준비를 하면서 그리고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을 때 청렴이라는 단어를 매일 들어왔다. 모의면접을 하게 되면 스터디원들의 단골질문은 ‘공무원에게 청렴은 어떤 의미인가?’였다. 그때마다 공무원은 국민과 국가를 연결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만약 그 다리가 부패되고 망가져버린다면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인감증명서 대신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하세요 동홍동주민센터 강선미 가끔 인감도장을 잃어버리셨다며 도장을 바꾸겠다고 오시는 분들이 있다. 주소가 어떻게 되세요? 주소지가 여기가 아니시네요. 해당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가서 변경하셔야 됩니다. 주소지가 다른 지역인데요, 거기까지 가야하나요? 네. 안내를 해주면 놀라는 민원인이 많다. 인감증명서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 어디서나 발급받을 수 있지만, 인감을 한번도 신고해보지 않은 사람이 인감도장을 신규로 신고하거나 기존 신고된 인감도장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가야 한다, 그 이유는 인감을 신고한 사람의 인감대장을 관할 주소지에서 관리하는데, 본인 확인을 하고, 인감대장에 도장을 찍고, 지문을 채취하고 보관하는 등의 인감신고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번거롭게 굳이 도장을 들고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찾아가지 않고 인감을 대신할 방법이 있다. 인 감증명서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하면 된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면서도 별도의 사전 등록절차가 필요 없고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서 어디에서나 발급 받을 수 있다. 인감도장을 만들어
오영훈 의원 입장문 어제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농지법 위반 의혹’ 관련 사실관계 서류를 제출하러 국가수사본부를 방문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일방적 의혹 제기에 대해 국가수사본부는 공명정대하게, 신속히 수사를 진행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이 사안을 조사했다고 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이의신청을 받지 않고, 국가수사본부에 공문으로 접수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국가수사본부의 신속한 수사만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일방적 주장에 대해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오늘 의혹을 받고 있는 부분에 대해 사실관계자료를 경찰청 민원실을 통해 국가수사본부에 제출했습니다. 국가수사본부는 단 1분도 지체하지 말고, 신속하게 수사를 개시해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법률전문가 및 농지은행 관계자, 농림부 관계자 등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장하는 의혹을 확인한 바, 농지법 위반 혐의는 사실무근임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첫째, 해당농지는 1994년 결혼 이후 가족과 함께 실경작을 해왔을 뿐 아니라 주소득원이었으며, 2001년도 이후에는 부친과의 공식적 임대차 계약을 통해 농지원부도 작성했습니다. 또한, 제주감귤농업협동조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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