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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安(안전·안심·편안) 수학여행,서귀포시 김조영

 

3(안전·안심·편안) 수학여행, 국민이 디자인하다

 

서귀포시 관광진흥과

김조영

 



코로나19로 인하여 안전관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학여행은 체험하는 학생들을 인솔하거나 보호하기 위하여 안전을 우선순위로 고려하여 여행을 계획하게 된다.

 

서귀포시에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였다. 국민정책디자인은 정책의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정책과정 전반에 참여해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활용하여 공공 서비스를 개발개선시켜 나가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델이다.

 

교사, 일반국민, 공무원, 여행전문가로 구성된 서귀포시 국민정책디자인단은 행정에서 제공하는안전을 통해 수요자가 안심할 수 있고, 그래서 모두가 편안 3(안전안심편안) 수학여행 서비스를 디자인하고 있다.

 

안전뿐만 아니라 수학(修學)여행의 본래 의미를 살려 단순히 놀러가는 여행이 아닌 학생들이 서귀포의 자연과 문화를 접하며 교육적 의미를 얻고 능동적인 참여가 이루어 질 있는 수학여행을 기획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관내 관광 정보의 실질적인 연계가 부족한 상황으로, 관련 정보를 통합한 수학여행 레시피(Recipe)을 제작하여 수학여행을 고민하는 도내외 학교에 홍보하고 맞춤형 수학여행 코스를 구성하는 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정책의 수요자인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안전한 관광을 디자인함으로써 서귀포시의 3(안전·안심·편안) 수학여행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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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폐기물 34톤 불법 투기 일당 검찰 송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일대 농지에 사업장 폐기물을 무단으로 운반·적치한 공사 관계자 2명과 관련 법인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영락리 농지 일대에 폐기물이 무단 방치된 사실이 지난 2월 확인됨에 따라 자치경찰이 수사를 벌여 관련자를 특정했다. 수사 결과, 해당 폐기물은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소재 교육시설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 관리 관계자 A씨와 시공업체 관계자 B씨는 2025년 11월부터 12월 초 사이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목재와 폐토석 등 사업장 폐기물 약 34톤을 정식 처리 절차 없이 외부 농지로 반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사를 발주한 법인도 관리·감독 소홀 등 업무 연관성이 인정돼 폐기물관리법상 양벌규정에 따라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자치경찰은 초기 수사 단계에서 폐기물 반출 경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도 현장에 쌓인 폐기물의 종류와 상태를 정밀 분석하는 역추적 수사와 폐목재, 건축자재 잔재물, 토석류 등의 특성을 일일이 비교하는 현장 조사를 통해 발생 지점을 특정했으며, 이를 토대로 관련자들의 혐의를 입증했다. 자치경찰은 현장 채증 자료와 관계자 진술 등 증거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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